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연애 1년하고 6살차이 나는 남편과 결혼한 30살 주부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왜 나랑 결혼했을까.. 내가 이 사람고 왜 살고있나 생각이 듭니다. 결혼한지 6개월... 일 주일에 1번 같이 식사합니다. 남편 회사가 바빠서 주말에 한 번 밥같이 먹고 저녁까지 다 먹고 늘 새벽녘에 퇴근합니다. (회사 전화로 종종 전화는 하니 일때문인건 압니다.) 이렇다 보니 신혼 6개월이지만 부부관계 일주일에 1번 합니다. 그것도 제가 좀 짜증을 내면 ...반성하는 듯 해서 억지로 갖는 관계인 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안 따르나 보다 하고.. 몸에 좋은 홍삼 꿀 장어.보약도 먹이곤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까봐 자주는 안줍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얼마전 대딸방이란 곳에 갔다가 들켜서 이혼위기까지 갔습니다. 반성하고는 있는것 같은데..저 역시 그 이후에 남편과 부부관계 갖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고...한 달째 관계 없이 지냅니다.. 결혼 6개월만에 중국여자랑 출장가서 바람한 번 피고 대딸방 드나들고 이러다보니 어떤 여자가 믿고 혼인신고하겠어요? 혼인신고 못했는데............. 얼마전 월급 통장 관리도 따로하고 보여주는 월급외에 보너스나 휴가비 월급 일부자체를 빼고 입금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본인이 더 큰소리입니다. 왜 통장까지 뒤지나며.... 돈 관리도 자기가 모두 다 하고 싶나봅니다. 관리비 생활비도 자기가 인터넷으로 다 냅니다. 답답해서 미쳐버릴것 같고 들어오는 월급은 모두 빚으로 (신랑이 결혼할때 결혼전 대출로 진 빚) 그리고 아파트 대출금으로 내게 보여주는 남편의 월급은 모두 다 나갑니다. 제가 번걸로 저축하고.. 생활하는데...남편 얼굴 볼때마다 보지 않을때에도 이혼이라는 말이 목까지 차 오릅니다. 같이 사는 의미를 어느 한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회의적입니다. 성생활도 앞으로 나아질것 같지 않고...36에 이 정도인데..46되어서 제가 뭘 기대하겠어요? 빚은 아직도 수억남았고... 돈관리도 자기가 하고 싶다 하고 결혼 6개월에 같이 산날은 2달 될까말까 매일 야근에 출장에..어쩌다 일찍 끝나면 회식하다 술이 잔뜩 취해서 기어 들어옵니다. 그렇게 들어와선... 몇 시간 자고 아침에 나가고............... 남편도 힘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몇 배로 힘들고 우울증에 못 견딜것 같아요.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하고 제 할일 공부 하면서 기다렸는데 남편이 퇴폐업소 출입한단걸 안 이후엔 미칠것 같이 치미는 분노땜에 마음 다스리기도 힘드네요. 나랑은 일주일에 한 번관계도 힘들다면서.. 대딸방이니 안마니 이런곳 다녔을 사람을 생각하면 돌겠어요. 저는 결혼전 처녀였는데...결혼 생활이 조금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사로운 힘든 얘기만 하면 이젠...다 자기탓으로 돌린다며 화내고 소리치고 그렇게 다투면 일주일은 서로 앙금땜에 말을 해도 같은 집에 있어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가끔 내가 이집에서 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시달리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대충 말씀드리고 전처럼 이 사람 사랑하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처음으로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회의감이 들어서 이 사람과 살고 싶지 않다고 하고 너무 힘들어서 전화하다 울었는데.. 그 소리 듣기싫으신지................아니면 제가 불쌍하단 생각이 드셨는지.. 매일 하던 전화를 이젠 좀 안하시네요.......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좀 편해요 전처럼 매일 전화하는 전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가식적으로 받는 일은 없으니까.. 정말 살고 싶지 않네요.. 결혼 생활이 아무것도 만족되는게 없어요........ 이렇게..사는거.......6개월 했으면..........더 후회하기 전에 관둬야 할까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살면서도 속이 썪어들어가도 그냥 참고 사나요?
