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이구요. 사귄지 이백일 정도 됐는데 돈을 안냅니다. 하지만 백화점 매일 가구요, 집 형편도 넉넉한 편이라 별로 쇼핑하느거에 부담이 없더군요. 하지만 데이트할 때 계산할때만 되면 지갑여는척을 하고 제가 지갑 꺼내면 그냥 가방에 집어넣습니다.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항공료, 숙박, 렌트, 먹는것, 보는것, 해보는것 죄다 그 꼴 보기싫어 제가 먼저 해버렸습니다. 공짜 여행다녀온거죠. 여행 중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저한테 입금해줘야한다며 은행을 가자하는겁니다. 어차피 돈 받으면 제가 다 내야하기에 그냥 집에가면 달라고 했는데 한달 째 깜깜 무소식. 안줄거 같은 예감 이백배 더 기가막힌건 면세점에서 아는 친구 선물을 사야 한다며 명품을 사고 자기 가방을 완전 비싼걸 스스럼없이 카드로 긁는 겁니다. (현금을 전혀 안가져왔더군요) 제가 이십번 정도 사면 한번 사려고 하는데, 그것도 돈이 아니라 포인트 카드로 어찌해볼려고 하는겁니다. 꼴보기 싫어서 나중에 쓰라고 제가 또 돈 내버렸습니다. 저도 전형적인 한국남자라서 꼴통 자존심이 센편이라 여친한테 돈가지고 모라 하기 싫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데 이건 너무 한거 같습니다. 전화할때도 집전화 아니면 저한테 해달랍니다. 전화비만 세달 백만원이 넘었어요. 저는 많은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저도 여자보단 남자가 부담을 해야한다는 거엔 이견이 없구요, 그저 여친의 센스있는 행동 하나면 됩니다. 아니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연락하기가 무섭습니다. 자꾸 연락이 옵니다. 만나자고. 이 얘는 모릅니다. 저의 고충을. 솔직히 이용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난 니 신용카드가 아니란다.
여자들아 돈좀내요.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이구요.
사귄지 이백일 정도 됐는데 돈을 안냅니다. 하지만 백화점 매일 가구요, 집 형편도 넉넉한 편이라 별로 쇼핑하느거에 부담이 없더군요.
하지만 데이트할 때 계산할때만 되면 지갑여는척을 하고 제가 지갑 꺼내면 그냥 가방에 집어넣습니다.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항공료, 숙박, 렌트, 먹는것, 보는것, 해보는것 죄다 그 꼴 보기싫어 제가 먼저 해버렸습니다. 공짜 여행다녀온거죠.
여행 중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저한테 입금해줘야한다며 은행을 가자하는겁니다. 어차피 돈 받으면 제가 다 내야하기에 그냥 집에가면 달라고 했는데 한달 째 깜깜 무소식. 안줄거 같은 예감 이백배
더 기가막힌건 면세점에서 아는 친구 선물을 사야 한다며 명품을 사고 자기 가방을 완전 비싼걸 스스럼없이 카드로 긁는 겁니다. (현금을 전혀 안가져왔더군요)
제가 이십번 정도 사면 한번 사려고 하는데, 그것도 돈이 아니라 포인트 카드로 어찌해볼려고 하는겁니다. 꼴보기 싫어서 나중에 쓰라고 제가 또 돈 내버렸습니다.
저도 전형적인 한국남자라서 꼴통 자존심이 센편이라 여친한테 돈가지고 모라 하기 싫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데 이건 너무 한거 같습니다.
전화할때도 집전화 아니면 저한테 해달랍니다. 전화비만 세달 백만원이 넘었어요.
저는 많은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저도 여자보단 남자가 부담을 해야한다는 거엔 이견이 없구요, 그저
여친의 센스있는 행동 하나면 됩니다.
아니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연락하기가 무섭습니다. 자꾸 연락이 옵니다. 만나자고. 이 얘는 모릅니다. 저의 고충을.
솔직히 이용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난 니 신용카드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