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1살이구 남친 25살입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인데 우리끼린 웃고 넘긴 일이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서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 하고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ㅠㅠ 며칠전 오빠랑 오빠 친구랑 저랑 제 친구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2차여서 그런지 한참 분위기가 좋아있을때였습니다.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제 친구가 저에게 "야 너 국보 1호가 뭔줄아냐?" 이랬는데 저 갑자기 남대문과 동대문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선이 저의 입에 와있는걸 느꼈고 그걸 느끼며 더 긴장하다가 말한것이 "동대문!!" 휴............. 저 그때부터 별명이 '백치' 가 되었습니다. 자기들끼리 내 별명을 말하면서 '백치 아다다' 뭐 이런거 나오다가 '백치미' 로 하려 했는데 '미'자도 붙여주면 안된다는 오빠친구의 말에 '백치' 가 되었습니다.ㅠㅠ 아 .......거기까지면 그나마 괜찮은데 제 기를 살려주고자 했던 친구가 저에게 또다시 질문을 ㅠㅠ "야 xx아 ~ 그럼 보물 1호가 뭐야?^^ " 저 또 틀리기 싫어서 말했습니다."모르겠다~" 친구왈 "야 ㅋㅋㅋㅋ내가 너 기세워줄라고 일부러 물어본거잖아 동대문이잖아 ㅋㅋㅋㅋ" 아 후.........저 이날 이후로 뇌를 집에다가 놓고 다니냐는둥ㅠㅠ 무슨말만하면 무식한척하는거냐고 그러는데 그러기엔 너무 리얼하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ㅠ 오빠가 오늘도 같이 출근하면서 신문에 <미스맘>이 나왔길래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너이제 신문 좀 보라구 다음에 친구들하고만날때 교육시켜서 자랑해야겠다구 장난으로 그랬는데 진짜 제가 무식해보이고 한심해보이구 그래서 이런건가요................ 이미지를 되찾고 싶어요... 저 그렇게 무식한애는 아니거든요.................ㅜㅜ
저많이 무식해보이나요.....?
저 21살이구
남친 25살입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인데
우리끼린 웃고 넘긴 일이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서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 하고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ㅠㅠ
며칠전 오빠랑 오빠 친구랑 저랑 제 친구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2차여서 그런지 한참 분위기가 좋아있을때였습니다.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제 친구가 저에게
"야 너 국보 1호가 뭔줄아냐?"
이랬는데
저 갑자기 남대문과 동대문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선이 저의 입에 와있는걸 느꼈고 그걸 느끼며 더 긴장하다가 말한것이
"동대문!!"
휴.............
저 그때부터 별명이
'백치' 가 되었습니다.
자기들끼리 내 별명을 말하면서 '백치 아다다' 뭐 이런거 나오다가 '백치미' 로 하려 했는데
'미'자도 붙여주면 안된다는 오빠친구의 말에 '백치' 가 되었습니다.ㅠㅠ
아 .......거기까지면 그나마 괜찮은데
제 기를 살려주고자 했던 친구가
저에게 또다시 질문을 ㅠㅠ
"야 xx아 ~ 그럼 보물 1호가 뭐야?^^ "
저 또 틀리기 싫어서 말했습니다.
"모르겠다~"
친구왈
"야 ㅋㅋㅋㅋ내가 너 기세워줄라고 일부러 물어본거잖아
동대문이잖아 ㅋㅋㅋㅋ"
아 후.........저 이날 이후로
뇌를 집에다가 놓고 다니냐는둥ㅠㅠ
무슨말만하면 무식한척하는거냐고 그러는데
그러기엔 너무 리얼하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ㅠ
오빠가 오늘도 같이 출근하면서
신문에 <미스맘>이 나왔길래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너이제 신문 좀 보라구 다음에 친구들하고만날때
교육시켜서 자랑해야겠다구 장난으로 그랬는데
진짜 제가 무식해보이고 한심해보이구 그래서 이런건가요................
이미지를 되찾고 싶어요...
저 그렇게 무식한애는 아니거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