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쓰레긴지 내가쓰레긴지...

선장2007.08.07
조회544

저는 고1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데
이런 난잡한 글을 올리게 되어서 우선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왜 이글을 올리게 되었냐면
방금 전 아빠한테 쳐맞고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고 자랐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도 아빠한테 맞고 살아왔구요.
보통 SOS24시 보면 뭐 남편이 술만먹으면 자식과 마누라를 팬다
라고 하지만 저희 아빠 아니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그인간은 술안먹으면 더팹니다 사람을 술먹어도 패고요,

저희 어머니가 당하신거 적으면 한도끝도 없구요
일단 제가 지금 상황이 너무 억울하니까
지금도 계속 억울하고 말을하면 패고 그래서 여기서라도 글을 써서
억울함을 풀고싶습니다. 방금도 칼을 들고 어디를찌를까..
몇십분동안 계속 그러고 있었는데 차마 찌를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자살을한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어릴적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기들은 당연히 울잖아요..
저희엄마가 말해줬는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았습니다.
제가 아기때는 엄마가 늘 새벽에 밖에나와서 제가 잠들때까지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이유는 즉 그 아빠라는인간이
아기우는소리가 듣기싫다며 자기 잠을 다깨운다며
엄마를 패거나 아니면 저그때 1살도 안됬습니다. 그 어린 아기를
싸대기를 올려치고 내동댕이 치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엄마가 정말 죽을각오하고 말리고 겨우 밖으로 뛰쳐나와서
그런 생활을 반복하고 또 어느날은 낮에도 운다고
그때가 2층집이였는데,, 방충망 없었구요.. 창문밖으로 절
던지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제가 살았다구 얘기하더라구요.
저희엄마 44살이신데 그걸 거짓말까지 치면서 아빠 깍아내리는
엄마가있을까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 생생히 기억납니다.

제가 6살땐가 5살때였을꺼에요. 엄마는 가게에 들어갔고
차안에 아빠랑 저랑있는데 제가 뭐 사달라고 보챘어요.
거기가 아마 문구점일꺼에요. 아마 장난감 사달라고했겠죠..
근데 당연 그인간은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하라고 했는데
제가 어린나이에 얼마나 놀랫겠어요. 그래서 울면서 막있는데
주먹으로 제 코를 때리더라구요.. 그때정말 제코에서
흔히사람들이 말하는 쌍코피가 흐르더라구요..
근데 그인간은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아이씨 하면서
걸레있죠? 막 엔진같은거 닦아서 시컴한 걸레.. 그걸로 제 코를
쎄게 문지르면서 닦더라구요.. 아.. 다른건 몰라도 그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제가 살면서 17년동안 수도 없이 맞앗는데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생생히 기억나는 것만 적을게요
초등학교 5학년때 월드컵했을때였어요 그 붉은 악마 티셔츠 있죠? 리더스인가?
그거사달라고 졸랐어요. 당연 어린나이고사달라고 조를수있잖아요.
쇠옷걸이로 쳐맞아서 그 옷걸이 라인대로 멍자국이 시퍼렇게 있던거
기억나구요..
중학교땐 새벽에 컴퓨터 하다가 걸려서 대가리를 후려 맞았는데
입술이 책상에 부딪히면서 그 책상 틈사이로 쎄게 부딪혔나 바요.
입술에서 피가 철철나고 저 이뿌러진줄알았는데 다행히 안뿌러지고
약간 아주 미세하게 거울로 자세히 봐야알정도로 이빨조각이 났더라구요.
근데 그때 입술에서 피가 철철나구 이에도 다 번질정도로 심하게 피가났는데
미안하단 말없이 자기방으로 가요.

저희 엄마아빠 결혼후 같이 방한칸에서 살때까지만 같이썻구요
2칸짜리로 이사갔을땐 각방썼죠.. 
물론 그인간 혼자자고
동생하고 저하고 엄마 이렇게 산지 17년이 다되어갑니다.

솔직히 17살 제나이에 제방도 없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그래도 어쩔수없는 현실이니
받아들여야만 했구요.