도대체 왜 사는건지 모르겠을땐?
제목 그대로입니다.
연애 1년하고 6살차이 나는 남편과 결혼한 30살 주부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왜 나랑 결혼했을까..
내가 이 사람고 왜 살고있나 생각이 듭니다.
결혼한지 6개월... 일 주일에 1번 같이 식사합니다.
남편 회사가 바빠서 주말에 한 번 밥같이 먹고 저녁까지 다 먹고 늘 새벽녘에 퇴근합니다.
(회사 전화로 종종 전화는 하니 일때문인건 압니다.)
이렇다 보니 신혼 6개월이지만 부부관계 일주일에 1번 합니다.
그것도 제가 좀 짜증을 내면 ...반성하는 듯 해서 억지로 갖는 관계인 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안 따르나 보다 하고.. 몸에 좋은 홍삼 꿀 장어.보약도 먹이곤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까봐 자주는 안줍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얼마전 대딸방이란 곳에 갔다가 들켜서 이혼위기까지
갔습니다. 반성하고는 있는것 같은데..저 역시 그 이후에 남편과 부부관계 갖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고...한 달째 관계 없이 지냅니다..
결혼 6개월만에 중국여자랑 출장가서 바람한 번 피고 대딸방 드나들고
이러다보니 어떤 여자가 믿고 혼인신고하겠어요?
혼인신고 못했는데.............
얼마전 월급 통장 관리도 따로하고 보여주는 월급외에 보너스나 휴가비 월급 일부자체를
빼고 입금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본인이 더 큰소리입니다. 왜 통장까지 뒤지나며....
돈 관리도 자기가 모두 다 하고 싶나봅니다.
관리비 생활비도 자기가 인터넷으로 다 냅니다.
답답해서 미쳐버릴것 같고 들어오는 월급은 모두 빚으로 (신랑이 결혼할때 결혼전 대출로 진 빚)
그리고 아파트 대출금으로 내게 보여주는 남편의 월급은 모두 다 나갑니다.
제가 번걸로 저축하고..
생활하는데...남편 얼굴 볼때마다 보지 않을때에도 이혼이라는 말이 목까지 차 오릅니다.
같이 사는 의미를 어느 한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회의적입니다.
성생활도 앞으로 나아질것 같지 않고...36에 이 정도인데..46되어서 제가 뭘 기대하겠어요?
빚은 아직도 수억남았고...
돈관리도 자기가 하고 싶다 하고 결혼 6개월에 같이 산날은 2달 될까말까
매일 야근에 출장에..어쩌다 일찍 끝나면 회식하다 술이 잔뜩 취해서 기어 들어옵니다.
그렇게 들어와선...
몇 시간 자고 아침에 나가고...............
남편도 힘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몇 배로 힘들고 우울증에 못 견딜것 같아요.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하고 제 할일 공부 하면서 기다렸는데
남편이 퇴폐업소 출입한단걸 안 이후엔 미칠것 같이 치미는 분노땜에
마음 다스리기도 힘드네요. 나랑은 일주일에 한 번관계도 힘들다면서..
대딸방이니 안마니 이런곳 다녔을 사람을 생각하면 돌겠어요.
저는 결혼전 처녀였는데...결혼 생활이 조금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사로운 힘든 얘기만 하면 이젠...다 자기탓으로 돌린다며 화내고 소리치고
그렇게 다투면 일주일은 서로 앙금땜에 말을 해도 같은 집에 있어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가끔 내가 이집에서 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시달리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대충 말씀드리고
전처럼 이 사람 사랑하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처음으로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회의감이 들어서 이 사람과 살고 싶지 않다고 하고 너무 힘들어서 전화하다 울었는데..
그 소리 듣기싫으신지................아니면 제가 불쌍하단 생각이 드셨는지..
매일 하던 전화를 이젠 좀 안하시네요.......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좀 편해요
전처럼 매일 전화하는 전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가식적으로 받는 일은 없으니까..
정말 살고 싶지 않네요..
결혼 생활이 아무것도 만족되는게 없어요........
이렇게..사는거.......6개월 했으면..........더 후회하기 전에 관둬야 할까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살면서도 속이 썪어들어가도 그냥 참고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