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병원가서 정밀초음파 하고 왔지요. 현재 21주 4일이네요. 애기 심장도 보고 뇌도 보고 .. 첨엔 신기하더니 오래보니까 약간 지겹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그냥 초음파 보면서 애기 꼼지락 거리는게 더 귀엽고 신기한것 같애요. 정밀 초음파는 확대해서 보는거라 애기 움직임은 볼수가 없었거든요. 우리 깡이는 아래쪽에 있다네요.태반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얼굴은 잘 볼수가 없었구요.척추도 엄마 자꿍쪽에 딱 붙어 있어서 자세히 볼수 없다고 의사샘이 담에 오면 이부분은 다시 보자고 하셨어요. 우리깡이는 여자아기인가봐요.선생님이 항문쪽을 보시더니 항문도 정상이고 외음부도 자리를 잘 잡았네요 그러시데요 순간 울 시부모님 이 생각나더라구요. 울 신랑도 난 딸도 좋은데 엄마가 실망하겠네... 울 신랑이 장남이라서..둘째는 아들 나아야 된다는 부담감이 벌써부터 오네요.. 이래저래 우울하고 힘드네요. 직장에서도 사무실 수리를 해서 어젠 하루종일 서류 정리하느라 중노동 하고..집에가서 완전 뻗었죠. 사무실 수리해서 일은 많은데. 그래도 내자리가 젤 좋아져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그냥 주저리 주러리 해봤습니다.
정밀초음파 보고와서...
토욜날 병원가서 정밀초음파 하고 왔지요.
현재 21주 4일이네요.
애기 심장도 보고 뇌도 보고 ..
첨엔 신기하더니 오래보니까 약간 지겹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그냥 초음파 보면서 애기 꼼지락 거리는게 더 귀엽고 신기한것 같애요.
정밀 초음파는 확대해서 보는거라 애기 움직임은 볼수가 없었거든요.
우리 깡이는 아래쪽에 있다네요.태반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얼굴은 잘 볼수가 없었구요.척추도 엄마 자꿍쪽에 딱 붙어 있어서 자세히 볼수 없다고 의사샘이 담에 오면 이부분은 다시 보자고 하셨어요.
우리깡이는 여자아기인가봐요.선생님이 항문쪽을 보시더니
항문도 정상이고 외음부도 자리를 잘 잡았네요 그러시데요
순간 울 시부모님 이 생각나더라구요. 울 신랑도 난 딸도 좋은데 엄마가 실망하겠네...
울 신랑이 장남이라서..둘째는 아들 나아야 된다는 부담감이 벌써부터 오네요..
이래저래 우울하고 힘드네요. 직장에서도 사무실 수리를 해서 어젠 하루종일 서류 정리하느라 중노동 하고..집에가서 완전 뻗었죠. 사무실 수리해서 일은 많은데. 그래도 내자리가 젤 좋아져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그냥 주저리 주러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