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가 편집한 키스씬들엔 예쁜 여배우만 나오는건 아니다. 영화의 질 역시 좋은 영화만 있어보이지도 않구.. 하지만 사랑과 삶에 대한 열정은 어떤 씬보다도 흠씬 묻어나온다. 나이든 토토의 눈물과 함께..
영화, 탄생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품고, 만들고 보고 눈물흘리고 즐거워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영화는 유일한 오락거리이자 삶에 위안이었단다
국내 평론가들 입에서 디워가 B급영화란 말이 나오고 있다
오늘날에 있어서 B급 영화라는 의미는 작품의 질이 낮다는 의미보다 저 예산의 영화라는 뜻으로 사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인지도 낮은 감독들이 스튜디오 상업성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세계관을 펼칠수있어서,영화란 산업의 자양분을 폭넓게 풍부하게 제공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B급영화 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워드 혹스, 사뮤엘 풀러, 스콜세지, 코폴라, 제임스 카메론, 코엔형제등이 B급 영화를 통해 작가반열에 오른 영화감독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B급영화에서는 때론 독특한 취향과 세계관을 가진 보석같은 작품과 감독들이 나오게 된다.어떠한 상업적 배려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소자본이지만 대중들을 사로잡을수 있는 요소가 생겨나게 되는거다.
사실 심형래 감독님 전작품들은 B급영화의 개념중에서 후자에 속한다고 보긴 어렵다
영구 씨리즈나 후레쉬맨 등이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서 얻어낼수있는 여러가지 장점을(통쾌하게 제도권을 공격한다던가.성을 통해 검열과 억압에 저항한다던가,구성과 스토리에서 일정한 실험을 한다던가)
이용해서 내용적인 발전을 이룬건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씩 SF영화의 모형을 갖추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그성과는 이제 나타나고 있다
사실 B급영화라고 말한다면,두사부일체도 참교육의 탈을 쓴 조폭영화에 불과하고 투사부일체는 본격적인 깡패영화여서 B급영화의 혐의를 벗긴 어려워보인다.하지만 때깔은 조금 고와서,평가를 흥행으로 살포시 피해가는건 있지만,역시나 내용의 발전이 없는 질떨어지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이영화 뿐이랴,발전없이 영화소비자들을 말그대로 소비해대는 한국영화 좀 많나~
역시 일본에도 로망포르노 라고 일컷는 장르가 있다 핑크영화인데,역시나 시작하고 몇분이내에 한번 하고,전체적으로 몇십프로정도의 베드씬이 있으면 내용이야 어떻든 상관않하는 저예산 영화이다
실락원 감독 모리타 요시 미츠, 쉘위댄스 수오 마사유키.등이 여기 출신이다
포르노 배우였던 실베스타 스탤론, 그가 출연한 영화의 정치적 성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록키 파이널로 교육영화까지 찍어내는 그의 기획력이나,나이가 들어서도 뿜어내는 포스..
영화에 대한 애착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진흙속에서도 예쁜꽃들은 자기꿈을 품고 자라나는 거다
완전히 꽝이다.파워레인저 수준이다.극장나서는 발걸음이 무겁다.잡상인 앵벌이 수준이다
물론 악한 평가만 발췌해논것이지만,평론가들의 점수는 그닥 후한건 아닌거같다
하지만 척박했던 한국 SF를 이만한 수준으로 올려놓은 심형래 감독의 공은 인정되어야한다
영구아트무비 소속이었던 특수효과 담당하는 분들이 영화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에야..
괴물을 만들었던 봉준호 감독도 영구아트무비가 들어가는 자본대비 최고의 퀄리티라고 칭찬한바있고,
하지만 전작 용가리에 대한 씁쓸한 기억이 아직도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봉감독 입에서 조차 이무기..
한국영화계를 거덜내는..이란 표현을 쓸만큼 영화판에선 심형래 감독에 대한 엄청난 불신감이 팽배해 있었다. 심형래 감독님의 영화가 평론가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삶에 대한 페이소스가 묻혀나지 않는 영화를 만들어내는 모습에서 기인하는 바도 크다
영화의 산업성에만 집중하는 모습도 반감을 사는데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발전형이다. 점차 발전적인 성과물을 뼈를 깍는 노력속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여기다 발전성에 대한 격려는 없고 악랄하게 초치는 기자나 평론가는 네티즌들도 악랄하게 씹어주고 있다.
그 작품의 질에 상관없이 영화는 보는이를 즐겁게 하고,삶을 꿈꾸게 한다.시네마 천국에 나온 허접한 키스장면들같이....심형래 감독님이 찍은 많은 영화들이 당시 아이들을 꿈꾸게 했었고 환상에 젖게 했었다.
영화란 그것으로 자기 소명을 다한것이다.척박한 삶속에서 그정도 소명을 해냈으면 ..
