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과태료

위대한2007.08.07
조회648

요즘 담배꽁초 과태료 부과하려고 돌아다니는 공무원 분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법과 사람들의 양심 사이의 애매한 사안을 그렇게 매정하게 적발하시느라 얼마나

 

고심이시겠습니까?

 

아직 담배를 태우시면서 과태료 부과를 한번도 하지않으신분들은..

 

주의사항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 폐기물 투기 의 정의..:  담배꽁초를 지면에 놓는순간 그들이 당신을 놓치지 않을것입니다.  단지 지면에 두었다가 다시 집어들려고 맘속으로 생각했더라도.. 그대로 두고 현장을 벗어나지않고 있더라도,  담배꽁초를 끄려고 발로 밟아서 끄더라도.. 주워서 휴지통에 버릴려고 했더라도, 당신에게 도덕적 사고의 시간 조차 주질 않습니다. 절대로 담배꽁초를 위대한 대한민국의 땅위에 두지 마십시오. 정황의 판단은 단속자들이 하는것이며.. 아무리 호소해봤자 도로묵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참 나중엔 코풀고있는데 우연히 신발끈이풀린것을보고 잠시 휴지를 땅위에 두고 신발끈을 묶는 와중에도 폐기물 투기했다고 하며 스티카를 발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로 지면에 두지 마세요!  코푼휴지도 질퍽거리더라도 고이 호주머니에 보관하십시오.

단속자 두명이 한사람 바보만드는건 식은죽먹기죠.

 

왜 미리 예방은 하지않고 후 처리만 하는것일까요..?
그렇게 단속한다고 홍보했다면,   강남에서 몇억되는 수입을 담배꽁초 과태료로만 얻을수 있었을까요? 참

 

제가 한가지 후회 되는건

의경 복무하면서  주정차위반이라든지, 유턴금지라던지, 앞지르기 금지라든지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라던지,  정지선 위반이라던지,
구지 신호위반 이나 중앙선 침범말고

FM대로 딱지를 안끊었던것..

정말 FM대로  법률 조항 일일이 다 잡아버리면 하루에 100건씩 널널하게 잡거든요.
아무리 법이라지만 유도리있게 훈방도 해주고. 하는건데.

FM대로 하면 우리나라에서 운전 못합니다.!
은행이나 우체국 등등 지금도 거리에 나가보세요 널린게 주정차 위반차량이지..
우리나라 도로도 좁고 차도 많으니까 그냥 좋게 좋게 악질아니면
넘겨주고 하지않나?

담배꽁초에 5만원 참 우습지도 않네..
정말 욕나오려다가 참았는데..
돈도 없어서 차비 꿔가지고 나온날에
이게 왠 생뚱맞은 날벼락인지..

 

정리해고 때문에 실적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러지들 마쇼.. 
훈방도 해주고..그래요!
가격을 낮추던가..
만원씩만해도 그거 끊으면
담에 누가 하나?

SSI BAL 돈에 환장했나.. 진짜


태클걸라면 걸고 의견이나 말해보쇼들..
맘같에선 지금이라도 당장 "영화 "쏜다" 같이 해버리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