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미라예요~~ 요즘 일때문에 글을 제대로 올리지못한점..죄송합니다 (--)(__)(--)밑에글 6시간공백...안본사이에 댓글이 저렇게나..ㅋㅋ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오늘은 제 동생에게 일어난일 뜨끈뜨끈한거 말씀드리겠습니다...ㅜㅜ휴 음.......이게 대략 5시간전의 사건이군여.....ㅠ.ㅠ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호프집에서 친구의 간곡한 사정으로 인해 호프집에서 친구대신 일을하구 있었어요. 호프집단골이라 사모님과도 친한지라 불편없이 일을하는중에 손님 심부룸을 갔다온사이, 제동생이 전화를 걸어놨더군여..부재중. 평소같으면 생까고 넘어가겠거니만 왠지 이상해서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제동생이 막 울고있는거에요;;;엉엉엉 이러면서 평상시에 동생은 정말 때려 죽이고싶을만큼 미운데 그래도 핏줄이라고 참.. 동생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딴에 언니라고... 흥분해서 왜우냐고 소리쳤죠 도둑들었다고.. 깨보니까 자기 쳐다보고있었다고..... 그대로 열받아서 그 ㅅㅂㅅㄲ어딨냐면서 지금간다고. 전화끊고 사모님한테 말씀드리니 사모님도 놀라시면서 차타고 10분거리를 반시간으로 단축해서 저희집앞에 세우고 사모님은 가게를 비워둬서 금방 갈수밖에 없었구여...ㅠㅠ 집안사정이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는 돈벌로가시공...미취학동생1명.고등동생1명.저.삼촌 이렇게 네명이서 살아요... 2층 주택형인데 베란다도 바로밑에 담장이있어서 쉽게 타넘을수있고 여름이어서 베란다쪽은 자물쇠도 안잠그고 방충망도 열어놓구.. 더군다나 그날은 제가 열쇠를 놔두고가서 동생에게 현관은 열어놓고 자라구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여;; 후덜덜거리는 다리 겨우진정시키고 집에 들어서니 왠걸... 동생은 무섭다고 이불뒤집어쓰고 울고있고 ;;;;;삼촌은 주위둘러보고.. 나보다 덩치도 큰 동생이 쌩판 얼굴모르는 도둑ㅅ ㅐ끼때문에 운다는사실이 너무 분해서리 무슨짓안했냐고 막 다그치니까 무슨짓은 안했다네요.....휴 겨우 진정시키고 하는말이 .동생이 꿈을 꿨다는데 친구집에서 놀다가 슈퍼에있는 꼬마애를 울렸는데 그 꼬마애가 엄마한테 이르니 엄마가 무서운표정으로 초고속스피드로 자기를 막 쫓아오더래여;; 막 도망치다가 무서워서 깻는데 등을 벽쪽으로 돌리고자고있었는데 등뒤에 인기척이 나더래여;;막 이상해서 저인지알고 뒤로 돌아보니 실루엣으로..덩치가 좀 큰사람이 쪼그려앉아서 자기를 쳐다보고있었대요.. 제동생 깬거 아니깐 지딴에 숨는다고 헹거쪽 구석으로 숨더라네요...허참 동생이 잠결에 " 니 눈데 "이러니깐 "아...."이러더니 막 뛰어나가더랍니다...현관문은 열어재끼고 계단은 대충대충 뛰는소리[쿵.쿵;;] 한동안 벙쪄있다가 삼촌이깨울려고 옆방문을 여니 안열리더래요. 밑에 보니 큰방문옆에 화분을 많이키워요... 부피가큰 화분.. 큰방밑에 2~3개로 막아놨더래요. 너무 열이받아서 동생한테 인상착의듣고 바깥에나가서 이리저리 찾으로댕겼는디.. 없더군여...[하긴 이제생각해보니 근처에 있겠냐...싶지만] 삼촌도 일이 많은지라 자주 안들어오시거든여... 그걸또 어떻게알고 도둑너므쉐이가..... 에휴.... 제동생 그꿈안꾸고 조금만더 늦게 깻더라면.. 어쩔뻔했을까요?? 정말 엽호 게시판님들... 문단속 잘하라고 신신당부 해주고싶어요.. 오늘 이일 겪어보니 스무살 이나이에 세상이 참 각박하다는걸 느꼈어요. 삼촌도 안들어오는데다가 여자둘 어린동생하나밖에없는집이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부르고 그러니 주인아주머니는 너무 시끄럽다고.. 1층에 자기딸이있는데 2층으로 올라오고싶다고. [2층넓이에 1층은 반으로 나뉘어서 반은 자기딸이살구.반은 가게집 전세내줬거등여] 그러면서 은근슬쩍 방 빼달라는듯이 돌려말하고... 샤뱍년........ 울어무이한테 물어보니 그런말은 꺼내지도 않았다더만....나이어린게 만만한가바여...ㅜㅜ 이름도성도얼굴도모르는 도둑넘은 또 어떻게알구 흑심을품고 찾아왔는지.. 이제 정말 열쇠도 잘들고 다녀야되겠고 베란다 자물쇠도 잠그고 /문도 제대로 잠그고 다녀야겠써여...참.. 제성질같았으면 베개에 칼 숨겨놓고 자다가 도둑들면 찔러버릴 성격인데.. 칼넣다가 동생이 무섭다고 말려가지고 칼은 못넣고자요....허허허허 읽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당.^^;; 시간이 벌써늦었네요..동생 자는거 지켜본다궁;;ㅎㅎ 컴퓨터끄시고 주무실때 꼭 문단속! 다시한번 신신당부합니다...ㅋ
앞으로 문단속좀 잘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사미라예요~~
요즘 일때문에 글을 제대로 올리지못한점..죄송합니다 (--)(__)(--)
밑에글 6시간공백...안본사이에 댓글이 저렇게나..ㅋㅋ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오늘은 제 동생에게 일어난일 뜨끈뜨끈한거 말씀드리겠습니다...ㅜㅜ휴
음.......이게 대략 5시간전의 사건이군여.....ㅠ.ㅠ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호프집에서 친구의 간곡한 사정으로 인해
호프집에서 친구대신 일을하구 있었어요.
