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에 들어서고 있는 한...여대생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물을 다 토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너무 괴로워서 톡톡에 도움을 요청하려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ㅡ.ㅜ 스무살이 되던해 저는 한 달여만에 60kg 에 육박하는 몸을 갖게되었습니다... 전에 입던 티셔츠들이 전부 쫄티가되어 정말 거울을 보기도 싫었었죠... 저녁 안 먹고 운동하기를 1년여간이나 실천하고 나서야 겨우 7kg을 뺐고...(10kg 넘게 찔때는 한달밖에 안 걸리더니...ㅡ,.ㅡ) 그 뒤로 날씬하진 않아도 그렇게 통통한지는 몰랐습니다........ 남자친구도 생기고 2kg이 더 빠지고 51kg정도가 되니... 점점 욕심이 생겼습니다... 더 빼 자....!! 그리고부터 시작된......... 먹고 토하는 습관.......... 처음에는 저녁정도만 토하는... 그러니까 하루에 한 번 정도.... 그렇게 1년여간을 하니 어느덧 몸무게는 49kg이 되더군요...... 좋았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죠... 나 뚱뚱하냐고..... 전 당연히 아니야 날씬해... 모 이런 답변을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 남친은... 아니 안 뚱뚱해....... 그냥 좀 통통해........................oops~!! 충격이었습니다... 저 160에 49kg 이였는데........... 친구들은 날씬하다고 부러워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은걸 바로 바로 가서 토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아무거나.......음식물.......목으로 넘기는 순간부터... 그 다음은 바로 화장실로가서 토해버리는거죠.......ㅡ.ㅜ 눈물도 나고 콧물도 나고.........어쩔땐 목도 너무 아팠답니다.. 운동도하고 이제는 47kg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먹고 토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먹을것만 보면 진짜 눈을 뒤집고 달려들고요......왜? 어차피 먹고 토할거니까........ 그리고 누가 내거 뺏어 먹기라도 하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식탐까지 생겼더군요..........ㅡ.ㅜ 그리고.........아직도 살 더 빼야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밖에 없습니다.......... 제가 먹는양을 말씀드리면 아마도 다들 놀라실겁니다...... 오늘 저녁으로 먹은양으로 따지면........우선 노래방 새우깡 한봉지...(엄청크죠..) 닭날개 튀김 6개.... 피자 3조각......음료수 2캔에.... 물 1리터.............. 상상이나 하시겠어요?? 다들 제가 먹는거 보면 놀래요......... 어디로 다 들어가고 살은 안 찌냐고......... 저 많은 양을 다 먹고나면......정말 허리도 안펴질 정도로 배가 불러요....... 그러고나선 바로 화장실로 가죠.........다 토해버리러.......... 나중에 신물이 날정도로 토하고 나야 게운해져요....... 손에는 벌써 이빨자국으로난 상처가 있고....... 30분이 지나면 도로 배가 고파져요........ 그럼 또 시작이죠...... 바나나 한개만 먹고 하지 말아야지 해놓고는...... 안돼안돼 바나나도 살쪄... 그리고 계속 먹어요.......토해야되니까... 라면 두개는 기본에 밥까지 말아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코렛 먹고.......물 1리터 마시고 토하죠............. 친구들이랑 만나도 밥만 먹고 빨리 집에 오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몸에 흡수되기전에 토해버려야한다는 생각뿐이라서.... 먹고 나서 토를 안하면 너무 신경질이 나요.......... 어쩔 땐 먹는거 사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어차피 먹고 토할걸 안 먹으면 되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잘 고쳐지지 않네요....... 몸무게 1kg만 늘어도 다음날부터는 물밖에 먹질 않아요........정말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배가 고파도 1kg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무서울 정도에요......... 하루종일 쫄쫄이 굶고 나서 몸무게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또 시작인거죠... 먹고 토하기... 유일하게 먹고 토하지 않는건 다이어트할때... 우유랑 바나나랑 두부 정도에요... 근데 이런것들도 하도 음식물을 먹고 토하는 바람에 잘 소화가 되질 않아요... 두부는 자꾸 입으로 넘어와서 뱉어내야되죠...... 먹고 다 토해버려서 실제로 하루에 먹는 양은 정말 적겠죠.... 그래서 한끼라도 먹고 토하지 않으면 다음날 1kg이 늘어있어요....... 그럼 또 하루 종일 굶어 버려요......... 생리 날짜는 그래도 정확해서 걱정이 없는걸까요...? 대체.........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는거죠...??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는거라면.......솔직히 지금은 불가능해요......... 그렇다고 제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건 아니고....... 부모님이나 언니한테 말하면........분명 죽이려들테고.........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변기에 얼굴 쳐 박고 토한 후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을 볼때마다....... 정말 모하는 짓인가 싶어요........1
괴롭습니다..먹고 토하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에 들어서고 있는 한...여대생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물을 다 토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너무 괴로워서 톡톡에 도움을 요청하려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ㅡ.ㅜ
스무살이 되던해 저는 한 달여만에 60kg 에 육박하는 몸을 갖게되었습니다...
