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너무 많은 내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될까요

권태기극복2007.08.04
조회504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520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휴,,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제가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하는 성격입니다,,

쇼핑을 하다가도 제것만 사는것이 아니라 남자친구 것도 꼭 같이 사는 그런 성격이죠,,

그것마저도 안아까울정도로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의심도 많고 의처증이 심합니다,,

처음 사귀기 시작할때는 정말 이사람이 날 좋아해 주는구나,, 이런생각으로 넘어 갔지만

이제는 정말 지치고 너무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사귀고 나서 핸드폰 번호를 커플번호로 지정 했었죠,,

그렇게 해서 제 폰번호가 바뀌는 과정에서 이전 폰번호 친구들인듯한 문자가 수시로 왔습니다,,

전화도 많이 왔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이상한 문자가 온다,, 번호 바꿔서 그런거 같다,, 라고 말하니

너 나몰래 다른 남자 만나서 연락하면서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처음엔 당황 했지만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후로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다 말다툼 중에 제 핸드폰에 1004 라는 번호로 보고싶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제 문자를 자주 확인합니다,,, 보낸문자함 까지도,,)

그 문자를 보더니 누구냐고 화를 내길래 저는 진짜 모른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고,,

이상한 문자 자꾸 온다고,, 이랬더니,,

들은 체도 안하고 너가 어떻게 행동 하고다녔길래 이런문자고 오냐고 그러면서 막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는 진짜 모른다고,, 내가 누군지 어케 아냐고 했더니 핸드폰을 냅따 던뎌서 핸드폰이 그자리에서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난 너랑 못사귀겠다 헤어지자고 했더니

더 가관인건;; 옆에 있던 차를 손으로 내리치고 발로 차버려서 차가 빽밀러가 부서졌습니다,,

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_ㅠ 전 진짜 그런 남자 처음 봣어요,,

 그후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해서 다시 쭈욱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

근데 그 후로 자꾸 전화를 못받거나 답장을 빨리 안보내면 난리가 납니다,

어디야 뭐하냐 왜 전화를 안받냐, 누구랑 있냐,, 남자랑 있냐,,,

아,, 정말,, 지금 이글 쓰는 순간에도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그후로 수많은 의심에 눈초리를 견디며 500일까지 왓습니다,,

이 남자 기념일 이라고는 한번도 챙겨 본적도 없습니다,, 자존심은 꼴에 강해 가지고,,

제가 짜증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받아 주지 않고 오히려 더 짜증냅니다,,

너 문자 그렇게 보낼거면 보내지마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답장 옵니다,,

정말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 주고 토닥여 줘야 할사람이 남자친구 역활 아닌가요?

정말 질렸습니다,, 요즘엔 시험본다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문자로 싸우면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합니다,,  솔직히 무서워서 만나서는 싸우지도 못하겠어요,,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런 의심많고 자존심 강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 계속 만나야 될까요,,

장난댓글 말고,, 정말 한마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