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 친구 남친의 친구였죠.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오다가다 얼굴울 보게되고, 그러다가 연락처를 주고받고 어느날 늦은밤에 몹시 술을 많이 마시고 처음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그리곤 마음속 깨끗히 잊고, 용서하기로 했다며, ( 그때 이남자 헤어진 여친이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몹시 힘들어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친구에대한 배신감 같은것이었겠지요 ) 우린 한 1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잘생각했다고 다독여 줬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되어 그 다음날 영화를 같이 보고, 그리고 저녁마다 통화를 하고, 집에 자주 놀러오고, 또 비디오가 없는 제 방에 자신의 DVD Player 도 설치해주고 갔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키스도 하게되고, 또 서로의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얘기도 많이 주고받고, 그 남자 역시 자기집에 놀러와서 자기 어머니도 뵙고 하라 하더군요. 그리고 그런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좀 남다른 학창시절을 보냈고, 또 여자들있는 술집도 많이 갔었고,,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정신 못차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게 다 허망하다 생각하고, 정말 남는거 아무것도 없다는거 깊이 느끼고 있고,,그럼에도 불과하고 자신 스스로도 가끔 자기를 못믿는다고... 여자들 좋아하고 ( 정확히 말하면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한가정의 남편이 되어서 육체적인 관계에 대해 평생 깨끗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하더라구요..그래도 노력할꺼라고...)여자들이랑 잠자리 하는것도 좋아하지만,,너만큼은 결혼할때까지는 지켜준다고...(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 ) 그리고 지그 이런말 하는 자기 자신도 솔직히 못미더우니까 자기가 한 말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그치만 사귀는 도중에라도 자기 자신에게 70%이상 이라도 확신이 서면 그날은 저와 잠자리를 할수도 있을거 같다고... 그리고 자신 집안에 대한 얘기부터, 모든걸 다 얘기하고,,털어놓았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었죠..근본적으로 선하고, 성실한 사람이니까.. 또 내게 부끄러울수도 있는 얘기들을 다 해주어서 고마웠구요, 서로 사귀면서 거짓말 하지말자 이런 약속도 했구요.. 여하튼 그런 시간이 지나고, 또 서로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가고..그러면서 약간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겼어요..나이가 들어 노파심이랄 수도 있는데 첫째..이 사람이 제게 한번도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한적 없이,,함께 비디오를 보다가 키스를 하게되고, 그러다 보니 갑자기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린 케이스였거든요. 그러다보니,,이 사람이 그런거 땜에( 정도 많은사람이라...)내게 상처주기 싫어서 어여부여 만나고있나...머 이런생각. 여하튼 여자들을 걱정을 사서해요..-.-;; 둘째..이 사람이 예전 만났던여친과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인데..아직도 그녀를 못 잊고 있는게 아닌가..우리둘이 대화할때 그녀 얘기가 나오거든요.. 주로 그녀에 대해 불만인 부분을 강조하기 했지만,,너는 그러지 마라..머 이런식. 그래서 이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구구절절..머 이런거죠..오빠의 나에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지만,,만약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친구로 지내는게 더 나을거 같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잘 해보자..^^ 서로 평생 친구같은 부부가 되자..이런거죠. 그리고 메일을 보낸그날...오빠랑 축구를 우리집에서 같이 보고 있었거든요.. 술도 간단히 마시면서...그때까지만해도 분위기가 괜찮았는데... 요즘 제게 관심을 보이면서 접근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날따라 자꾸 전화를 하는거예요. 한 7통정도...집으로,,핸드폰으로..그리고 그날 술까지 약간 마신터라..정신도 없고 또 오빠 눈치 보느라 말도 어물어물...오빠를 보니 전혀 내 전화내용은 듣지 않는듯 축구에만 열중하고 있더라구요..저는 계속 일단 전화 끊자..나중에 통화하자..이런말만... 축구가 끝나고,,뉴스를 좀 보다가 오빠가 집에 일찍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평소에 쓰지않던 생때까지 쓰며 나랑 더 놀다가 가야한다고 졸랐죠. 오빠도 술이 좀 되어있었고,,저도 그랬고..