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올가미??

.....2007.08.06
조회1,821

아직 결혼 전이지만 시누이때문에 화가나서요..

시부모님이 안계시고 그래서 시누이에게 잘하려고 하면 항상 삐딱하게 나가요..

그리고 항상 저를 무시하구요..

제가 시누될사람을 처음 만난게 2년쯤 됐을거예요..

처음 인사하러 가는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작은 선물을 하나 사들고 갔죠..

근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선물을 풀어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창고방에 쳐박아 둔채...그리고 식구들이 다모인자리에서 신랑될사람이랑 무슨 얘기를

하다가 무슨 낱말을 모르길래 "으이구 바보~"그랬더니 시누가 거기에 대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ㅇㅇ이가  너보단 머리 좋을껄?"이러는겁니다..

우리만 있었으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중학교다니는 사촌들이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합니다..

자존심상하게..그리고 항상 전화통화를 하면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서 전화하기도 싫어요..

그래서 전화 안하면 자기 전화해서는 전화안한다고 뭐라하고..막상 하면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요..

그리고 왜 낮잠잘때 자기 남편도 있는데 내 남편 될사람 팔베게를 배고 자는지..

어쩔때는 끌어안고도 자요..그리고 정말 정말 어이없는건 자기가 집안에서 제일 잘났다는 겁니다..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구요.."ㅇㅇ김씨중에선 내가 제일 성공하고 잘났어.."라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정말 시누 될사람 맘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