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여 그렇게 인생 조지면서 살고 싶냐? 정신좀 차리자…

지나가다 돌맞은넘2007.08.06
조회827

남자랑 여자랑 연해하다 깨지면 10중 8, 9는 여자가 상처입는다.

 

그런데 진짜 답답한게 뭔줄알아?

 

저 쉑하고 사귀면 100% 불행으로 가는 급행열차라는게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데

 

“저 넘 아니면 못살아~~” 요러다가 나중에 피보더라..

 

보는 내가 너무 안쓰러워..아니 짜증이나..

 

왜그리 미련스레 살아?

 

(일차적으로 남자쉑이 죽일넘이지만 이건 일단 넘어가자)

 

 

 

 

며칠전 그저 얼굴만 몇 번 알고 지내다가 한2년 연락 없던 대학 동아리 여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드라…

 

솔찍히.. 난 얘 잘 몰라. 친하지도 않고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들은 다 이쁘다고 쥘쥘 짜는데

 

난 수업 같이 들으면서 단체 레포트 쓸에 아주 빠지려고 용쓰는거 보고

 

면상에다 대놓고 쌍욕했으니까..(내가 좀 그래..)

 

 

 

근데 얘가 전화했는데 전화받는 동안 “네,네” 하면서도 1분쯤동안 누군지도 몰랐어..

 

그러더니 자기가 지금 너무 아프대.. 배가 너무 아픈데 다른 사람한테 연락할 데가 없대.

 

근데 왜 나한테 연락해? ㅡ,.ㅡ 참나.. 지랑나랑 몇마디나 나눠봤다고??

 

근데 목소리가 정말 위험한거 같더라..

 

집 위치 물어보니 내집이랑 가까워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는 나 가까운데 있는거 알고 있었대)

 

그래서 일단 내 애인한네 얘기를 했어.. 이러이러하다..

 

(난 이런데 말려들어서 괜히 내 연애생활 지장가는거 싫어.. 드라마에 자주 나오잖아??)

 

그랬더니 쫌있다 애인이 오드라.. 같이 가자고.

 

 

걔 자취방에 도착했는데..

.

.

.

.

.

.

아 씨바.. 문 여는 순간 답 안나오더라.

 

 

그 냄새 알지?  피냄새……………

 

습기 가득한 방에 얇은 이불 위에 아랫배 잡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완전 피범벅이야..

 

순간 눈치 챘지.. 무슨일인지.. 내 애인은 그 순간 넋이 나갔더라.

 

바로 119 부르고 병원 보내고.. (이럴 때 침착한 날 보면 내가 봐도 참 신기해..)

 

그 와중에도 부모님한테는 연락하지 말라더라..(이런 미친뇬..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이야?)

 

의사말이 쪼매만 늦었으면 송장치렀을거래…..ㅡ,.ㅡ

 

 

 

무슨 스토린지 감이 오지??

 

반반한 새퀴랑 사귀다가 애생기고 떼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있다가

 

애 유산되고.. 뭐 이런 뻔한 스토리..

 

그런데 정말 한심한게 뭔줄알아?

 

 

그 쉑이 건들고 다니는 여자 많다는거

 

딱봐도 너한테 진심 아닌거 너무나 뻔히 보인다는거..

 

그리고 그걸 주변에서도 다 알고 말렸다는거..

 

 

 

 

왜그리 미련하게 살아??

 

뻔히 보이잖아? 그런 넘이랑 사귀다가 몸주고 애생기면 무슨 스토리로 가는지..

 

 

 

너희 여자들.. 남자들 볼 때 무슨차 타고 다니는지

 

지갑에 무슨 카드를 들고 다니는지

 

돈이 얼마나 많은지…

 

이딴것좀 보고 다니지 마라…

 

 

딴거 보라고 안해 그저

 

“이 새끼가 나한테 진심인가 아닌가”

 

요것 하나정도는 보고 사귀어라..

 

그 다음에 돈을 보든 차를 보든 하라고..

 

 

 

나처럼 전혀 상관 없는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에이 썅….)

 

그때 스타 한참 이기고 있던 판이었단 말이다.. 니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