독일에서 티코야기

akfznd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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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가 첨 나왔을때  독일로 수출하게 되었다. 근데/ 아우토반도로에서  티코가  고장난 것 이었다.

공중전화두 없구 그래서 손을 흔들었는데, 마침  비엠떠블유가  서는게 아닌가/ 사정야기를 했더니

비엠떠블유 기사가  그럼 내차 뒤에다  묶고, 갈테니 넘 빠르면 빵빵하라구 했다. 잘 달리구 있는데

옆에 벤츠가  추월하는게  아는가/ 비엠떠블유 질세라  엄청속도를 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속200키로  티코운전자는  넘 불안해서  빵빵을 계속했다. 며칠 후 한국에선 티코가 독일에서

잘팔리나 / 시장조사차  독일총판에 갔다. 근데 이게 웬 일인가/ 티코가 없어서 못판게 아닌가/

티코살려구  줄두 엄청나게 길게 서 있었다. 이유인즉  며칠전에 아우토반도로에서  비엠떠블유하고

벤츠가  엄청난 속도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두차 뒤에서  아주 작은 차가  비키라는 뜻으로 빵빵거리며  달리는 것 이었다.이걸  본 독일 사람들이  놀래가지구 방송국에 연락했던 것이다. 얼마나  성능이

좋으면 저 작은 차가 빨리가겠다구  빵빵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