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신청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첫번짼 영화표 있다구 그렇게 얘기했고, 그 사람이 좋다구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영화를 봤어요. 즐겁다고 생각했고, 눈웃음이 또 이뻐서 표정 관리를 잘못한거 같애요... 그 사람이 보지 않은 영화인데, 전 봤는데 또 보러 간거거든요. 그 사람도 알고... 그렇게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다가 헤어졌어요. 저 버스타는 것까지 봐주고서 집으로 갔어요. 그 날, 기쁨+설레임+환호 등등 광년이처럼 기분이 좋아서 잠 못들었어요. 집에 잘 들어왔다고 문자를 보내고, 그 사람이 잘자~하는데 고민하다가 30분이 후딱 지나버려서 넘 늦은거 같애서 문자 못보냈어요. ㅠㅠ 그 이후 서로 연락없이 3일이 지났고, 또 보고 싶어요. ^^ 왜 이렇게 그 사람이 웃는 모습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를 정도로... 또 한동안 그 사람 생각하다가 공부하다가 설친 적도 있구요. 이런 적 스무살 넘어서 처음인거 같애요. 저저, 이제 두번째 데이트 신청 하고싶은데요... 그 사람이 밥을 사줬는데, 제가 밥을 사겠다고 하려구 하거든요. okay 답변을 들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하찮은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24살 처자의 두번째 데이트 신청하기
데이트 신청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첫번짼 영화표 있다구 그렇게 얘기했고, 그 사람이 좋다구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영화를 봤어요. 즐겁다고 생각했고, 눈웃음이 또 이뻐서 표정 관리를 잘못한거 같애요...
그 사람이 보지 않은 영화인데, 전 봤는데 또 보러 간거거든요. 그 사람도 알고...
그렇게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다가 헤어졌어요.
저 버스타는 것까지 봐주고서 집으로 갔어요.
그 날, 기쁨+설레임+환호 등등 광년이처럼 기분이 좋아서 잠 못들었어요.
집에 잘 들어왔다고 문자를 보내고, 그 사람이 잘자~하는데 고민하다가 30분이
후딱 지나버려서 넘 늦은거 같애서 문자 못보냈어요. ㅠㅠ
그 이후 서로 연락없이 3일이 지났고, 또 보고 싶어요. ^^
왜 이렇게 그 사람이 웃는 모습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를 정도로...
또 한동안 그 사람 생각하다가 공부하다가 설친 적도 있구요.
이런 적 스무살 넘어서 처음인거 같애요.
저저, 이제 두번째 데이트 신청 하고싶은데요...
그 사람이 밥을 사줬는데, 제가 밥을 사겠다고 하려구 하거든요.
okay 답변을 들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하찮은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