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너무 몸에 많은데요..나선 안될곳까지ㅠㅠ고민이예요

털녀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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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의 꽃다운 ㅎㅎ 여대생입니다

 

털은 뭐 온몸에 고루 전체적으로 많은 편이구여..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그런지라 뭐 특별히 심하게 콤플렉스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털없으면 좋을텐데, 왜이렇게 난 털이 많지 라며 그냥 혼자 하소연 하는정도예요

 

털이 많아서 좋은점이라면 머리숱과 속눈썹 숱이 많은정도?

 

다른건 정말 어우 ㅠㅠ

 

얼굴에도 전체적으로 솜털이 많구여; 특히 콧수염은 최고임 ㅠㅠ

 

눈썹도 숱이 많아서 하루만 안밀어도 지저분해지구요'

 

팔다리는 말할것도 없고 겨털에도 털이 많고ㅠㅠ 배 등 목선 암튼 모든 곳에 털이 많아요ㅠㅠ

 

하지만 제모기술의 발달과 두꺼운 안면철판(?)ㅎㅎ때문인지 크게 스트레스는 안받고 살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털이 나서는 안될 민망한 부위에도 털이 나기시작했어요ㅠㅠ

 

한 몇개월정도 된것같은데요...유두..를 뱅둘러서 솜털이 나요ㅠㅠ 그중에 3~4가닥은 팔다리털만큼

 

두껍고 길구여ㅠㅠ정말 고민입니다...뽑으면 두껍고 더나자나여ㅠㅠ그래서 뽑지도못하고

 

민망한 부위라 어디다 말할대도없습니다ㅠㅠ

 

성장기가 다 끝난걸로알고있는데 털이 왜 이제야 나는건지ㅠㅠ미치겠습니다ㅠㅠ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ㅠㅠ엉엉

 

저같은 분 계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