저희아빠 돈 못벌어요. 변변한 직업도 없이 장사꾼으로 살다가
그것도 잘안되니까 집에서 쉬는게 더 많구요.
저희집 집평수 10평도 안됩니다. 그렇게 가난하게 사는데..
저.. 사고싶은것도 많고먹고싶은것도 많아요. 단지 가난하단이유로
남들다하는거 다못하고 살아야하나요?
저희엄마가 사줘서 컴퓨터 핸드폰 디카 엠피 다있습니다.
엄마도 그돈이 어디서 나오냐 했냐면 몰래 엄마통장을 보게됬는데
이모가 돈을 부쳐주더라구요..많은액수라기보단 몇십만원씩..
뭐 몇몇분들은 가난하다면서 그런거 다있네 어이없다 하면서 뭐라하시는분들도있겠죠.
저 학교에서 부모님이 직업도 없고 집평수도 좁아서
기초수급자로 학비 급식비 다지원받으면서 살아요.
당연 아빠는 엄마가 학비내는걸로 알고있겠죠.
참.. 고등학생 자식이 2명있는것도 아니고.. 제동생은 아직초등학생이라
학비같은건 없죠..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나이 50먹고 자식딸랑 고등학생 있는데
그학비를 못내는데 솔직히 저같으면 자식한테 미안한맘먹고
함부로 욕하고 때리지 않습니다.

저도 참 나쁜년입니다. 집 가난한거 뻔히 알면서 어떡하면 사고싶은거살까
궁리만하고 인터넷쇼핑몰에들어가서 사고싶은거 찜해놓고
정말 몹쓸짓이지만 부모님한테 욕도 합니다.
가끔 뭐할말있으면 아씨X 뉴스에서봣는데 어쩌구저쩌구...
거의 자주쓴다고 말할수있죠..
엄마한테도 아씨X 어쩌라고 하구, 거의 엄마한테 욕할뿐
아빠한텐 거의 안해요.. 정말 저한테 뭐라할사람은 엄만데
저희엄마가 17년넘게 아빠한테 맞고 사는거 참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같이 산거보면 저희엄마
인격이 얼마나 착한사람인지 아시겠죠.. 저희엄마맞고사는거요?
왠만한 SOS 24시 정도 될껄요?
근데 저 욕쓰는거 정말 나쁘고 잘못됬고 저로서도 쓰레기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저 머 어디가서 술먹고 담배피고 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니고
이런거 없구요, 그래서 아빠가 뭐라 잔소리할때면
세상에 자식이 부모한테 욕하는 사람 뉴스에 날일이라고 뭐라해댑니다..
전 자식이 부모한테 욕하는거요. 그 자식의 인격이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날때부터 나쁜아이 착한아이 정해져있나요?
어떤환경에서 살아왔는가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웠냐에
거의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희엄마아빠는 저하고 제동생앞에서
욕을 서슴치 않고 하고, 심지어는 아빠가 엄마때리는거
저 초등학교 3학년까진 말렸습니다. 멎도 모르고 덤빈거죠
근데 말릴때마다 저까지 쳐맞고 그래서 나이먹으면서 겁나니까
싸워도 이젠 안말려요.. 싸우는데 단순한 말싸움이아닌
엄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거니까요.
17년 한결같이 봐왔습니다. 아빠가 엄마를 그렇게대놓고 무시하는데
자식으로서 안되는걸 뻔히알면서 저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높힘말쓰고 욕도 안하고 깍듯이대할까요?
아빠가 내친구 자식들은 부모한테 높힘말쓰고
넌 내친구앞에서 욕했으면 맞아죽었어 이말을 밥먹듯이 해댑니다..
아빠친구 얘기들어보면 대학교수, 교육부쪽에서 일하는사람,공무원
참 잘사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자식 유학도 보내고
그런사람밑에서 태어난자식하고 가난하고, 자식패고 마누라패는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하고 어찌 자식이 똑같이 자랄수 있을까요?
그래서 전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이다. 어찌 어릴때부터 사람의 인격이
정해지고 태어냐느냐 아빠한테 한소리 합니다. 그럼
최소 제말도 맞는거잖아요. 아무소리 안하거나 괜히 쓴소리 하고 가는게정상인데
절또 때릴려고 합니다. 그럼전화장실에 숨고요..

