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쓴지 좀 오래 돼서 내비뒀더니 그새 톡이 됐네..쩝... 뭐.. 이 글은 남녀 쌈 붙이자고 쓴 글은 절! 대! 아니니 리플다시면서 괜히 감정 상하시지 마시고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공간지각력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는 거 저도 인정인정!! 운전하면서 정말 답답하게 고속도로 1차선에서 90킬로 밟고 주구장창 가는 아짐마도 봤으니..ㅡ.ㅡ 교차로에서 앞만 보고 불쑥 튀어나오는 여자들 많은 것도 인정하구 오늘 오전만 해도 병원 가려고 나섰다가 병원 주차장에 잠시 차 대놓고 병원 문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왠 아짐... 덩치에도 안 맞게 대따만한 깜장 테라칸(남편 차겠지?)를 끌고 와선 앞 뒤 옆 차 한대도 없는데 혼자 빌빌거리고 있는 거 보고... 속으로 ㅉㅉ..했으니깐... 근데 여자들 모두가 그런 거는 아니니 제발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할 때는 그냥 내비두시길... 아무리 웃으면서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샤방샤방 꽃미소를 날려줘도 뭣이 그렇게 못 미더우신지 ㅎㅎㅎㅎㅎ 끝내는 썩소를 머금고 차에서 내리시게 하는 남자분들이 있더라고요..ㅋ 또 분명히 지가 잘못해 놓고는 상대가 여자면 지 잘했다고 박박 우기면서 여자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밥뚜껑이나 돌려라 등등.. ㅎ 그러시지 마세요잉~~ !! ------------------------------------------------------------------------------------- 운전경력2년의 주부인데요.. 뉴아반떼엑스디를 결혼전부터 몰기 시작해서 2년 되었습니다. 차가 뭐 그리 큰 차도 아니고 여자들 몰기 딱 좋잖아요.. 글구 오토라 운전도 쉽고.. 제가 여자라도 오히려 남편보다 더 안정감있게 운전하고 주차도 제가 더 잘한다고 남편도 인정했는데... 차만 몰고 나가면 참 귀찮아 죽겠습니다... 특히 업소나 공공주차장에 주차할 때...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고마운데 주차장 들어서면서부터 차키빼고 내릴때까지.. 어찌나 간섭이 심하신지요... 특히 나이좀 드신 경비아저씨들... 걍 내비두면 알아서 잘 집어넣을껀데 다가오셔선 창문 내리라고 하고는 핸들을 이리꺾어라 저리꺾어라 주문이 참 많으십니다.. 오히려 더 헤깔려요..ㅡ.ㅡ 알아서 잘 하는데 옆에서 뭐라하면 더 짜증나는... 그런 감정 아시죠? ㅎㅎ 그렇다고 걱정되서 도와주시려는 건데 '아 됐어요 가서 일 보세요!' 이러면 저만 싸가지 없는 여자 되는거구... 어젠 은행가려고 차 끌고 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차요원하시는 늙수그레한 아저씨 한분이 저를 보자마자 저만치서 뛰어오시더니 알아서 잘 넣고 있는데 역시나 핸들을 이리저리 꺾으라 주문이 요란하십디다.. 그리고는 제가 내릴 때 핸들이 약간 삐딱했나봐요.. 그럴 때 있잖아요 왜.. 절대 다른 차에 방해될만큼 돌아간 거 아니라 정중앙에서 살짝 돌아간.. 그런데 내려서 씨디기로 가려는 절 다시 오라더니 바퀴를 똑바로 하라고... ㅡ.ㅡ 나이도 드신 분이고 제가 잘 한것도 아니라 네네 하고 다시 차에 타려니.. 이건 뭐 바보취급하시는 것도 아니고 '핸들 위에 보면 마크가 있는데 (현대차니깐 H) 그게 똑바로 되야 바퀴가 똑바로 되는 거다..' 라는 기본상식부터 시작해서.. 아놔..ㅡ.ㅡ 바퀴가 튀어나오게 대면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등등 바쁜사람 붙잡고 일장 연설을..ㅠ.ㅠ 정말 주차가 힘든 여자분들이라면 도와주셔도 되겠지만..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은 걍 좀 내버려두시면 안 될라나.. 휴...