그런데도 오빠는 평소와는 달리 제게 손하나 까딱하지않고..뽀뽀한번 없이...-.-;; 단호히 내일은 학교도 일찍 가야한다며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내일 전화할께...이러곤 집에 가버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전화한통 오지않았고...저도 그냥..전화 못했어요. 그리고 오늘 메신저에서 잠깐 보이길래 인사를 했는데,,지금 졸업시험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이번주는 진짜 공부열심히 해야한다고 그러데요..그리고 제가 머 하고 있는사이 인사도 없이 메신저에서 나가 버렸어요... 지금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오빠의 그런 틀려진 모습이,,진짜 오빠말대로 시험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런건데 내가 너무 오버해서 확대해석 하는건지..아님 내 메일에대한 무언의 답인지 (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는...) 아님 집으로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전화가 온게 기분이 상해서 그런건지,아님 술을 마셨으니까 혹여나 무슨일이 생길까봐 일찍간건지 ( 그건 아닌거 같아요,,왜냐면 그렇다면 그담날..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연락이 없을 이유가 없잖아요..)정말 모르겠어요..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사실 그렇게 아직은 깊은정이 든것도 아니라면 아니니까..헤어질수도 있겠지만 이유도 모르고,,이렇게 흐지부지..같은동네 살면서..불편할거 같고.. 제가먼저 멋지게~ 역시 우린 친구사이가 좋아..이렇게 해줘야하는지.. 아님,,나한테 뭐 화난게 있냐고 조용히 물어봐야할지, 아니라면,,그냥 이렇게 내버려두면 남자쪽에서 먼저 무슨말이 있을건지..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참 애매해요. 여태까지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도 분명 내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했는데...아니었는지...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남자분들...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알려주세요)
우연히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 친구 남친의 친구였죠.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오다가다 얼굴울 보게되고, 그러다가 연락처를 주고받고
어느날 늦은밤에 몹시 술을 많이 마시고 처음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그리곤 마음속 깨끗히 잊고, 용서하기로 했다며,
( 그때 이남자 헤어진 여친이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몹시 힘들어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친구에대한 배신감 같은것이었겠지요 )
우린 한 1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잘생각했다고 다독여 줬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되어 그 다음날 영화를 같이 보고, 그리고 저녁마다 통화를 하고,
집에 자주 놀러오고, 또 비디오가 없는 제 방에 자신의 DVD Player 도 설치해주고 갔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키스도 하게되고, 또 서로의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얘기도 많이 주고받고, 그 남자 역시 자기집에 놀러와서 자기 어머니도 뵙고 하라 하더군요.
그리고 그런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좀 남다른 학창시절을 보냈고, 또 여자들있는
술집도 많이 갔었고,,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정신 못차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게 다 허망하다 생각하고, 정말 남는거 아무것도 없다는거
깊이 느끼고 있고,,그럼에도 불과하고 자신 스스로도 가끔 자기를 못믿는다고...
여자들 좋아하고 ( 정확히 말하면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한가정의 남편이 되어서 육체적인 관계에
대해 평생 깨끗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하더라구요..그래도 노력할꺼라고...)여자들이랑
잠자리 하는것도 좋아하지만,,너만큼은 결혼할때까지는 지켜준다고...(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 )
그리고 지그 이런말 하는 자기 자신도 솔직히 못미더우니까 자기가 한 말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그치만 사귀는 도중에라도 자기 자신에게 70%이상 이라도
확신이 서면 그날은 저와 잠자리를 할수도 있을거 같다고...
그리고 자신 집안에 대한 얘기부터, 모든걸 다 얘기하고,,털어놓았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었죠..근본적으로 선하고, 성실한 사람이니까..
