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시내를 가기위해 지하철을탔습니다 전 바지를 추구하는편이라 치마는 잘 안입는편인데 요즘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땀이나서 바지를 입으면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근데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오를때 좀 불편해서 고민을하다가 계속 더운것보단 나을듯해서 입었어요.. 여느때와가치 지하철을타러 가는데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거까진 괜찮은데 지하철을 내려서 계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갈때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지하철이 지하3층에 있다보니까 경사가 엄청심하게 졌어요..그래서 자꾸 뒷사람이 신경쓰이고.. 그래도 어찌해요;; 나가려면 여길 올라가야하는데;; 저혼자 치마입은거 의식하고 뒷사람들 신경쓰면 왼지 혼자 쑈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가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고 있는데요 뒤에서 좀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힐끔 옆을쳐다봤죠 벽을보면 살짝 비춰서 뒷사람이 보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봤는데 남자 둘이서 완전 대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는거에요 하;;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이런적이 없어서 놀래가지고 어찌해야할바를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문득 떠오른게 임창정이랑 하지원이 나왔던 영화 있잖아요? 식당에서 임창정이 치마입고 앉아있는 하지원 다리를 쳐다보는거;; 전 그 짧은시간에 그게 떠올라서 앞에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허리를 확 숙여서 핸드폰을집고 뒤를 돌아봤어요 ( 90도 인사를 할때 자세) 어떤자세인지 아시겠죠?ㅎ 그자세를 유지하고 뒤를봤는데 뒤에있던 놈들이랑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핸드폰을 얼른 숨기고 제 시선을 피하는거에요;; 걸린걸 알았으면 사과를하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한명은 시선피하고 한명을 아무일없나는듯이 빤히 쳐다보길래 이것들 싸가지가 너무없어서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발이 날라갔습니다... 뒤로 꼬꾸라지더군요 순간 헉하고 내가 왜그랫지 싶었는데 이녀석을이 너무 되먹지 못해서 잘했단 생각도 들었어요 혹시가 제가 착각하고 실수한건 아닐까 싶어서 핸드폰을 뺏어서 보니 역시나 다를까.. 이것들 아직어린거 같아서 용서하려 했지만 그냥 넘어가면 담에 또 그럴거 아니에요? ^ ^ 그래서 "이거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라고 한뒤 종이에 "치맛속을 훔쳐보지맙시다" 라고 써서 1시간동안 들고있으라고 시켯습니다 ㅋㅋ 제가내린곳은 시내인지라 사람이 제일많은 곳이었지요 ㅋㅋ 이녀석들 다신 그런짓 않하겠지요??
에스컬레이터의 변태
몇일전 시내를 가기위해 지하철을탔습니다
전 바지를 추구하는편이라 치마는 잘 안입는편인데
요즘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땀이나서 바지를 입으면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근데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오를때 좀 불편해서 고민을하다가 계속 더운것보단 나을듯해서
입었어요.. 여느때와가치 지하철을타러 가는데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거까진 괜찮은데
지하철을 내려서 계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갈때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지하철이 지하3층에 있다보니까 경사가 엄청심하게 졌어요..그래서 자꾸 뒷사람이 신경쓰이고..
그래도 어찌해요;; 나가려면 여길 올라가야하는데;;
저혼자 치마입은거 의식하고 뒷사람들 신경쓰면 왼지 혼자 쑈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가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고 있는데요
뒤에서 좀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힐끔 옆을쳐다봤죠
벽을보면 살짝 비춰서 뒷사람이 보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봤는데 남자 둘이서 완전 대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는거에요
하;;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이런적이 없어서 놀래가지고 어찌해야할바를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문득 떠오른게 임창정이랑 하지원이 나왔던 영화 있잖아요? 식당에서 임창정이 치마입고 앉아있는
하지원 다리를 쳐다보는거;; 전 그 짧은시간에 그게 떠올라서 앞에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허리를 확 숙여서 핸드폰을집고 뒤를 돌아봤어요 ( 90도 인사를 할때 자세) 어떤자세인지 아시겠죠?ㅎ
그자세를 유지하고 뒤를봤는데 뒤에있던 놈들이랑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핸드폰을 얼른 숨기고
제 시선을 피하는거에요;; 걸린걸 알았으면 사과를하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한명은 시선피하고
한명을 아무일없나는듯이 빤히 쳐다보길래 이것들 싸가지가 너무없어서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발이 날라갔습니다... 뒤로 꼬꾸라지더군요 순간 헉하고 내가 왜그랫지 싶었는데
이녀석을이 너무 되먹지 못해서 잘했단 생각도 들었어요
혹시가 제가 착각하고 실수한건 아닐까 싶어서 핸드폰을 뺏어서 보니 역시나 다를까..
이것들 아직어린거 같아서 용서하려 했지만 그냥 넘어가면 담에 또 그럴거 아니에요? ^ ^
그래서 "이거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라고 한뒤 종이에 "치맛속을 훔쳐보지맙시다"
라고 써서 1시간동안 들고있으라고 시켯습니다 ㅋㅋ 제가내린곳은 시내인지라
사람이 제일많은 곳이었지요 ㅋㅋ 이녀석들 다신 그런짓 않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