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된 결혼8개월차 새댁입니다.. 저같은 여자 만나,, 힘들어하는 신랑보면 참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평생 내가 이렇게 살아야 댄다면,, 제 명에 못살것만 같아,, 홀로 이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이혼은 안된다던 남편.... 1~2년 더 살아보자고 말하던 남편이,, 얼마전에는 제 맘을 모르겠다며,, 제게 질질 끈다고 확실히 결단을 내리라고,,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애기라도 생기면,, 그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둘다 우울하게 살것만 같아서,, 이혼의사를 분명히 밝혔구요.... 그 이후, 신랑은 저 없으면 안된다면서.. 계속 잘 살자고 매달리는데... 전 솔직히 그랬습니다 ... 전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절 무시하거나 하는건,, 그래도 .. 신랑에게 투정도 부려보고,, 나름대로 참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안을 무시하는 태도들은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이드네요.. 뚱뚱하다고 애기 안생긴다고,, 부엌에만 들어갔다하면,, 넌 그렇게 먹어대니깐 살만찌지.. 니 신랑이나 살좀 찌워라,, 쟨 왜 볼때마다 살만찌냐는.. 인신공격적인발언들,, 서슴없이하시고... 눈치보여서 밥도 한주걱씩만 푸면서 깨작깨작 아껴먹으면,, 밥 안먹는다고 뭐라 하시고,,, 막상,, 다과라도 차리면,, 예의상이신지 진심이신지... 먹으라고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시고,,,,,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 시어머니의 입버릇,, " 지랄하고있네.. " 좋게 말쓰드리고 웃으면서 말씀드려도,, 지랄하고있네... 지랄하고있네.. 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한두번이어야 그런가보다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지랄한다고 하시니 ....... 언어폭력도 이젠 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네요 .. 친정엄마와 통화후,, 친정엄마께서 안부전화통화 하시고 싶으시다고 해서 바꿔 달라고 하시기에,, 바꿔드리려고 하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서로 안받겠다고 미루더니... 결국엔 전화기를 바닥에 -_- 밀어 던지시고는,, 두분다 안받으시고 못받겠다.. 안받겠단 말씀도 안해주신..,, 기다린 저희 부모님은 뭐가 되는지,,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친정엄마에게 ,, 두분다 피곤하셔서 주무셔서 안되겠다 ^^ 나중에 통화해 엄마.. 이러고 끊고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툭하면 친정가서 돈좀 달라그러라고,, 그돈받아서 집사라는 시어머니,, 결혼자금안보태주시고 신랑이모아둔돈으로 2000만원짜리 집구해서 결혼하니,, 동네에서 아들이 알아서 결혼했다며 동네자랑을 하셨던 시어머니,, 그러고는 1000만원어치 혼수해간 나는,, 혼수품 마음에 안드신다며 빈정,, 예물은 돈으로 따지면 족히 500~1000만원정도 드는걸 해오라고 목록에 갯수까지 일러주셨던 시부모님,, 결혼후 시댁식구들에게 인사드리러 갔을때,, 신랑큰댁식구들모인자리에서,,, 저희 아버님 무슨일 하시냐는 질문에,, 지난번에도 선거때 나갈려고 했는데 안나갔다면서.. 돈없는정치인이라며,,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얼마나 낯뜨겁던지,,,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직장인이시면서, 정당에 몸담고 계신지 오래되신 정치쪽일도 하십니다.. 이번에 구의원 선거 나가시려고 했으나, 건강이 나빠지셔서 포기.... 거기에, 형부가 경찰입니다,, 아무래도 선거라 함은 예민하기 때문에,, 서로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곤란해지고 난처해지니, 큰언니네쪽에서는 반대를 했었습니다 .. 반면, 작은언니네는 선거자금을 내놓으며,, 해보시라고 했던,,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래저래 복잡해서 안나가셨던거지.. 돈이 없어서 안나갔던건 아니었습니다... ) 명절때나 한달에한번 시댁내려갔다,, 친정에 갈라고 하면,, 왜가냐면서 눈치주는 시부모님... 결혼후 처음맞았던 설날,, 차례다 지내고,, 시댁식구들, 친지들 뒷바라지하고,, 다음날 친정올라가려 고 준비하는데,, 명절 연휴 지나고 아무때나 딴날 잡아서 가라고,, 친정왜가냐고 화내시던,,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 물론 그때 신랑이 시어머니와 싸우다시피해서 친정에 올수잇었지만 마음편하지않았던 친정길이었습니다.. 집근처 산다는 이유로 1주일에 5일은 시댁에 오는 시누이,,,,,, 시누이는 매일 친정인 시댁에 가면서.. 