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예비맘의 임신 중 관리

효정맘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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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예비맘의 임신 중 관리

20~30년전만 해도 결혼은 여성에게 있어 최대의 인륜지대사였다. 요즘이라고 해서 결혼을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여성 이 결혼을 하면 가정에 들어앉아 아이 기르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 것이 최대의 덕목으로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런 인식이 많이 바뀌어 결혼후에도 결혼전 직장생활등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가사는 남녀공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심지어는 아내의 돈벌러 나가고 남편이 설거지 ,청소,아기보기 등을하는 전업 주부가 이상할 것이 없는 세태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맞벌이,가사분담,등 나누어 할 수 없는 성역할을 인류가 존속하는 한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임신과 출산이 그것이다.

남자가 아기를 밸수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라면 당연한 듯 여겨지는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 의한 신체변화와 건강과리에는 본인을 물론 남편도 그 고통을 분 담해야 한다.

임신을 하면 혼자의 몸관리가 아니라 태어날 분신의 건강관리도 해 주여야 할 더블플레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임신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오는 것이 심한 피로감이다.

임신 3~4개월쯤 되면 나타나는 이 피로감은 한 사람의 건강에 한 생명이 더 끼 어들어 생기는 신진대사의 이중부담결과다. 이 피로감은 임신이 진행될수록 적응력이 높아져 정상으로 되돌아오므로 걱정 할 것은 없고 가능하면 쉰다는 생각을 항상 가져야 한다.

직장여성의 경우 이때의 피로감을 무시하고 무리할때 유산의 제일 큰원인이 된다. 직장생활이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이 잦 다든지 계단 등을 자주 오르내려야 하는 경우,진동이나 충격이 복부에 올 위험 이 많은 경우는 각별히 신경을 쓸 필오가 있다.

행동에도 조심해야 할 것이 비나 눈이 오는날 미끄러진다든지 진동이 심한 장 시간의 버스 기차여행은 가능하면 삼가는 것이 좋다. 굽높은 그두나 미끄러운 밑창달린 신을 안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냉.난방시설이 잘된 건물에서 오래 앉아 근무할 경우 바깥 공기와의 온도차를 줄이는데도 신경을 쓰고 복부나 허리아랫부분의 보온을 위해 무릎덮개를 사용하 는 것도 좋다.

임신을 하게되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도 한 특증이다. 이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방광이 자궁앞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아기가 커 지면방광의 앞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증상은 4개월이후 골반내에 있던 자궁이 복강내로 위치이동이 되기 때문에 방광압박증상이 없으므로 곧 해결된다. 마지막 중요한 것은 입덧과 식욕의 뷸균형이다.

소위 말하는 입이 짧은 여성의 입덧까지 겹치면 거의 먹지 못하는데 영향있는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음으로써 아기에게 뺏기는 영양을 보충해 줘야 한다. 게 다가 몸매를 생각한 영양섭취 거부증이 잇으면 더욱 건강적신호가 올수 있는데 두 사람의 건강을 지니기 위한 최소한의 영양보충은 억지로라도 행해야 하는 예 비엄마는 없다.

그러나 실천없는 상식은 없는것만 못하고 잊기 쉬운 기억을 일깨우는 상식을 두 사람의 건강을 위한 보석이다.

직장을 다니시는 예비맘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장마도 끝났는데..장마때보다 비가 더 많이 오네요...오늘도 내리구,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또 빗길 조심하시길 바래요. - 태아보험대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