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같이 산 우리집 막내

어리석은광대2007.08.07
조회4,495
14년째 같이 살고 있는 하비입니다. 사람나이로 치면 환갑이 넘은...;;;; 그래도 아직까진 넘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요즘 인터넷이나 뉴스에 유기견이나 몸이 커졌다고 버려지는 개들이 많은데... 심지어는 순종이 아니라고 버려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희 막내 혈통을 알 수없는 흔한 발바리지만 14년째 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나 혹은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제발 처음의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얼마전에 동네에서 버려진 개가 쓰레기통 뒤지는 모습보구 맘이 아파서 이글을 올립니다.
14년째 같이 산 우리집 막내

5일전쯤에 찍은사진입니다. ㅋㅋㅋ(14살넘었지만 아직 쌩쌩하죠)

14년째 같이 산 우리집 막내

잘때 모습입니다.;;;; 엎드려서 안자고 누워서 잠니다...;;;;

14년째 같이 살다보니 이젠 베게까지 베고 잡니다...(저 잘때 제팔 들추고는 자기가 베고 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