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2시가 넘은 시각 집을 향해 귀가하던 중 어떤 중년의 아저씨 한분이 쓰러져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당황하여 무섭기도 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마침 주변에 있던 파출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순찰을 돌고 들어오던 경찰 두분에게 그 쓰러져 있던 아저씨의 위치와 정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운전을 하고있던 젊은 경찰분은 그나마 저희가 가르키는 쪽을 보는 척이라도 하였지만 그옆에 보조석에 앉아있다가 나오신 경찰분은 "분명 술취해서 그런거"라며"신경쓰지말고 그냥 가" 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황당 할 때가;;;민중의 지팡이가 지렁이가 된건 옛날이지만 이렇게 심할수가;;;)
만약, 그 분이 술에 취한게 아니라 정말 지병으로 인하여 쓰러졌다던가, 강도를 만나 흉기로 인하여 쓰러졌다던가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어찌 그리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 술에취했다며 그냥 신경쓰지 말라는 할 수 있습니까.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이 아무리 옛말이 되어도.. 그 지역에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것 또한 경찰의 직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또 만약, 그분이 정말로 술에 취해 자고 있다고 가정 해 봅시다. 그렇다 해도 그분이 술에 취해 제 정신이 없을때 그 것을 노리고 범행이 이루어 질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만약의 사태를 염두해 두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해 두는 것 또한 경찰의 범죄방조행위 아닙니까? 그 쓰러져 계신분이 자신의 부모님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는 아무리 얘기해도 그 파출소에서는 아무런 대응책이 없을 것 같아 112에 신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헤어져 집으로 들어가는 중 같이있던 동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동료의 집 앞에 또 어떠한 젊은 남성취객이 정신을 못차리고 비틀거리고 있을때에 지나가던 시민 두분이 집이 어디냐며 이름이 뭐냐며 술먹고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니 어서 집에 가야한다고 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시민들은 경찰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또한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민들이 전화로 도움을 요청 했을때. 아까의 그 경찰들이 전화를 받았다면, 분명 또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전화를 끊지 않았겠습니까? 불과 10분도 안된 시간동안 전혀 다른 위치의 사람들이 전혀 다른 행동으로 한쪽은 무책임 한쪽은 선행으로 취객을 대하는 것을 볼 때에 정말 더욱더 경찰을 신뢰 할 수 없고, 더욱더 저희들의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취객을 상대로 많은 경찰들이 힘든것은 알겠지만, 그곳은 주거밀집지역 이기에 취객이 항상 많은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확인조차 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써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만약 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귀찮은 일이지만, 귀찮은 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위험부담이 큰 것입니다. 경찰분들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대처하는 경찰의 자세가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분명한 큰 의식의 문제입니다.
민중의 지렁이가 된 경찰(밟으면 꿈틀 할라나;;)
저녁 12시가 넘은 시각 집을 향해 귀가하던 중 어떤 중년의 아저씨 한분이 쓰러져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당황하여 무섭기도 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마침 주변에 있던 파출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순찰을 돌고 들어오던 경찰 두분에게 그 쓰러져 있던 아저씨의 위치와 정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운전을 하고있던 젊은 경찰분은 그나마 저희가 가르키는 쪽을 보는 척이라도 하였지만 그옆에 보조석에 앉아있다가 나오신 경찰분은 "분명 술취해서 그런거"라며"신경쓰지말고 그냥 가" 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황당 할 때가;;;민중의 지팡이가 지렁이가 된건 옛날이지만 이렇게 심할수가;;;)
만약, 그 분이 술에 취한게 아니라 정말 지병으로 인하여 쓰러졌다던가, 강도를 만나 흉기로 인하여 쓰러졌다던가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어찌 그리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 술에취했다며 그냥 신경쓰지 말라는 할 수 있습니까.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이 아무리 옛말이 되어도.. 그 지역에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것 또한 경찰의 직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또 만약, 그분이 정말로 술에 취해 자고 있다고 가정 해 봅시다.
그렇다 해도 그분이 술에 취해 제 정신이 없을때 그 것을 노리고 범행이 이루어 질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만약의 사태를 염두해 두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해 두는 것 또한 경찰의 범죄방조행위 아닙니까?
그 쓰러져 계신분이 자신의 부모님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는 아무리 얘기해도 그 파출소에서는 아무런 대응책이 없을 것 같아 112에 신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헤어져 집으로 들어가는 중 같이있던 동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동료의 집 앞에 또 어떠한 젊은 남성취객이 정신을 못차리고 비틀거리고 있을때에 지나가던 시민 두분이 집이 어디냐며 이름이 뭐냐며 술먹고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니 어서 집에 가야한다고 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시민들은 경찰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또한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민들이 전화로 도움을 요청 했을때. 아까의 그 경찰들이 전화를 받았다면, 분명 또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전화를 끊지 않았겠습니까?
불과 10분도 안된 시간동안 전혀 다른 위치의 사람들이 전혀 다른 행동으로 한쪽은 무책임 한쪽은 선행으로 취객을 대하는 것을 볼 때에 정말 더욱더 경찰을 신뢰 할 수 없고, 더욱더 저희들의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취객을 상대로 많은 경찰들이 힘든것은 알겠지만, 그곳은 주거밀집지역 이기에 취객이 항상 많은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확인조차 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써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만약 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귀찮은 일이지만, 귀찮은 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위험부담이 큰 것입니다. 경찰분들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대처하는 경찰의 자세가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분명한 큰 의식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