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가위눌림은 고 2때 부터, 잠을 잘 때 혈액 순환이 잘 안되거나 할 때 걸렸었습니다. 물론,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그냥 임시적인 몸의 마비 라고 할까나.. 그랬습니다. 지금은 고3.. 요 몇칠 전에 아버지 외삼촌께서 돌아가셔서, 휴가가 끝나는 날에 급히 장례식에 가셨었죠.. 다음 날 장례식에서 돌아오실 때, 뭔가 기운이 어두컴컴한게.. 느껴졌습니다. 형제가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그렇게 느껴졌겠죠... 문제는 다음 날 아침에 시작 되었습니다. 오전 12시 쯤. 잠에서 깨어났는데, 여느 때 처럼 살며시 깨어난게 아니라.. 온몸이 소스라치게 발작 하면서, 전신에 머릿 가죽까지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깨어났습니다. 이렇게 놀라면서 깨어난 적 처음 이었습니다. 얕은 잠을 잘때, 누가 놀래키면서 깨우는 그 느낌에 배로 했었습니다.. 그 때 잠결이긴 하였지만, 얼핏 검은 기운이 제 침대에서 내려가다 사라지는게 잠시 보였던 것 같았는데 19년을 살아왔지만, 이렇게 깨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불 다켜고.. 문 다열고 있었죠.. 이 잠시 뿐이었던 두려움도 사라지고, 다음 날 이었습니다. 오후 4시 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컴퓨터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는데 유난히 그 날 따라 피곤이 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낮 잠을 잘고, 스트레스도 풀어줄 겸 침대에 눕고 바로 자게 되었는데요. 제가 고 2때 혈액순환이 안되서 처음 일시적인 마비의 가위 눌림을 걸려 봤을때에 무언지 모를 두려움? 그런 것이 엄습 하게 될 때 부터, 저는 잠이 들 때에 가위 눌림이 걸릴 느낌 ? 을 미리 알 수 있게 되었죠 반은 자고 있지만, 반은 깨어나게 된 상태인데.. 가위 눌림의 느낌이 오면 필사적으로 온몸을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잠이 듯 듯.. 말 듯 하죠, 그러다 결국 밀려오는 잠에 못이겨 잠이 들면 가위에 걸립니다.. [이건 사담 이지만, 제가 꿈을 굉장히 자주 꿉니다. 1년 365일에 거의 300일은 꿉니다. 램수면 그런건 아닙니다 -_-; 원래 부터 그런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악몽을 꿀 때나, 꿈을 깨고 싶을 때,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자각 할때. 꿈을 깨는 것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눈을 꼬옥 깜박 깜박 3번을 하면 꿈에서 깨어나거나.. 꿈 속에서 새로운 꿈이 시작되죠.. 95%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_-; [미친놈 아닙니다..] 이제 사담은 접어두기로 하고.] 잠을 잔 상태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되고 바로 눈이 떠졌는데요. 몸은 완전 마비 상태이고, 정신은 100% 깨어 있었습니다. 형광등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떠나지를 않게 되면서 침대 아래 쪽에서.. 하얀 소복을 입고, 긴 머리카락에 정말.. 저를 바라보면서 섬뜩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런 웃음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귀신도 본 적이 없어서, 무서움은 몇 배로 뛰었고. 필사적으로 손 발을 움직이면서 깨어났지만 그 웃음 소리가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겁니다.. 정말.. 간격 적으로 소름이 계속 끼치면서 그 날 밤 꼬박새고 졸려움이 절정으로 달할 때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ㅠ_ㅠ 저희 집 종교는 불교 입니다. 외할머니 때 부터 계속 다니시던 용하디 용한 절을.. 저희 어머니도 계속 다니고 계십니다. 부적? 제 방 / 안 방 / 현관까지 다 붙어 있습니다 -_-; 정말.. 불교를 믿으면서, 부적 까지 붙어져있는 상태에서.. 귀신을 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나, 착각이라고 하죠. 그러나, 당해보지 않으면 그 느낌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릅니다 ㅡㅡ 환상이 아닌 느낌 고이 누워 잠이 들어서, 혈액 순환은 아주 잘만 되었습니다. 몸도 저린 곳 없이.. 바로 이런걸 진정한 가위 눌림이라 하는가 보군요.. 그런데, 남들은 막 귀신이 내몸에 올라와 얼굴이 마주 닿거나.. 목을 조른다는데.. 아나.. 생각만해도 무서워 미치겠네요...... 원래 심장이 약한 A형이라 한 번 기억에 남을일은 정말 오래 가는데..ㅠ_ㅠ 원래 공포영화 매니아에 놀이 기구도 거침없이 즐겨타는 강심장 급이거든요. 