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안닿고.; 깊어보이는 듯이 바닥에 차가운 물살이 느껴지는거에요ㅣ.... 그 순간 전 깜작 놀랫습니다.;;
애들이 잇던 곳에서 약간 거리차이가 난 곳이라고 설마 그런 깊이 일줄은 전 생각도 못햇거든요.;;;
배에 낀 비치볼때문에;;.. 물살에 점점 전 떠내려갓고;..; 밑은 깊어서 발이 닫지도 않는 상황에선
전 우왕자왕햇답니다..(정말 죽을꺼 같아서..);;
친구 넘들은..;; 노느냐고 바뻐서;;; 저를 잊고잇엇구요.;;;;
그렇게 약간 떠내려가다가 발가락에 바위가 걸리더라구요.. 근데 그 바위가 뾰죽하게 올라와잇더라구요.;;(바위가 물속에 잇엇음)
전 오른쪽 엄지발가락으로 그 뾰죽하게 올라온 바위에 몸이 지탱햇습니다. 그러니깐 물이 딱 목에 잠기더라구요.;; 전 이제 살앗다고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소리쳐 불럿답니다.
"야!!! 나 도와줘!! 떠내려갓어!!"
근데 이 친구 넘들은 제가 장난 치는건지 알고;;; "죽어라!!" 하면서 물이 뿌리면서 장난들을 치고는 다시 그냥 노는 겁니다......
전 정말 당황하고...열받고... 난감햇습니다....
엄지발가락으로 물살에 떠내려갈라는 제 몸을 지탱하기가 점점 힘들어지자 전 혼자서 수영으로 탈출을 해볼라고.;;; 오른쪽엄지발가락으로 버티고 잇던 바위에서 앞으로 물속점프를 햇습니다..;;; 그 순간 확 물살에 밀리더라구요;; 다급한 저는 왼발 엄지발가락으로 아까 그 바위에 다시 몸이 지탱햇습니다.;;
더이상 탈출이 힘들다고 느낀 저는 이젠 거의 울기직전 상태로.;; 친구들한테;;
"제발 좀 구해줘!ㅜㅜ"
라고 외쳤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한자리에서 5~10분 정도 잇는 걸 보고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햇는지 슬슬 구하러 와줫습니다. 저 그때 눈물나게 친구들이 구원의 신처럼 보이더군요.;;;
근데 요번엔.... 구하러 온 친구때문에 죽을뻔햇다는겁니다...... 저희 7명중에서 제가 2~3번째로 키가 컷고.... 첫번째로 키 큰 친구만 수영을 확실하게 할수잇엇습니다.;;;(전 조금 할줄 암..)
그 친구는 몸을 배영하는 자세로 띄어서 배영으로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제 손을 잡아서 저를 친구들이 잇는 쪽으로 땡겨서 밀엇어요..;; 근데 배영자세로 땡겨서 밀어줘봣자 얼마나 밀리겟습니까?
얼마 못가고.;; 전 발 디딜곳이 없어진 상태로 물살에 떠내려갈 상황이 되버린겁니다...;;
친구가 구해준게 아니라.;; 절 사지로 내몰은것이죠..
다급한 저는 그 친구의 몸을 잡고 살라고 눌럿습니다///
그 친구도 갑자기 저때문에 물에 빠져서 당황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절 밀고 자기는 헤엄으로 친구들한테 가버렸어요...
전 밀려서 다시 아까 그 바위에 엄지발가락으로 버티는 신세가 되버리고 말앗어요.....
그 친구는 화가나서 안구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제발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마지못한 그 친구는 요번엔 친구들의 손의 손을 잡고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리고 제손을 잡고 끌어당겨서 구출해주었답니다.....정말 무서웟어요.;;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오싹해요.;;;; 그 이후로 저는 비치볼을 절때로 옷에 집어넣고 놀지 않아요.;;;
강가에서 엄지발가락으로 버틴사람!!!
고2때 저는 친구의 권유로 강가에 놀러갓습니다. 7명정도 모여서 가는거라서
정말 기대를 하고 갓지요~
첫날은 늦게까지 고기구워먹고 술먹고 잼잇게 놀앗어요~
문제는 그 다음날이엇지요....
아침부터 물속에서 놀다가 밥먹고 놀고 그러다가 보니 어느덧 점심이 갓 지난 시간이더라구요=ㅁ=;
그때 친구가 가져온 비치볼(그 물놀이하는 공)이 저를 그런 상황까지 몰고갈줄은....;;;
티셔츠 입은 상태에서.. 비치볼을 옷 안에 집어넣으면 들어가잖아요..
친구가 등쪽에다가 비치볼을 넣고 놀더라구요~ 근데 물위에 떠다니길래.;
순수햇던 저는 그 친구한테 비치볼을 빌려달라고 햇죠.;;;
그리고 바로 배에다가 집어넣엇지요=ㅁ=;; 잘 뜨더라구요=ㅁ=;
저는 그상태로 신나게 정신없이 놀았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친구들하고 약간 거리가 떨어졌더라구요.