호프집단골이라 사모님과도 친한지라 불편없이 일을하는중에
손님 심부룸을 갔다온사이, 제동생이 전화를 걸어놨더군여..부재중.
평소같으면 생까고 넘어가겠거니만 왠지 이상해서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제동생이 막 울고있는거에요;;;엉엉엉 이러면서
평상시에 동생은 정말 때려 죽이고싶을만큼 미운데 그래도 핏줄이라고 참..
동생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딴에 언니라고... 흥분해서 왜우냐고 소리쳤죠
도둑들었다고.. 깨보니까 자기 쳐다보고있었다고.....
그대로 열받아서 그 ㅅㅂㅅㄲ어딨냐면서 지금간다고. 전화끊고
사모님한테 말씀드리니 사모님도 놀라시면서 차타고 10분거리를
반시간으로 단축해서 저희집앞에 세우고 사모님은 가게를 비워둬서 금방 갈수밖에 없었구여...ㅠㅠ
집안사정이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는 돈벌로가시공...미취학동생1명.고등동생1명.저.삼촌
이렇게 네명이서 살아요...
2층 주택형인데 베란다도 바로밑에 담장이있어서 쉽게 타넘을수있고
여름이어서 베란다쪽은 자물쇠도 안잠그고 방충망도 열어놓구..
더군다나 그날은 제가 열쇠를 놔두고가서 동생에게 현관은 열어놓고 자라구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여;;
후덜덜거리는 다리 겨우진정시키고 집에 들어서니 왠걸...
동생은 무섭다고 이불뒤집어쓰고 울고있고 ;;;;;삼촌은 주위둘러보고..
나보다 덩치도 큰 동생이 쌩판 얼굴모르는 도둑ㅅ ㅐ끼때문에 운다는사실이 너무 분해서리
무슨짓안했냐고 막 다그치니까 무슨짓은 안했다네요.....휴
겨우 진정시키고 하는말이 .동생이 꿈을 꿨다는데
친구집에서 놀다가 슈퍼에있는 꼬마애를 울렸는데 그 꼬마애가 엄마한테 이르니
엄마가 무서운표정으로 초고속스피드로 자기를 막 쫓아오더래여;;
막 도망치다가 무서워서 깻는데 등을 벽쪽으로 돌리고자고있었는데
등뒤에 인기척이 나더래여;;막 이상해서
저인지알고 뒤로 돌아보니 실루엣으로..덩치가 좀 큰사람이 쪼그려앉아서 자기를 쳐다보고있었대요..
제동생 깬거 아니깐 지딴에 숨는다고 헹거쪽 구석으로 숨더라네요...허참
동생이 잠결에 " 니 눈데 "이러니깐 "아...."이러더니
막 뛰어나가더랍니다...현관문은 열어재끼고 계단은 대충대충 뛰는소리[쿵.쿵;;]
한동안 벙쪄있다가 삼촌이깨울려고 옆방문을 여니 안열리더래요.
밑에 보니 큰방문옆에 화분을 많이키워요... 부피가큰 화분..
큰방밑에 2~3개로 막아놨더래요.
너무 열이받아서 동생한테 인상착의듣고 바깥에나가서 이리저리 찾으로댕겼는디..
없더군여...[하긴 이제생각해보니 근처에 있겠냐...싶지만]
삼촌도 일이 많은지라 자주 안들어오시거든여...
그걸또 어떻게알고 도둑너므쉐이가.....
에휴.... 제동생 그꿈안꾸고 조금만더 늦게 깻더라면..
어쩔뻔했을까요??
정말 엽호 게시판님들...
문단속 잘하라고 신신당부 해주고싶어요..
오늘 이일 겪어보니 스무살 이나이에 세상이 참 각박하다는걸 느꼈어요.
삼촌도 안들어오는데다가 여자둘 어린동생하나밖에없는집이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부르고 그러니 주인아주머니는 너무 시끄럽다고..
1층에 자기딸이있는데 2층으로 올라오고싶다고.
[2층넓이에 1층은 반으로 나뉘어서 반은 자기딸이살구.반은 가게집 전세내줬거등여]
그러면서 은근슬쩍 방 빼달라는듯이 돌려말하고... 샤뱍년........
울어무이한테 물어보니 그런말은 꺼내지도 않았다더만....나이어린게 만만한가바여...ㅜㅜ
이름도성도얼굴도모르는 도둑넘은 또 어떻게알구 흑심을품고 찾아왔는지..
이제 정말 열쇠도 잘들고 다녀야되겠고
베란다 자물쇠도 잠그고 /문도 제대로 잠그고 다녀야겠써여...참..
제성질같았으면 베개에 칼 숨겨놓고 자다가 도둑들면 찔러버릴 성격인데..
칼넣다가 동생이 무섭다고 말려가지고 칼은 못넣고자요....허허허허
읽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당.^^;;
시간이 벌써늦었네요..동생 자는거 지켜본다궁;;ㅎㅎ
컴퓨터끄시고 주무실때 꼭 문단속! 다시한번 신신당부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