또 내게 부끄러울수도 있는 얘기들을 다 해주어서 고마웠구요, 서로 사귀면서
거짓말 하지말자 이런 약속도 했구요..
여하튼 그런 시간이 지나고, 또 서로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가고..그러면서 약간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겼어요..나이가 들어 노파심이랄 수도 있는데
첫째..이 사람이 제게 한번도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한적 없이,,함께 비디오를 보다가
키스를 하게되고, 그러다 보니 갑자기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린 케이스였거든요.
그러다보니,,이 사람이 그런거 땜에( 정도 많은사람이라...)내게 상처주기 싫어서
어여부여 만나고있나...머 이런생각. 여하튼 여자들을 걱정을 사서해요..-.-;;
둘째..이 사람이 예전 만났던여친과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인데..아직도 그녀를
못 잊고 있는게 아닌가..우리둘이 대화할때 그녀 얘기가 나오거든요..
주로 그녀에 대해 불만인 부분을 강조하기 했지만,,너는 그러지 마라..머 이런식.
그래서 이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구구절절..머 이런거죠..오빠의 나에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지만,,만약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친구로 지내는게 더 나을거 같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잘 해보자..^^ 서로 평생 친구같은 부부가 되자..이런거죠.
그리고 메일을 보낸그날...오빠랑 축구를 우리집에서 같이 보고 있었거든요..
술도 간단히 마시면서...그때까지만해도 분위기가 괜찮았는데...
요즘 제게 관심을 보이면서 접근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날따라 자꾸 전화를 하는거예요.
한 7통정도...집으로,,핸드폰으로..그리고 그날 술까지 약간 마신터라..정신도 없고
또 오빠 눈치 보느라 말도 어물어물...오빠를 보니 전혀 내 전화내용은 듣지 않는듯
축구에만 열중하고 있더라구요..저는 계속 일단 전화 끊자..나중에 통화하자..이런말만...
축구가 끝나고,,뉴스를 좀 보다가 오빠가 집에 일찍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평소에 쓰지않던 생때까지 쓰며 나랑 더 놀다가 가야한다고 졸랐죠.
오빠도 술이 좀 되어있었고,,저도 그랬고..그런데도 오빠는 평소와는 달리 제게 손하나
까딱하지않고..뽀뽀한번 없이...-.-;;
단호히 내일은 학교도 일찍 가야한다며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내일 전화할께...이러곤 집에 가버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전화한통 오지않았고...저도 그냥..전화 못했어요.
그리고 오늘 메신저에서 잠깐 보이길래 인사를 했는데,,지금 졸업시험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이번주는 진짜 공부열심히 해야한다고 그러데요..그리고 제가 머 하고 있는사이
인사도 없이 메신저에서 나가 버렸어요...
지금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오빠의 그런 틀려진 모습이,,진짜 오빠말대로 시험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런건데
내가 너무 오버해서 확대해석 하는건지..아님 내 메일에대한 무언의 답인지
(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는...) 아님 집으로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전화가 온게
기분이 상해서 그런건지,아님 술을 마셨으니까 혹여나 무슨일이 생길까봐 일찍간건지
( 그건 아닌거 같아요,,왜냐면 그렇다면 그담날..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연락이 없을
이유가 없잖아요..)정말 모르겠어요..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사실 그렇게 아직은 깊은정이 든것도 아니라면 아니니까..헤어질수도 있겠지만
이유도 모르고,,이렇게 흐지부지..같은동네 살면서..불편할거 같고..
제가먼저 멋지게~ 역시 우린 친구사이가 좋아..이렇게 해줘야하는지..
아님,,나한테 뭐 화난게 있냐고 조용히 물어봐야할지, 아니라면,,그냥 이렇게 내버려두면
남자쪽에서 먼저 무슨말이 있을건지..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참 애매해요.
여태까지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도 분명 내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했는데...아니었는지...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남자분들...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