충분하진 않았겠지만,점차 채워질수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대한 불신이 우리나라같이 깊은 나라는 없을거다.특히 선진국 진입무렵에 있는 나라가..
심형래감독은 비제도권에서 제도권으로 진입한 케이스이기에 그가 내놓은 될거같다는 성과물은 일부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하고있다.그래서 심형래감독은 비주류에서 주류로 진입한 사회적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그가 TV프로그램에 나와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그 시간들은,누구에게나 이사람의 팬이 되게 하고,이사람을 위해서라면 만원정도는 아깝지 않을만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일부 평론가들의 독설은 그가 아이콘이 되는것을 더욱 강화시켜, 고통속에서 성장해 성공을 이끌어낸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지지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그정도의 발전성을 보여줬으면 이제 격려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다
심형래 감독이 어느 학원에 들러 애들한테 볼펜을 돌리며 공부열심히 해서 꼭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라고 말한적이 있단다. 그소년은 이제 커서 용가리를 보았고,결코 실망하지 않고 기다려줬다
그리고 디워를 얘들과 같이 보러간다고 한다.
이제는 일부 평론가들도 젠체하는 버릇 버리고,영화를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사람들을 격려해주고 북돋아 주었으면 한다.
그는 우리 사랑을 먹고 더 나은 모습을 보일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결코 번돈에 취해서 비틀대거나,퇴보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을것이다
이러한 믿음들이 모여 그는 점차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만큼,비제도권에서의 설움을 뼈져리게 아는 만큼, 이런 지지는 결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거다.그는 눈물젖은 빵을 먹어 봤으니까.....
아직 이 사회에선 온전치 못한것들이 온전 그이상으로 대접받는다고 고까와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더욱~~
PS.심형래 감독님한테 바라는게 있다면,심형래 감독님의 삶의 페이소스또한 영화에 녹여주시기 바라며,
이제껏 그래픽조차 너무 힘들어 쩔쩔매셨던거,이번의 성공으로 훌훌 털어버리시고,좋은 스토리 작가들.
사기꾼에서 문화적 아이콘이 되버린 심형래 감독님.
씨네마 천국에서 토토가 감독이 된후 고향으로 돌아와 알프레도 가 남긴 필름을 보게되는데,
알프레도가 편집한 키스영상중 한장면이다
나이가 들어,성공한 감독이 되었지만,첫사랑의 아픔에 가슴시려하면서,
알프레도가 영사기사 생활의 고독속에서도 얼마나 영화를 사랑했는지를 보며 토토 역시..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사랑과 열정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눈물짓는 장면들 다 눈에 선하실거다
심형래 감독 얘기를 하는데 왜 씨네마 천국이 나오냐구?
알프레도가 편집한 키스씬들엔 예쁜 여배우만 나오는건 아니다. 영화의 질 역시 좋은 영화만 있어보이지도 않구.. 하지만 사랑과 삶에 대한 열정은 어떤 씬보다도 흠씬 묻어나온다. 나이든 토토의 눈물과 함께..
영화, 탄생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품고, 만들고 보고 눈물흘리고 즐거워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영화는 유일한 오락거리이자 삶에 위안이었단다
국내 평론가들 입에서 디워가 B급영화란 말이 나오고 있다
오늘날에 있어서 B급 영화라는 의미는 작품의 질이 낮다는 의미보다 저 예산의 영화라는 뜻으로 사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인지도 낮은 감독들이 스튜디오 상업성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세계관을 펼칠수있어서,영화란 산업의 자양분을 폭넓게 풍부하게 제공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B급영화 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워드 혹스, 사뮤엘 풀러, 스콜세지, 코폴라, 제임스 카메론, 코엔형제등이 B급 영화를 통해 작가반열에 오른 영화감독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B급영화에서는 때론 독특한 취향과 세계관을 가진 보석같은 작품과 감독들이 나오게 된다.어떠한 상업적 배려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소자본이지만 대중들을 사로잡을수 있는 요소가 생겨나게 되는거다.