나는 왜 친정가는걸 눈치봐야 하는건지 ,,, 너무 쌓이고 쌓인게 많았던지,, 이제는 시댁갈생각만해도 탁 막혀옵니다 ... 저희 부모님께서는 노후대책중이십니다,, 말년을 즐겁게 보내시고자,, 그래서,, 시부모님께도,, 저희들 걱정마시고 노후대책하셔서 여행도 다니시고 그러라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쟤는 우리가 나중에 늙어서 밥먹기힘들고 그래도 안모시고 나몰라라할애네.. 라며 번갈아가시며 계속 돈타령,, 돈타령,, 우린 연금이 20만원밖에 안오는데,, 그걸로 어떻게 살려나.. 쟨 우리 안모실려나보네,, 우린 어떻게 살아야 대냐는 푸념들,,, .. 그냥.. 지금부터라도 돈 조금씩 모으셔서,, 여행다니시고 그러시라고 한말씀이라고... 왜 밥 못드시고 그러 ㄹ생각하시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했더니 .. 안모시고 살려고 시부모님 노후대책해서 돈모으란소리한다고,,,, 매일같이,, 밥 남은거 버리면 안된다면서,, 먹던밥 그대로 매일 밥솥에 다시 넣어서는 드시는 시댁,, .. 하루는 어머님께서 시누이애기 죽써논걸 먹던밥인줄알고,, 버리셨는데 ... 나중에 죽 찾다가 그걸 버리셨다고 실토하셨는데,, 그때 하셨던말씀이 .... 며느리 볼까봐 몰래 버렸는데,, 그게 애기 죽이였냐고,,,,,,,,,, 제가 볼까바 몰래 버리신....... 매일 쌀버리지마라,, 밥버리지마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시던 분이 ..... 저 몰래 밥 버리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ㅎ ㅏ~~~~~~~~~ 전 이집안의 며느리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이혼준비를 하려 합니다.... 신랑은 자꾸 저 없으면 안된다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말해주면서 헤어지지말자고 울어요,,,,,, 서로 상처 덜 받고,, 그냥 나쁜감정없이,, 헤어질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이런저런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편에 서있질 못한 남편이 원망스러워서 결혼후회한적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신랑이 싫거나 밉거나 해서 헤어지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 어짜피 헤어질거라면 좋게 헤어지고 싶은데 ...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혼자,, 이혼준비를 하고 있네요..
24살된 결혼8개월차 새댁입니다..
저같은 여자 만나,, 힘들어하는 신랑보면 참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평생 내가 이렇게 살아야 댄다면,, 제 명에 못살것만 같아,, 홀로 이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이혼은 안된다던 남편....
1~2년 더 살아보자고 말하던 남편이,, 얼마전에는 제 맘을 모르겠다며,,
제게 질질 끈다고 확실히 결단을 내리라고,,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애기라도 생기면,, 그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둘다 우울하게 살것만 같아서,, 이혼의사를 분명히 밝혔구요....
그 이후, 신랑은 저 없으면 안된다면서.. 계속 잘 살자고 매달리는데...
전 솔직히 그랬습니다 ...
전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절 무시하거나 하는건,, 그래도 ..
신랑에게 투정도 부려보고,, 나름대로 참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안을 무시하는 태도들은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이드네요..
뚱뚱하다고 애기 안생긴다고,, 부엌에만 들어갔다하면,, 넌 그렇게 먹어대니깐 살만찌지..
니 신랑이나 살좀 찌워라,, 쟨 왜 볼때마다 살만찌냐는.. 인신공격적인발언들,, 서슴없이하시고...
눈치보여서 밥도 한주걱씩만 푸면서 깨작깨작 아껴먹으면,, 밥 안먹는다고 뭐라 하시고,,,
막상,, 다과라도 차리면,, 예의상이신지 진심이신지... 먹으라고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시고,,,,,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
시어머니의 입버릇,, " 지랄하고있네.. "
좋게 말쓰드리고 웃으면서 말씀드려도,, 지랄하고있네... 지랄하고있네.. 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한두번이어야 그런가보다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지랄한다고 하시니 ....... 언어폭력도 이젠 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네요 ..
친정엄마와 통화후,, 친정엄마께서 안부전화통화 하시고 싶으시다고 해서
바꿔 달라고 하시기에,, 바꿔드리려고 하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서로 안받겠다고 미루더니...
