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해서 남자친구를 못보겠어요 ㅜ.ㅜ

이쁜이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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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밖에 나갈려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남방을 벗더니 제 허리를 황급히 묶는겁니다.

왜그러냐고 했더니 남친이 제 귀에 대고 치마에 피묻었다고 합니다.

즉 그날이 된겁니다. 제가 생리가 일정치가 않아 항상 신경쓰였는데 하필 그날이 될줄 몰랐거든요.

또 흰치마를 입은지라 선명하게 보였을거 아닙니까

다른사람 본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안봤다고 그러는데 너무 민망했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남친 한번씩 눈웃음짓는데 얼굴 못쳐다 보겠네요.

그래도 남친만 봐서 위안이 됩니다.

여자친구 민망해 할까봐 자기옷 벗어 가려주는 남친이 이뻐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