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사판의 글을 보다 이렇게 몇 글자 적습니다.. 올해 29남 제 생각엔 어디 이상한 부분은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고향은 제주도 경상도에서 중학교부터 다녔고.. 제가 21살이던 1999년에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 휴학후 서울에서 군생활도 하고..전역 하고 아는 사람 소개로 좋은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도 하고 그렇게 나름대로 제텍에 관심을 가지며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확히 2006년 5월 30일 제가 평소 정말 좋아 하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같이 장사를 하자는 제의를받았습니다..(지방에 아는 사람이 좀 많아요 학교를 지방에서 다녀서..) 당시 회사도 흡수 합병으로 어수선 하고 생각에 생각을.. 고민에 고민을하다가 나름대로 나도 잘 할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드리고 경상도 모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사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다소 미흡했지만..나름대로 보람도 느끼고 내일의 목표도 세워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부지런히 살다보면 정말 좋은 일이 있을꺼라 믿고.. ... 그런데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지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만은 않다는 것은 알게되었습니다.. 제 맘과는 다르게 주변사람들이 몇몇이 제가 가지고 있던 작다면 작은 많다면 많은 돈.. 오로지 돈을위해 저에게 접근하여 사기를 치더라고요..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전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제 맘 같은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가진 돈 모두 날리고 서울에서 회사다닐때 그 좋던 금융기관의 개인 신용도 불량은 아니지만 거의 망가진 상태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전 사기 같은 건 절대 당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획적으로 준비한 사람이게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라진 돈보다 망가진 신용보다 더 맘이 아픈 건 사람에 대한 배신과 주변에서 지켜보시던 부모님께서 제게 표현은 못하지만 속으로 맘아파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저를 미치도록 힘들게 했습니다.. 몇 개월간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감당하기 어렵고 떠올리기 싫은 현실에 매일 술마시고.. 그때는 눈에 보이는게 없었거든요..제가 술마시며 방황하는 그 모습이 부모님께는 또 다른 상처라는 사실도 모른체 그렇게..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 정말 한심하죠..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열심히 지금이 처음이라 생각하고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을 하늘도 알았는지.. 몇 일전 예전 회사 선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얼굴보며 할 얘기가 있다고 무조건 서울와서 전화하라 해서.. 열심히 KTX타고 서울가서 전 직장 근처 삼성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선배 저랑 교감은 있었지만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였거든요.. 더 친한 사람도 제가 힘들땐 전화 안받고 외면했었는데..어디서 들었는지 먼저 전화와서.. ... 둘이 삼성역근처에서 소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 그 선배가 저에게 자기를 좀 도와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그 일은 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사람 많은 일인데..저에게 기회를 준다는 말이 아닌 웃으며 도와 달라는 말을 하는 선배 모습에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제 자존심을 생각해 제게 주지 않아도 될 기회를 자신을 나춰가며 저에게 말하는 모습이.. 아침까지 선배랑 술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하고 다시 지방로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배가 전화하여 생각을 묻길래 속을로는 날듯이 기뻤지만 겉으론 덤덤하게 수락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세상누구보다 좋아 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첫차로 서울 가려고 준비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가진게 없었던 상태라 생각하고 다시 뛰려고 합니다.. 출발하기 전 오늘의 제 결심을 잊지 않으려 글을 적습니다.. 지난 일은 더 넓고, 많은 세상을 배워가는 수업이라 생각 하고 앞으로는 좋은 시간, 좋은 날만 만들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오늘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그것을 현실로 말들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저와 같이 현실에 무게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저의 글을 마치려합니다..제주 없는 저의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상을 꿈꾸며..
가끔 게사판의 글을 보다 이렇게 몇 글자 적습니다..
올해 29남 제 생각엔 어디 이상한 부분은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고향은 제주도 경상도에서 중학교부터 다녔고..
제가 21살이던 1999년에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 휴학후 서울에서 군생활도 하고..전역 하고 아는 사람 소개로 좋은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도 하고 그렇게 나름대로 제텍에 관심을 가지며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확히 2006년 5월 30일 제가 평소 정말 좋아 하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같이 장사를 하자는 제의를받았습니다..(지방에 아는 사람이 좀 많아요 학교를 지방에서 다녀서..)
당시 회사도 흡수 합병으로 어수선 하고 생각에 생각을.. 고민에 고민을하다가 나름대로 나도 잘 할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드리고 경상도 모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사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다소 미흡했지만..나름대로 보람도 느끼고 내일의 목표도 세워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부지런히 살다보면 정말 좋은 일이 있을꺼라 믿고.. ...
그런데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지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만은 않다는 것은 알게되었습니다..
제 맘과는 다르게 주변사람들이 몇몇이 제가 가지고 있던 작다면 작은 많다면 많은 돈..
오로지 돈을위해 저에게 접근하여 사기를 치더라고요..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전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제 맘 같은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가진 돈 모두 날리고 서울에서 회사다닐때 그 좋던 금융기관의 개인 신용도 불량은
아니지만 거의 망가진 상태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전 사기 같은 건 절대 당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획적으로 준비한 사람이게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라진 돈보다 망가진 신용보다 더 맘이 아픈 건 사람에 대한 배신과 주변에서 지켜보시던
부모님께서 제게 표현은 못하지만 속으로 맘아파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저를 미치도록 힘들게 했습니다..
몇 개월간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감당하기 어렵고 떠올리기 싫은 현실에 매일 술마시고..
그때는 눈에 보이는게 없었거든요..제가 술마시며 방황하는 그 모습이 부모님께는 또 다른 상처라는
사실도 모른체 그렇게..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 정말 한심하죠..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열심히 지금이 처음이라 생각하고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을 하늘도 알았는지..
몇 일전 예전 회사 선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얼굴보며 할 얘기가 있다고 무조건 서울와서 전화하라 해서..
열심히 KTX타고 서울가서 전 직장 근처 삼성역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선배 저랑 교감은 있었지만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였거든요..
더 친한 사람도 제가 힘들땐 전화 안받고 외면했었는데..어디서 들었는지 먼저 전화와서.. ...
둘이 삼성역근처에서 소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 그 선배가 저에게 자기를 좀 도와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그 일은 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사람 많은 일인데..저에게 기회를 준다는 말이
아닌 웃으며 도와 달라는 말을 하는 선배 모습에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제 자존심을 생각해 제게 주지 않아도 될 기회를 자신을 나춰가며 저에게 말하는 모습이..
아침까지 선배랑 술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하고 다시 지방로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배가 전화하여 생각을 묻길래 속을로는 날듯이 기뻤지만 겉으론 덤덤하게 수락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세상누구보다 좋아 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첫차로 서울 가려고 준비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가진게 없었던 상태라 생각하고 다시 뛰려고 합니다..
출발하기 전 오늘의 제 결심을 잊지 않으려 글을 적습니다..
지난 일은 더 넓고, 많은 세상을 배워가는 수업이라 생각 하고 앞으로는 좋은 시간, 좋은 날만
만들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오늘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그것을 현실로 말들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저와 같이 현실에 무게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저의 글을 마치려합니다..제주 없는 저의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