사실 심형래 감독님 전작품들은 B급영화의 개념중에서 후자에 속한다고 보긴 어렵다
영구 씨리즈나 후레쉬맨 등이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서 얻어낼수있는 여러가지 장점을(통쾌하게 제도권을 공격한다던가.성을 통해 검열과 억압에 저항한다던가,구성과 스토리에서 일정한 실험을 한다던가)
이용해서 내용적인 발전을 이룬건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씩 SF영화의 모형을 갖추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그성과는 이제 나타나고 있다
사실 B급영화라고 말한다면,두사부일체도 참교육의 탈을 쓴 조폭영화에 불과하고 투사부일체는 본격적인 깡패영화여서 B급영화의 혐의를 벗긴 어려워보인다.하지만 때깔은 조금 고와서,평가를 흥행으로 살포시 피해가는건 있지만,역시나 내용의 발전이 없는 질떨어지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이영화 뿐이랴,발전없이 영화소비자들을 말그대로 소비해대는 한국영화 좀 많나~
역시 일본에도 로망포르노 라고 일컷는 장르가 있다 핑크영화인데,역시나 시작하고 몇분이내에 한번 하고,전체적으로 몇십프로정도의 베드씬이 있으면 내용이야 어떻든 상관않하는 저예산 영화이다
실락원 감독 모리타 요시 미츠, 쉘위댄스 수오 마사유키.등이 여기 출신이다
포르노 배우였던 실베스타 스탤론, 그가 출연한 영화의 정치적 성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록키 파이널로 교육영화까지 찍어내는 그의 기획력이나,나이가 들어서도 뿜어내는 포스..
영화에 대한 애착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진흙속에서도 예쁜꽃들은 자기꿈을 품고 자라나는 거다
완전히 꽝이다.파워레인저 수준이다.극장나서는 발걸음이 무겁다.잡상인 앵벌이 수준이다
물론 악한 평가만 발췌해논것이지만,평론가들의 점수는 그닥 후한건 아닌거같다
하지만 척박했던 한국 SF를 이만한 수준으로 올려놓은 심형래 감독의 공은 인정되어야한다
영구아트무비 소속이었던 특수효과 담당하는 분들이 영화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에야..
괴물을 만들었던 봉준호 감독도 영구아트무비가 들어가는 자본대비 최고의 퀄리티라고 칭찬한바있고,
하지만 전작 용가리에 대한 씁쓸한 기억이 아직도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봉감독 입에서 조차 이무기..
한국영화계를 거덜내는..이란 표현을 쓸만큼 영화판에선 심형래 감독에 대한 엄청난 불신감이 팽배해 있었다. 심형래 감독님의 영화가 평론가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삶에 대한 페이소스가 묻혀나지 않는 영화를 만들어내는 모습에서 기인하는 바도 크다
영화의 산업성에만 집중하는 모습도 반감을 사는데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발전형이다. 점차 발전적인 성과물을 뼈를 깍는 노력속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여기다 발전성에 대한 격려는 없고 악랄하게 초치는 기자나 평론가는 네티즌들도 악랄하게 씹어주고 있다.
그 작품의 질에 상관없이 영화는 보는이를 즐겁게 하고,삶을 꿈꾸게 한다.시네마 천국에 나온 허접한 키스장면들같이....심형래 감독님이 찍은 많은 영화들이 당시 아이들을 꿈꾸게 했었고 환상에 젖게 했었다.
영화란 그것으로 자기 소명을 다한것이다.척박한 삶속에서 그정도 소명을 해냈으면 ..
충분하진 않았겠지만,점차 채워질수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대한 불신이 우리나라같이 깊은 나라는 없을거다.특히 선진국 진입무렵에 있는 나라가..
심형래감독은 비제도권에서 제도권으로 진입한 케이스이기에 그가 내놓은 될거같다는 성과물은 일부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하고있다.그래서 심형래감독은 비주류에서 주류로 진입한 사회적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그가 TV프로그램에 나와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그 시간들은,누구에게나 이사람의 팬이 되게 하고,이사람을 위해서라면 만원정도는 아깝지 않을만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일부 평론가들의 독설은 그가 아이콘이 되는것을 더욱 강화시켜, 고통속에서 성장해 성공을 이끌어낸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지지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그정도의 발전성을 보여줬으면 이제 격려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다
심형래 감독이 어느 학원에 들러 애들한테 볼펜을 돌리며 공부열심히 해서 꼭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라고 말한적이 있단다. 그소년은 이제 커서 용가리를 보았고,결코 실망하지 않고 기다려줬다
그리고 디워를 얘들과 같이 보러간다고 한다.
이제는 일부 평론가들도 젠체하는 버릇 버리고,영화를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사람들을 격려해주고 북돋아 주었으면 한다.
그는 우리 사랑을 먹고 더 나은 모습을 보일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결코 번돈에 취해서 비틀대거나,퇴보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을것이다
이러한 믿음들이 모여 그는 점차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만큼,비제도권에서의 설움을 뼈져리게 아는 만큼, 이런 지지는 결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거다.그는 눈물젖은 빵을 먹어 봤으니까.....
아직 이 사회에선 온전치 못한것들이 온전 그이상으로 대접받는다고 고까와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더욱~~
PS.심형래 감독님한테 바라는게 있다면,심형래 감독님의 삶의 페이소스또한 영화에 녹여주시기 바라며,
이제껏 그래픽조차 너무 힘들어 쩔쩔매셨던거,이번의 성공으로 훌훌 털어버리시고,좋은 스토리 작가들.
많이 데려다가 드라마 또한 잘 녹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