남자들은 여자가 주차하는게 그렇게 불안할까?
헐.. 쓴지 좀 오래 돼서 내비뒀더니 그새 톡이 됐네..쩝...
뭐.. 이 글은 남녀 쌈 붙이자고 쓴 글은 절! 대! 아니니
리플다시면서 괜히 감정 상하시지 마시고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공간지각력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는 거 저도 인정인정!!
운전하면서 정말 답답하게 고속도로 1차선에서 90킬로 밟고 주구장창 가는 아짐마도 봤으니..ㅡ.ㅡ
교차로에서 앞만 보고 불쑥 튀어나오는 여자들 많은 것도 인정하구
오늘 오전만 해도 병원 가려고 나섰다가
병원 주차장에 잠시 차 대놓고 병원 문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왠 아짐... 덩치에도 안 맞게 대따만한 깜장 테라칸(남편 차겠지?)를 끌고 와선
앞 뒤 옆 차 한대도 없는데 혼자 빌빌거리고 있는 거 보고... 속으로 ㅉㅉ..했으니깐...
근데 여자들 모두가 그런 거는 아니니
제발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할 때는 그냥 내비두시길...
아무리 웃으면서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샤방샤방 꽃미소를 날려줘도
뭣이 그렇게 못 미더우신지 ㅎㅎㅎㅎㅎ
끝내는 썩소를 머금고 차에서 내리시게 하는 남자분들이 있더라고요..ㅋ
또 분명히 지가 잘못해 놓고는 상대가 여자면
지 잘했다고 박박 우기면서 여자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밥뚜껑이나 돌려라 등등.. ㅎ
그러시지 마세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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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경력2년의 주부인데요..
뉴아반떼엑스디를 결혼전부터 몰기 시작해서 2년 되었습니다.
차가 뭐 그리 큰 차도 아니고 여자들 몰기 딱 좋잖아요..
글구 오토라 운전도 쉽고..
제가 여자라도 오히려 남편보다 더 안정감있게 운전하고
주차도 제가 더 잘한다고 남편도 인정했는데...
차만 몰고 나가면 참 귀찮아 죽겠습니다...
특히 업소나 공공주차장에 주차할 때...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고마운데
주차장 들어서면서부터 차키빼고 내릴때까지..
어찌나 간섭이 심하신지요...
특히 나이좀 드신 경비아저씨들...
걍 내비두면 알아서 잘 집어넣을껀데
다가오셔선 창문 내리라고 하고는
핸들을 이리꺾어라 저리꺾어라 주문이 참 많으십니다..
오히려 더 헤깔려요..ㅡ.ㅡ
알아서 잘 하는데 옆에서 뭐라하면 더 짜증나는... 그런 감정 아시죠? ㅎㅎ
그렇다고 걱정되서 도와주시려는 건데 '아 됐어요 가서 일 보세요!' 이러면 저만 싸가지 없는 여자 되는거구...
어젠 은행가려고 차 끌고 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차요원하시는 늙수그레한 아저씨 한분이
저를 보자마자 저만치서 뛰어오시더니
알아서 잘 넣고 있는데 역시나 핸들을 이리저리 꺾으라 주문이 요란하십디다..
그리고는 제가 내릴 때 핸들이 약간 삐딱했나봐요.. 그럴 때 있잖아요 왜..
절대 다른 차에 방해될만큼 돌아간 거 아니라 정중앙에서 살짝 돌아간..
그런데 내려서 씨디기로 가려는 절 다시 오라더니
바퀴를 똑바로 하라고... ㅡ.ㅡ
나이도 드신 분이고 제가 잘 한것도 아니라 네네 하고 다시 차에 타려니..
이건 뭐 바보취급하시는 것도 아니고
'핸들 위에 보면 마크가 있는데 (현대차니깐 H) 그게 똑바로 되야 바퀴가 똑바로 되는 거다..'
라는 기본상식부터 시작해서.. 아놔..ㅡ.ㅡ
바퀴가 튀어나오게 대면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등등
바쁜사람 붙잡고 일장 연설을..ㅠ.ㅠ
정말 주차가 힘든 여자분들이라면 도와주셔도 되겠지만..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은 걍 좀 내버려두시면 안 될라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