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사고가 났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1번차와 2번차 다음 3번차를 운전하고있었습니다. 80Km 제한구간에서 80Km 이하로 주행을 하였습니다. 빗길에 2차선에도 큰 차들이 다니고있어서 추월생각 안하고 앞차를 따라갔습니다. S형태의 커브길을 돌아나오는 과정에서.. 가드레일에 걸려 앞 차의 상황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간격이 벌어져있었는데 제가 커브길을 돌고나서 본 건.. 횡단보도 위 신호등에 빨간색등이 들어와있는것과, 앞 차(2번차량)의 급제동상황.. 그리고 아직 인도에 서 있는 사람 두명정도였습니다. 저도 바로 급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번차가 황색불일 때 무리하게 급제동을 하였고 덩달아 2번차도 같이 급제동을 한 것 같은데요.. ( 2번차.. 그러니까 사고차량 아저씨도 자기도 급제동 했다고 인정하긴 했습니다.) 제가 모퉁이를 돌아나와서 신호등 사람둘 그리고 앞 차를 보고 순간적으로 제동을 하였으나 2번차의 뒤를 들이받게되었습니다. 심하게 받은것은 아니구요.. 마른 땅이었으면 충분하게 안받고도 남았을텐데.. 빗길이었습니다. 거의 멈출 때 쯤 갑자기 끼익~~ 하면서 밀리더군요.. 들이받고나서 너무 깜짝놀라서 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우선 상대방 차 상태를 보고 제 차 상태를 보았는데.. 보통 뒤에서 누가 받으면 목 잡고 내리잖아요.. 근데 그냥 내리셔서 차 상태를 보시더니 보험회사 전화하세요.. 이러시는거에요.. 사고났을 때 머리가 멍 해서 보험증서랑 다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어리버리했는데.. "몸은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니.. 받힐 때 충격으로 목을 좀 부딪혔다고 그제서야 말하시는거에요.. 뭐 그거는 며칠이 지나봐야 하겠다고 말은 하면서.. 보험처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거기가 커브후에 바로 사고가 난 지점이라 뒤에 오는 차들에 위험하니.. 갓길로 우선 차를 주차시키고.. 그 아저씨는 전화기를 붙잡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차(베르나 구형 은색) 사고부분에 쪼그려 앉아서.. 받힌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저는 페인트가 벗겨저 나간 줄 알았는데.. 제 차 페인트가(흰색)묻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쓱쓱 닦아봤죠.. 닦입니다.. 다 닦을려다가 뭔가 좀 그냥 무마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서 냅두긴 했어요.. 그랬는데 좀이따가 와서 하는말.. 보험회사 부르기는 좀 그렇고 주말에 견적뽑을테니 그 때 보자고 하더군요.. 특별하게 찌그러지거나 페인트가 확 벗겨진것도 아닌데.. ㅡ.ㅠ 그 차 범버 왼쪽 측면에는 다른 사고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버 아래쪽도 후방주차하면서 높이가 높은 인도등에 긁힌 흔적도 있구요. 그 아저씨는 아무래도 이참에 범버 새걸로 바꾸려고 하나봐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덤탱이를 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요??
빗길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교통사고입니다.
오늘 아침에 사고가 났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1번차와 2번차 다음 3번차를 운전하고있었습니다.
80Km 제한구간에서 80Km 이하로 주행을 하였습니다.
빗길에 2차선에도 큰 차들이 다니고있어서 추월생각 안하고 앞차를 따라갔습니다.
S형태의 커브길을 돌아나오는 과정에서..
가드레일에 걸려 앞 차의 상황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간격이 벌어져있었는데 제가 커브길을 돌고나서 본 건..
횡단보도 위 신호등에 빨간색등이 들어와있는것과,
앞 차(2번차량)의 급제동상황.. 그리고 아직 인도에 서 있는 사람 두명정도였습니다.
저도 바로 급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번차가 황색불일 때 무리하게 급제동을 하였고 덩달아 2번차도 같이 급제동을 한 것 같은데요.. ( 2번차.. 그러니까 사고차량 아저씨도 자기도 급제동 했다고 인정하긴 했습니다.)
제가 모퉁이를 돌아나와서 신호등 사람둘 그리고 앞 차를 보고 순간적으로 제동을 하였으나 2번차의 뒤를 들이받게되었습니다.
심하게 받은것은 아니구요.. 마른 땅이었으면 충분하게 안받고도 남았을텐데..
빗길이었습니다.
거의 멈출 때 쯤 갑자기 끼익~~ 하면서 밀리더군요..
들이받고나서 너무 깜짝놀라서 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우선 상대방 차 상태를 보고 제 차 상태를 보았는데..
보통 뒤에서 누가 받으면 목 잡고 내리잖아요..
근데 그냥 내리셔서 차 상태를 보시더니 보험회사 전화하세요..
이러시는거에요..
사고났을 때 머리가 멍 해서 보험증서랑 다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어리버리했는데..
"몸은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니..
받힐 때 충격으로 목을 좀 부딪혔다고 그제서야 말하시는거에요..
뭐 그거는 며칠이 지나봐야 하겠다고 말은 하면서..
보험처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거기가 커브후에 바로 사고가 난 지점이라 뒤에 오는 차들에 위험하니..
갓길로 우선 차를 주차시키고.. 그 아저씨는 전화기를 붙잡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차(베르나 구형 은색) 사고부분에 쪼그려 앉아서.. 받힌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저는 페인트가 벗겨저 나간 줄 알았는데..
제 차 페인트가(흰색)묻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쓱쓱 닦아봤죠..
닦입니다.. 다 닦을려다가 뭔가 좀 그냥 무마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서 냅두긴 했어요..
그랬는데 좀이따가 와서 하는말..
보험회사 부르기는 좀 그렇고 주말에 견적뽑을테니 그 때 보자고 하더군요..
특별하게 찌그러지거나 페인트가 확 벗겨진것도 아닌데.. ㅡ.ㅠ
그 차 범버 왼쪽 측면에는 다른 사고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버 아래쪽도
후방주차하면서 높이가 높은 인도등에 긁힌 흔적도 있구요.
그 아저씨는 아무래도 이참에 범버 새걸로 바꾸려고 하나봐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덤탱이를 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