전에 입던 티셔츠들이 전부 쫄티가되어 정말 거울을 보기도 싫었었죠...
저녁 안 먹고 운동하기를 1년여간이나 실천하고 나서야 겨우 7kg을 뺐고...(10kg 넘게 찔때는 한달밖에 안 걸리더니...ㅡ,.ㅡ)
그 뒤로 날씬하진 않아도 그렇게 통통한지는 몰랐습니다........
남자친구도 생기고 2kg이 더 빠지고 51kg정도가 되니... 점점 욕심이 생겼습니다...
더 빼 자....!!
그리고부터 시작된......... 먹고 토하는 습관..........
처음에는 저녁정도만 토하는... 그러니까 하루에 한 번 정도....
그렇게 1년여간을 하니 어느덧 몸무게는 49kg이 되더군요...... 좋았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죠... 나 뚱뚱하냐고..... 전 당연히 아니야 날씬해...
모 이런 답변을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 남친은... 아니 안 뚱뚱해.......
그냥 좀 통통해........................oops~!!
충격이었습니다... 저 160에 49kg 이였는데...........
친구들은 날씬하다고 부러워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은걸 바로 바로 가서 토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아무거나.......음식물.......목으로 넘기는 순간부터... 그 다음은 바로 화장실로가서
토해버리는거죠.......ㅡ.ㅜ 눈물도 나고 콧물도 나고.........어쩔땐 목도 너무 아팠답니다..
운동도하고 이제는 47kg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먹고 토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먹을것만 보면 진짜 눈을 뒤집고 달려들고요......왜? 어차피 먹고 토할거니까........
그리고 누가 내거 뺏어 먹기라도 하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식탐까지 생겼더군요..........ㅡ.ㅜ
그리고.........아직도 살 더 빼야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밖에 없습니다..........
제가 먹는양을 말씀드리면 아마도 다들 놀라실겁니다......
오늘 저녁으로 먹은양으로 따지면........우선 노래방 새우깡 한봉지...(엄청크죠..)
닭날개 튀김 6개.... 피자 3조각......음료수 2캔에.... 물 1리터..............
상상이나 하시겠어요??
다들 제가 먹는거 보면 놀래요......... 어디로 다 들어가고 살은 안 찌냐고.........
저 많은 양을 다 먹고나면......정말 허리도 안펴질 정도로 배가 불러요.......
그러고나선 바로 화장실로 가죠.........다 토해버리러..........
나중에 신물이 날정도로 토하고 나야 게운해져요....... 손에는 벌써 이빨자국으로난
상처가 있고....... 30분이 지나면 도로 배가 고파져요........
그럼 또 시작이죠......
바나나 한개만 먹고 하지 말아야지 해놓고는...... 안돼안돼 바나나도 살쪄...
그리고 계속 먹어요.......토해야되니까...
라면 두개는 기본에 밥까지 말아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코렛 먹고.......물 1리터 마시고 토하죠.............
친구들이랑 만나도 밥만 먹고 빨리 집에 오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몸에 흡수되기전에 토해버려야한다는 생각뿐이라서....
먹고 나서 토를 안하면 너무 신경질이 나요..........
어쩔 땐 먹는거 사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어차피 먹고 토할걸 안 먹으면 되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잘 고쳐지지 않네요.......
몸무게 1kg만 늘어도 다음날부터는 물밖에 먹질 않아요........정말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배가 고파도 1kg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무서울 정도에요.........
하루종일 쫄쫄이 굶고 나서 몸무게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또 시작인거죠... 먹고 토하기...
유일하게 먹고 토하지 않는건 다이어트할때... 우유랑 바나나랑 두부 정도에요...
근데 이런것들도 하도 음식물을 먹고 토하는 바람에 잘 소화가 되질 않아요...
두부는 자꾸 입으로 넘어와서 뱉어내야되죠......
먹고 다 토해버려서 실제로 하루에 먹는 양은 정말 적겠죠....
그래서 한끼라도 먹고 토하지 않으면 다음날 1kg이 늘어있어요.......
그럼 또 하루 종일 굶어 버려요.........
생리 날짜는 그래도 정확해서 걱정이 없는걸까요...?
대체.........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는거죠...??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는거라면.......솔직히 지금은 불가능해요.........
그렇다고 제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건 아니고.......
부모님이나 언니한테 말하면........분명 죽이려들테고.........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변기에 얼굴 쳐 박고 토한 후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을 볼때마다.......
정말 모하는 짓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