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죽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안올리게될까봐 지금써야겠습니다ㅜㅜ. -------------- 친구들과 바다를 보고 싶어서 몸에 쌓인 피로도 좀 달랠겸 바다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무'계획적으로 새마을호 기차표를 사서 없는 돈 있는 돈 긁어모아 ㅜ 친구들과 '부산역' 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촌놈들이라 헤매다 . 또 헤매다 겨우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 잘 놀줄 모르는 관계로 썬탠하시는 여성분들과 몸짱 횽아들을 보며 침만 질질 싸는등 상당히 찌질하게 놀다가 지쳐서 숙소로 가기로 했답니다. 방 예약도 안하고 간 관계로 어떤할머니가 우리방 오라는거에 고냥 낚여서 가버렸답니다. 할머니왈 : 8만원에 여기 혀라, 방 여기빠께 없다 아이가? <- 순거짓말 에이 나쁜X 우리 : 에이 7만원에해줘요 , 할머니왈: 알았따,그러무 7만 5천까지 해주꼐 앙? 지금 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3줄로 요약했습니다. -_ ; 그래서 8만원을 내고 5천원 거스름돈 받으려는데 , 왠걸??^^??凸 할머니, 갑자기 불쌍한 표정 지으시면서 우리한테 말씀하시길 "거스름돈 5천원 할미 더운데 음료수 값하게 그냥 줘~ 5000원갖고뭘그래^^" 이런썅... 여기서 우린 부산 음료수 값은 5천원 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충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높아질데로 높아졌던우리 소주와 보쌈을사서 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르까프와 삼성칸의 광안리 경기를보고 송병구의 "젖통 세레모니"를 보며 흥겨워하다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잘자고 있었는데.. 아침 6시쯤 되었을까나 ?? 제 친구의 "저기요 !! 저기요!!" 하는소리에 잠이깨서 옆을봤더니!! 우리방에 왠 남자 분이 들어와서 !!! 장롱을 열고!!!!!!!!!!!!! 바지를 깐다음 오줌을 싼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만취한 상태로!!! ㅅㅂ..........찌린내에 뒤질뻔함.. 더워 뒤지겠고..숙소도 뭐 같아서 물도 안 나와서 씻지도 못하고 땀 냄새는 쩔고 뭐 되는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 잠자는데 들어와서 장롱에 오줌까지 갈기고 있으니... 그분의 Privacy를위해서..조금만 밝히겠습니다. 그 분은 대학 티셔츠를 입고계셨는데 부산에있는.. 동X대학교 더군요....... 여기서 또 저희가느낀 충격적인사실 두번째는 "부산 동X대학교 몇몇 학생분들은 오줌을 남의 방 장롱 속에 갈긴다"입니다.. 그것도 " 졸라 오래 한 2분여간 " 아...1박2일 동안 돈 주고도 못볼것 들을 많이보구 온것같에서.. 몸은피곤하지만 나름대로재밌었네요. 못다녀오신분들 모두 즐거운 피서다녀오세요~ p.s) 동범아, 동현아 결국 피곤하지만 다 써서 올렸다.ㅜㅜ이제 밥이나하러가야지 에혀
짧지만 엽기적이었던 해운대 탐험기
피곤해죽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안올리게될까봐 지금써야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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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바다를 보고 싶어서 몸에 쌓인 피로도 좀 달랠겸
바다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무'계획적으로
새마을호 기차표를 사서
없는 돈 있는 돈 긁어모아 ㅜ
친구들과 '부산역' 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촌놈들이라
헤매다 . 또 헤매다 겨우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
잘 놀줄 모르는 관계로 썬탠하시는 여성분들과 몸짱 횽아들을 보며 침만 질질 싸는등
상당히 찌질하게 놀다가 지쳐서 숙소로 가기로 했답니다.
방 예약도 안하고 간 관계로 어떤할머니가 우리방 오라는거에 고냥 낚여서 가버렸답니다.
할머니왈 : 8만원에 여기 혀라, 방 여기빠께 없다 아이가? <- 순거짓말 에이 나쁜X
우리 : 에이 7만원에해줘요 ,
할머니왈: 알았따,그러무 7만 5천까지 해주꼐 앙?
지금 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3줄로 요약했습니다. -_ ;
그래서 8만원을 내고 5천원 거스름돈 받으려는데 , 왠걸??^^??凸
할머니, 갑자기 불쌍한 표정 지으시면서
우리한테 말씀하시길
"거스름돈 5천원 할미 더운데 음료수 값하게 그냥 줘~ 5000원갖고뭘그래^^"
이런썅...
여기서 우린 부산 음료수 값은 5천원 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충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높아질데로 높아졌던우리
소주와 보쌈을사서 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르까프와 삼성칸의 광안리 경기를보고
송병구의 "젖통 세레모니"를 보며 흥겨워하다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잘자고 있었는데.. 아침 6시쯤 되었을까나 ??
제 친구의 "저기요 !! 저기요!!" 하는소리에 잠이깨서 옆을봤더니!!
우리방에 왠 남자 분이 들어와서 !!!
장롱을 열고!!!!!!!!!!!!! 바지를 깐다음
오줌을 싼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만취한 상태로!!! ㅅㅂ..........찌린내에 뒤질뻔함..
더워 뒤지겠고..숙소도 뭐 같아서 물도 안 나와서 씻지도 못하고
땀 냄새는 쩔고 뭐 되는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
잠자는데 들어와서 장롱에 오줌까지 갈기고 있으니...
그분의 Privacy를위해서..조금만 밝히겠습니다.
그 분은 대학 티셔츠를 입고계셨는데 부산에있는.. 동X대학교 더군요.......
여기서 또 저희가느낀 충격적인사실 두번째는
"부산 동X대학교 몇몇 학생분들은 오줌을 남의 방 장롱 속에 갈긴다"입니다..
그것도 " 졸라 오래 한 2분여간 "
아...1박2일 동안 돈 주고도 못볼것 들을 많이보구 온것같에서..
몸은피곤하지만 나름대로재밌었네요.
못다녀오신분들 모두 즐거운 피서다녀오세요~
p.s)
동범아, 동현아 결국 피곤하지만 다 써서 올렸다.ㅜㅜ이제 밥이나하러가야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