예전 학교 앞에서 가스 폭발이 나고서 강심장에서 40%하락 했는데 -_-.. 정말 그 폭발소리.... 무서운 후유증 진짜 오래 가더군요. 아..그건 그렇고 잠을 자는게 두렵네요 낮잠.. 그 날 밤샌 뒤.. 잘때에도 계속 몇십 초 간격으로 가위가 걸렸나 안걸렸나 보려고 잤다 깼다 잤다 깼다 계속 그랬습니다.. 원래 낮잠 자는걸 즐기는데.. 자고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함.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는 느낌. 그 맛으로 낮잠을 자죠 =_=.. 그런데.. 귀신을 본 뒤로 낮잠은 안자고 있어요.. 밤샌 뒤로 잠을 자야하는데.. 무섭고.... 그래도 오늘 까진, 정식 수면은 편하게 잘 잤는데........ 오늘 밤. 정말 졸려움을 견딜 수 없어서, 잠을 청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온몸은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오죠.. 가위구나.. 그 때 바로 제 배쪽 앞에서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아무 말 없이 계속 쳐다보는데.. 진짜 반 병신 상태에 빠질 뻔 했어요 깨나자마자 미친 듯이 불 다 켜놓고 티비나 보면서 지금 까지 밤새고 있네요 ㅠ_ㅠ 아.. 이상해요 정말. 아버지가 장례식장에 다녀오신 뒤로, 낮 잠을 잘때 유난히 가위눌림이 심해지네요..... 그러면서 귀신을 꼭 봅니다.. 가위 눌림 걸려도 귀신은 물론 벌레 따위도 보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장례식장에 다녀오신 뒤로... 귀신이 보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어머니 절에 가실 때에 한 번 따라서 가봐야 할까요... 가뜩에나 외동 아들에, 아버지는 회사와 집이 멀어서 일주일에 한 번 오시고.. 어무이는 아침 일찍 회사 가셔서, 저녁 늦게나 오시니까.. 집에서 콕 박혀있을 때는, 저 혼자 입니다 ㅠ.ㅠ 외톨이.. 오늘도 낮에 왠지 모를 소름과 무서움이 더 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원래 이런건 느껴본 적도 없을 뿐더러.. 귀신은 믿지만. 귀신 따위는 내 눈엔 안 보인다. 라고 굳게 믿으면서 살아왔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또 보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그나마 귀신이 가만히 쳐다봐서 다행이지.. 기가 쌔서 그런가 -_-.. 목 쪼른다거나 그러면 진짜.. 반 식물인간 될 듯.. 어떻게 해야 하죠.. 가위 안 눌리는 방법 없나요 ? 눌린다 하더라도 귀신 안보고 싶어요.......
갑자기 찾아온 가위눌림...그리고 귀신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가위눌림은 고 2때 부터, 잠을 잘 때 혈액 순환이 잘 안되거나 할 때 걸렸었습니다.
물론,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그냥 임시적인 몸의 마비 라고 할까나.. 그랬습니다.
지금은 고3..
요 몇칠 전에 아버지 외삼촌께서 돌아가셔서, 휴가가 끝나는 날에 급히 장례식에 가셨었죠..
다음 날 장례식에서 돌아오실 때, 뭔가 기운이 어두컴컴한게.. 느껴졌습니다.
형제가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그렇게 느껴졌겠죠...
문제는 다음 날 아침에 시작 되었습니다.
오전 12시 쯤. 잠에서 깨어났는데, 여느 때 처럼 살며시 깨어난게 아니라..
온몸이 소스라치게 발작 하면서, 전신에 머릿 가죽까지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깨어났습니다.
이렇게 놀라면서 깨어난 적 처음 이었습니다.
얕은 잠을 잘때, 누가 놀래키면서 깨우는 그 느낌에 배로 했었습니다..
그 때 잠결이긴 하였지만, 얼핏 검은 기운이 제 침대에서 내려가다 사라지는게 잠시 보였던 것 같았는데
19년을 살아왔지만, 이렇게 깨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불 다켜고..
문 다열고 있었죠..
이 잠시 뿐이었던 두려움도 사라지고, 다음 날 이었습니다.
오후 4시 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컴퓨터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는데
유난히 그 날 따라 피곤이 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낮 잠을 잘고, 스트레스도 풀어줄 겸 침대에 눕고
바로 자게 되었는데요.
제가 고 2때 혈액순환이 안되서 처음 일시적인 마비의 가위 눌림을 걸려 봤을때에 무언지 모를 두려움?
그런 것이 엄습 하게 될 때 부터, 저는 잠이 들 때에 가위 눌림이 걸릴 느낌 ? 을 미리 알 수 있게 되었죠
반은 자고 있지만, 반은 깨어나게 된 상태인데.. 가위 눌림의 느낌이 오면 필사적으로 온몸을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잠이 듯 듯.. 말 듯 하죠, 그러다 결국 밀려오는 잠에 못이겨 잠이 들면 가위에 걸립니다..
[이건 사담 이지만, 제가 꿈을 굉장히 자주 꿉니다.
