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6개월의 아내를 가진 예비아빠 입니다.. 갑작스럽게 아이를 갖게 되서 결혼식은 내년에 하게 됐구요... 1년 해외연수 갔다온뒤에 다시나가려고 준비중에 임신이 되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좀 극성맞게 절 쫒아다닌 케이스구요 외국에 있을때도 헤어지자고 하면 싸이 뒤져서 여기저기 국제전화 돌려서 제 바뀐 연락처 찾아낼 정도엿구요 장인될 분도 여기저기 수소문에 자기딸 죽는다고 달래놓기만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와서 사이가 좋아져서 임신이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부하던중이라 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회사 잘들어가서 천천히 경제적 기반을 닦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와이프가 평소에는 현모양처 그 자첸데...외동딸이라..고집부릴때는 정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임신해서 예민한건 이해가 가는데...통제가 안될정도입니다... 솔직히 생명은 소중한거지만...이대로 가다간 제가 먼저 죽을거 같습니다.. 먼 일만 있음 짐싸서 나갔다가 일은 다벌려놓고...장인어른이 수습하는 상황입니다.. 저만 나쁜넘 만들고요.. 싸우다가 제 얼굴에 손올라오면 또 저도 남자존심에 같이 치고 박고 합니다. 물론 폭력이라는게 잘못이고 백번사죄해도 잘못된거라는건 압니다.. 근데 또 어제는 저희집에서 혼나고 집에와서 짐을 또 싸더라고요 그래서 창피하지만 장인한테 전화해서 집나갑니다...하니 곧바로 쫒아오셔서 저희집이 그리 잘났냐고 니 지역에서 그리 잘난집안이냐고 왜 식구들이 껴서 자기딸 혼내냐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시댁식구들 모인자린데 레스토랑 안간다고 밥안먹고 등돌려서 티비보는건 잘한짓인가요?"? 여자쪽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아서인지 싸움만 나면 집안 들먹입니다.. 저는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생각하면 눈물만 흐르고 같이 살자니 그건 더 못하겠고 아기랑 제 인생이랑 택해야 한다면 어떤게 좋은 판단일까요?? 그리고 제가 어려서 방황을 많이 해서인지 장인은 화날때마다 후랴덜x 씨벌x 니가 깡패새끼냐 이런식으로 욕을합니다..아무리 딸 고생하는거 보기 힘들다고해도 사위한테 막욕하는건 정당한걸까요? 이글을 보는 사위분들도 욕을 듣고 계시나요?? 정말 아기를 택해야할지 제 행복을 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희 집과도 절대 융화될수 잇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임산부에게 손찌검한건 백번 잘못이지만 정말 죽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너절너절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책좀 써주세요 간절합니다..
아기와 제 인생을 택하라면???
저는 임신6개월의 아내를 가진 예비아빠 입니다..
갑작스럽게 아이를 갖게 되서 결혼식은 내년에 하게 됐구요...
1년 해외연수 갔다온뒤에 다시나가려고 준비중에 임신이 되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좀 극성맞게 절 쫒아다닌 케이스구요
외국에 있을때도 헤어지자고 하면 싸이 뒤져서 여기저기 국제전화 돌려서 제 바뀐 연락처 찾아낼 정도엿구요
장인될 분도 여기저기 수소문에 자기딸 죽는다고 달래놓기만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와서 사이가 좋아져서 임신이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부하던중이라 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회사 잘들어가서 천천히 경제적 기반을 닦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와이프가 평소에는 현모양처 그 자첸데...외동딸이라..고집부릴때는 정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임신해서 예민한건 이해가 가는데...통제가 안될정도입니다...
솔직히 생명은 소중한거지만...이대로 가다간 제가 먼저 죽을거 같습니다..
먼 일만 있음 짐싸서 나갔다가 일은 다벌려놓고...장인어른이 수습하는 상황입니다..
저만 나쁜넘 만들고요..
싸우다가 제 얼굴에 손올라오면 또 저도 남자존심에 같이 치고 박고 합니다.
물론 폭력이라는게 잘못이고 백번사죄해도 잘못된거라는건 압니다..
근데 또 어제는 저희집에서 혼나고 집에와서 짐을 또 싸더라고요
그래서 창피하지만 장인한테 전화해서 집나갑니다...하니 곧바로 쫒아오셔서
저희집이 그리 잘났냐고 니 지역에서 그리 잘난집안이냐고 왜 식구들이 껴서 자기딸 혼내냐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시댁식구들 모인자린데 레스토랑 안간다고 밥안먹고 등돌려서 티비보는건 잘한짓인가요?"?
여자쪽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아서인지 싸움만 나면 집안 들먹입니다..
저는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생각하면 눈물만 흐르고 같이 살자니 그건 더 못하겠고 아기랑 제 인생이랑 택해야 한다면 어떤게 좋은 판단일까요??
그리고 제가 어려서 방황을 많이 해서인지 장인은 화날때마다 후랴덜x 씨벌x 니가 깡패새끼냐 이런식으로 욕을합니다..아무리 딸 고생하는거 보기 힘들다고해도 사위한테 막욕하는건 정당한걸까요?
이글을 보는 사위분들도 욕을 듣고 계시나요??
정말 아기를 택해야할지 제 행복을 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희 집과도 절대 융화될수 잇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임산부에게 손찌검한건 백번 잘못이지만 정말 죽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너절너절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책좀 써주세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