결국엔 전화기를 바닥에 -_- 밀어 던지시고는,, 두분다 안받으시고 못받겠다.. 안받겠단 말씀도
안해주신..,, 기다린 저희 부모님은 뭐가 되는지,,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친정엄마에게 ,,
두분다 피곤하셔서 주무셔서 안되겠다 ^^ 나중에 통화해 엄마.. 이러고 끊고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툭하면 친정가서 돈좀 달라그러라고,, 그돈받아서 집사라는 시어머니,,
결혼자금안보태주시고 신랑이모아둔돈으로 2000만원짜리 집구해서 결혼하니,, 동네에서 아들이 알아서 결혼했다며 동네자랑을 하셨던 시어머니,, 그러고는 1000만원어치 혼수해간 나는,, 혼수품 마음에 안드신다며 빈정,, 예물은 돈으로 따지면 족히 500~1000만원정도 드는걸 해오라고 목록에 갯수까지 일러주셨던 시부모님,,
결혼후 시댁식구들에게 인사드리러 갔을때,, 신랑큰댁식구들모인자리에서,,,
저희 아버님 무슨일 하시냐는 질문에,, 지난번에도 선거때 나갈려고 했는데 안나갔다면서..
돈없는정치인이라며,,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얼마나 낯뜨겁던지,,,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직장인이시면서, 정당에 몸담고 계신지 오래되신
정치쪽일도 하십니다.. 이번에 구의원 선거 나가시려고 했으나, 건강이 나빠지셔서 포기....
거기에, 형부가 경찰입니다,, 아무래도 선거라 함은 예민하기 때문에,, 서로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곤란해지고 난처해지니, 큰언니네쪽에서는 반대를 했었습니다 .. 반면, 작은언니네는 선거자금을
내놓으며,, 해보시라고 했던,,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래저래 복잡해서 안나가셨던거지..
돈이 없어서 안나갔던건 아니었습니다... )
명절때나 한달에한번 시댁내려갔다,, 친정에 갈라고 하면,, 왜가냐면서 눈치주는 시부모님...
결혼후 처음맞았던 설날,, 차례다 지내고,, 시댁식구들, 친지들 뒷바라지하고,, 다음날 친정올라가려
고 준비하는데,, 명절 연휴 지나고 아무때나 딴날 잡아서 가라고,, 친정왜가냐고 화내시던,,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 물론 그때 신랑이 시어머니와 싸우다시피해서 친정에 올수잇었지만
마음편하지않았던 친정길이었습니다..
집근처 산다는 이유로 1주일에 5일은 시댁에 오는 시누이,,,,,, 시누이는 매일 친정인 시댁에 가면서..
나는 왜 친정가는걸 눈치봐야 하는건지 ,,,
너무 쌓이고 쌓인게 많았던지,, 이제는 시댁갈생각만해도 탁 막혀옵니다 ...
저희 부모님께서는 노후대책중이십니다,, 말년을 즐겁게 보내시고자,,
그래서,, 시부모님께도,, 저희들 걱정마시고 노후대책하셔서 여행도 다니시고 그러라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쟤는 우리가 나중에 늙어서 밥먹기힘들고 그래도 안모시고 나몰라라할애네.. 라며
번갈아가시며 계속 돈타령,, 돈타령,, 우린 연금이 20만원밖에 안오는데,, 그걸로 어떻게 살려나..
쟨 우리 안모실려나보네,, 우린 어떻게 살아야 대냐는 푸념들,,,
.. 그냥.. 지금부터라도 돈 조금씩 모으셔서,, 여행다니시고 그러시라고 한말씀이라고...
왜 밥 못드시고 그러 ㄹ생각하시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했더니 ..
안모시고 살려고 시부모님 노후대책해서 돈모으란소리한다고,,,,
매일같이,, 밥 남은거 버리면 안된다면서,, 먹던밥 그대로 매일 밥솥에 다시 넣어서는
드시는 시댁,, .. 하루는 어머님께서 시누이애기 죽써논걸 먹던밥인줄알고,, 버리셨는데 ...
나중에 죽 찾다가 그걸 버리셨다고 실토하셨는데,, 그때 하셨던말씀이 ....
며느리 볼까봐 몰래 버렸는데,, 그게 애기 죽이였냐고,,,,,,,,,, 제가 볼까바 몰래 버리신.......
매일 쌀버리지마라,, 밥버리지마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시던 분이 .....
저 몰래 밥 버리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ㅎ ㅏ~~~~~~~~~ 전 이집안의 며느리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이혼준비를 하려 합니다....
신랑은 자꾸 저 없으면 안된다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말해주면서 헤어지지말자고 울어요,,,,,,
서로 상처 덜 받고,, 그냥 나쁜감정없이,, 헤어질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이런저런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편에 서있질 못한 남편이 원망스러워서
결혼후회한적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신랑이 싫거나 밉거나 해서 헤어지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 어짜피 헤어질거라면 좋게 헤어지고 싶은데 ...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