1년 365일에 거의 300일은 꿉니다. 램수면 그런건 아닙니다 -_-; 원래 부터 그런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악몽을 꿀 때나, 꿈을 깨고 싶을 때,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자각 할때.
꿈을 깨는 것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눈을 꼬옥 깜박 깜박 3번을 하면 꿈에서 깨어나거나..
꿈 속에서 새로운 꿈이 시작되죠.. 95%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_-; [미친놈 아닙니다..]
이제 사담은 접어두기로 하고.]
잠을 잔 상태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되고 바로 눈이 떠졌는데요.
몸은 완전 마비 상태이고, 정신은 100% 깨어 있었습니다.
형광등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떠나지를 않게 되면서
침대 아래 쪽에서.. 하얀 소복을 입고, 긴 머리카락에 정말.. 저를 바라보면서 섬뜩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런 웃음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귀신도 본 적이 없어서, 무서움은 몇 배로 뛰었고. 필사적으로 손 발을 움직이면서 깨어났지만
그 웃음 소리가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겁니다.. 정말.. 간격 적으로 소름이 계속 끼치면서
그 날 밤 꼬박새고 졸려움이 절정으로 달할 때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ㅠ_ㅠ
저희 집 종교는 불교 입니다. 외할머니 때 부터 계속 다니시던 용하디 용한 절을..
저희 어머니도 계속 다니고 계십니다.
부적? 제 방 / 안 방 / 현관까지 다 붙어 있습니다 -_-;
정말.. 불교를 믿으면서, 부적 까지 붙어져있는 상태에서..
귀신을 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나, 착각이라고 하죠.
그러나, 당해보지 않으면 그 느낌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릅니다 ㅡㅡ 환상이 아닌 느낌
고이 누워 잠이 들어서, 혈액 순환은 아주 잘만 되었습니다. 몸도 저린 곳 없이..
바로 이런걸 진정한 가위 눌림이라 하는가 보군요..
그런데, 남들은 막 귀신이 내몸에 올라와 얼굴이 마주 닿거나.. 목을 조른다는데..
아나.. 생각만해도 무서워 미치겠네요...... 원래 심장이 약한 A형이라 한 번 기억에 남을일은
정말 오래 가는데..ㅠ_ㅠ 원래 공포영화 매니아에 놀이 기구도 거침없이 즐겨타는 강심장 급이거든요.
예전 학교 앞에서 가스 폭발이 나고서 강심장에서 40%하락 했는데 -_-.. 정말 그 폭발소리....
무서운 후유증 진짜 오래 가더군요.
아..그건 그렇고 잠을 자는게 두렵네요 낮잠.. 그 날 밤샌 뒤.. 잘때에도 계속 몇십 초 간격으로
가위가 걸렸나 안걸렸나 보려고 잤다 깼다 잤다 깼다 계속 그랬습니다..
원래 낮잠 자는걸 즐기는데.. 자고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함.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는 느낌.
그 맛으로 낮잠을 자죠 =_=..
그런데.. 귀신을 본 뒤로 낮잠은 안자고 있어요..
밤샌 뒤로 잠을 자야하는데.. 무섭고....
그래도 오늘 까진, 정식 수면은 편하게 잘 잤는데........
오늘 밤. 정말 졸려움을 견딜 수 없어서, 잠을 청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온몸은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오죠.. 가위구나.. 그 때 바로 제 배쪽 앞에서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아무 말 없이 계속 쳐다보는데.. 진짜 반 병신 상태에 빠질 뻔 했어요
깨나자마자 미친 듯이 불 다 켜놓고 티비나 보면서 지금 까지 밤새고 있네요 ㅠ_ㅠ
아.. 이상해요 정말. 아버지가 장례식장에 다녀오신 뒤로, 낮 잠을 잘때 유난히
가위눌림이 심해지네요..... 그러면서 귀신을 꼭 봅니다..
가위 눌림 걸려도 귀신은 물론 벌레 따위도 보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장례식장에 다녀오신 뒤로... 귀신이 보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어머니 절에 가실 때에 한 번 따라서 가봐야 할까요...
가뜩에나 외동 아들에, 아버지는 회사와 집이 멀어서 일주일에 한 번 오시고..
어무이는 아침 일찍 회사 가셔서, 저녁 늦게나 오시니까..
집에서 콕 박혀있을 때는, 저 혼자 입니다 ㅠ.ㅠ 외톨이..
오늘도 낮에 왠지 모를 소름과 무서움이 더 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원래 이런건 느껴본 적도 없을 뿐더러.. 귀신은 믿지만. 귀신 따위는 내 눈엔 안 보인다. 라고
굳게 믿으면서 살아왔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또 보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그나마 귀신이 가만히 쳐다봐서 다행이지.. 기가 쌔서 그런가 -_-..
목 쪼른다거나 그러면 진짜.. 반 식물인간 될 듯..
어떻게 해야 하죠.. 가위 안 눌리는 방법 없나요 ?
눌린다 하더라도 귀신 안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