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 때까지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습니다. 갔다와서도 복돌이생활 백수생활 하면서 계속 서울에 있었죠. 졸업해서 이 취직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 엔지니어로 취업했서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봉도 사람들 부러워하는 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첨에 찍히는 통장의 월급과 갖은 명목으로 주는 성과급.. 물론 날아갈듯 기뻤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대기업 들어가서 몇 년 못버티고 다들 나온다는게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잦은 야근과 과다업무.. 정말 취업 못하고 저보다 더 힘든 여건속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말 인간다운 삶이 그립습니다. 회사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씩 걸치고 주말이면 애인도 만나고 그러고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구 있구요. 하지만 하는 일 관계상 서울쪽에 좀 여유있는 곳을 찾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로 선택할 때 교직원이나, 어차피 인기직인 편하고 안정적인 직장으로 갈 껄 그랬나 봅니다.. 취업의 기준이라는게 그래서 이런 직업으로 몰리는거기는 하겠지만, 어쨌든 취업할때는 다들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나 돌아갈래~
군대갈 때까지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습니다.
갔다와서도 복돌이생활 백수생활 하면서 계속 서울에 있었죠.
졸업해서 이 취직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 엔지니어로 취업했서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봉도 사람들 부러워하는 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첨에 찍히는 통장의 월급과 갖은 명목으로 주는 성과급.. 물론 날아갈듯
기뻤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대기업 들어가서 몇 년 못버티고
다들 나온다는게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잦은 야근과 과다업무..
정말 취업 못하고 저보다 더 힘든 여건속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말 인간다운 삶이 그립습니다.
회사 끝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씩 걸치고 주말이면 애인도
만나고 그러고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구 있구요.
하지만 하는 일 관계상 서울쪽에 좀 여유있는 곳을 찾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로 선택할 때 교직원이나, 어차피 인기직인 편하고
안정적인 직장으로 갈 껄 그랬나 봅니다.. 취업의 기준이라는게 그래서
이런 직업으로 몰리는거기는 하겠지만, 어쨌든 취업할때는 다들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