(저희가 놀던곳이 물이 제 목까지 옴=ㅁ=;;.. 그때당시 키가 176cm)
다시 돌아갈라고 헤엄을 쳐봣는데(헤엄 조금 할줄암). 안되더라구요.;;;
보통 수영하면 몸이 물에 가로로 누운거같이 된 자세로 하잖아요.;
근데 비치볼을 앞에다가 끼어서 그런지 몸이 물에 세로로 잠겨서 뒤로 넘어갈라고 하더라구요.;
(전 배영은 못해요.;;)
그래서 할수없이 바닥에 발을 받치고 공을 뺄라고 몸을 내리는 순간.;;;;
(물에 빠지신분들은 알꺼에요;;... 발이 닫지 않고.;;; 차가운느낌이 들면서;;... 밑이 엄청 깊을꺼같은 느낌이요.;;)
발이 안닿고.; 깊어보이는 듯이 바닥에 차가운 물살이 느껴지는거에요ㅣ.... 그 순간 전 깜작 놀랫습니다.;;
애들이 잇던 곳에서 약간 거리차이가 난 곳이라고 설마 그런 깊이 일줄은 전 생각도 못햇거든요.;;;
배에 낀 비치볼때문에;;.. 물살에 점점 전 떠내려갓고;..; 밑은 깊어서 발이 닫지도 않는 상황에선
전 우왕자왕햇답니다..(정말 죽을꺼 같아서..);;
친구 넘들은..;; 노느냐고 바뻐서;;; 저를 잊고잇엇구요.;;;;
그렇게 약간 떠내려가다가 발가락에 바위가 걸리더라구요.. 근데 그 바위가 뾰죽하게 올라와잇더라구요.;;(바위가 물속에 잇엇음)
전 오른쪽 엄지발가락으로 그 뾰죽하게 올라온 바위에 몸이 지탱햇습니다. 그러니깐 물이 딱 목에 잠기더라구요.;; 전 이제 살앗다고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소리쳐 불럿답니다.
"야!!! 나 도와줘!! 떠내려갓어!!"
근데 이 친구 넘들은 제가 장난 치는건지 알고;;; "죽어라!!" 하면서 물이 뿌리면서 장난들을 치고는 다시 그냥 노는 겁니다......
전 정말 당황하고...열받고... 난감햇습니다....
엄지발가락으로 물살에 떠내려갈라는 제 몸을 지탱하기가 점점 힘들어지자 전 혼자서 수영으로 탈출을 해볼라고.;;; 오른쪽엄지발가락으로 버티고 잇던 바위에서 앞으로 물속점프를 햇습니다..;;; 그 순간 확 물살에 밀리더라구요;; 다급한 저는 왼발 엄지발가락으로 아까 그 바위에 다시 몸이 지탱햇습니다.;;
더이상 탈출이 힘들다고 느낀 저는 이젠 거의 울기직전 상태로.;; 친구들한테;;
"제발 좀 구해줘!ㅜㅜ"
라고 외쳤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한자리에서 5~10분 정도 잇는 걸 보고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햇는지 슬슬 구하러 와줫습니다. 저 그때 눈물나게 친구들이 구원의 신처럼 보이더군요.;;;
근데 요번엔.... 구하러 온 친구때문에 죽을뻔햇다는겁니다...... 저희 7명중에서 제가 2~3번째로 키가 컷고.... 첫번째로 키 큰 친구만 수영을 확실하게 할수잇엇습니다.;;;(전 조금 할줄 암..)
그 친구는 몸을 배영하는 자세로 띄어서 배영으로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제 손을 잡아서 저를 친구들이 잇는 쪽으로 땡겨서 밀엇어요..;; 근데 배영자세로 땡겨서 밀어줘봣자 얼마나 밀리겟습니까?
얼마 못가고.;; 전 발 디딜곳이 없어진 상태로 물살에 떠내려갈 상황이 되버린겁니다...;;
친구가 구해준게 아니라.;; 절 사지로 내몰은것이죠..
다급한 저는 그 친구의 몸을 잡고 살라고 눌럿습니다///
그 친구도 갑자기 저때문에 물에 빠져서 당황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절 밀고 자기는 헤엄으로 친구들한테 가버렸어요...
전 밀려서 다시 아까 그 바위에 엄지발가락으로 버티는 신세가 되버리고 말앗어요.....
그 친구는 화가나서 안구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제발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마지못한 그 친구는 요번엔 친구들의 손의 손을 잡고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리고 제손을 잡고 끌어당겨서 구출해주었답니다.....정말 무서웟어요.;;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오싹해요.;;;; 그 이후로 저는 비치볼을 절때로 옷에 집어넣고 놀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비치볼 옷에 집어넣어서 놀지마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러고 놀다가 큰일 치뤄요...
p.s 이 이야기는 100%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구라 아니니깐 의심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