그리고 저희아빠라는 인간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무슨 뉴스거리 기사가 났어요. 제가 뭐라고 얘기하면
제의견을 받아들이거나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지않고
지 의견이 맞다고 소리지르고 때리려고 위협도 합니다.
저그때마다 정말 심장이 조마조마하고 저도 나름대로 답답하고
내의견을 개무시하니까 그래서 그인간하곤 무슨 대화를 할수 없습니다.
아예 무시하면하면 말을안하죠. 때릴려고 하니까요.
저는 여기서 아빠한테 이말 꼭 해주고싶습니다.
애주제에 어디서 어른을 가르치려고 드는가...
이말 맞습니다.. 당연히 상식적으로 몇십년더산 사람이
더 아는것도 많고 생각하는것도 철들었다는 것을요..
하지만 말을할수있는사람 설령 3-4살짜리 꼬마라도
그의견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제가 아빠한테
이말하면 전또 맞을꺼고 도망가겠죠?
정말 이인간하곤 말이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빠가 장남인데 돈이없잖아요.. 자기동생들한테 돈빌리고
엄마한테 돈빌리고, 물론 한번씩 빌렸죠..
뭐라는줄아세요? 내동생들한테 돈빌려서 하루하루 먹고살아가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해라 돈물쓰듯이 쓰지마라 이러더군요..
물론 자식이 있으니까 돈더 써지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전그냥 아무소리 안합니다.
저한테 욕하는거 아무소리안하고
속으로 삯히죠.

근데 정말 제가 싫은건요..제 친구랑 저 비교하는거에요.
다른애들이랑은 그냥학교친구 수준이고
저랑 친구한지 꾀되고 걔네집안 저희집안서로 다아는
친한친구가있어요. 근데 반에 여자도 별로 없어요.
담임이 친구랑 저를 대놓고 차별하더라구요.
것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거까지 쓸까말까..고민이되네요..
뭐 이거보시면 저보고 유치하네 그게 무슨 차별이냐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적을게요. 이것도 아빠랑 연관되어있으니깐
저희반에 여자는 4명입니다. 물론 실업계니까 이러겠죠?
그 2명은 다른학교에서오고 고등학교와서 알게된사이니까 그냥같은반친구
이말이 맞겠지요.
나머지 2명은 저와 친구 입니다.
그 2명은 자기네 같은학교친구들이 각자있으니까 쉬는시간 점심시간되면
서로 친구들한테 가서 놉니다.물론전 제친구랑 다니구요.
근데 급식줄을스면 담임은 항상 제친구한테 말을 붙이더라구요.
저한텐 뭐 말한마디 안걸고요. 사소한건데 ..그 친구한테 말붙이고
전혼자 옆에서 머물쩡서있는기분... 아정말 말그대로 속상해요 완전
제가뭐 끼어들고 이럴만한 성격도 아니구요.
처음엔 그저 기분만 안좋았죠. 같은반인데 씁슬하잖아요 뭔가 아쉽구요.
서운하구요..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태까지 그랬던게 정말
10번은 넘는거 같군요. 그리고 담임이 그렇게얘기하면 주위선생들이와서
개한테또 말붙일꺼아닙니까.. 죽어도 저한텐 사소한말 안붙여요.
저랑걔 같이붙어다니는거 뻔히알면서
그리고 개랑저 담임 특활부서입니다. 여태까지 부서에서 밥먹으러간게
한 3번인가 4번입니다. 담임은 뭐만하면 친구한테 많이먹으라고 하고
저한텐 말한마디 안시킵니다. 한번먹으러갈때마다 최소 2번은 꼭합니다.
그리고 저희반 여자애 1명이 같은부선데
개는 잘안나와요. 근데 어느날 개도 있고 저도있고 저희반남자애들 몇명있고
다른부서원들도 있는데..
애들이 뭐먹으러가요?선생님 이러니까
담임이 뭐래는줄아세요? 제친구 이름대면서 나는 xx이가 먹고싶다는거 먹으러갈꺼야
밥먹을래?뭐먹을래 묻는거에요. 저..정말 기분 나쁘기보단 뭔가 씁슬하더군요.
그 같은반 다른여자애도 서운했나바요. 그래서 어느날 개는 안나오고
또 다른날 뭐 먹으러가는데 또 담임이 제친구한테 말붙이고 하니까
저희반 여자애 한테 마침문자가와서 담임이 xx한테만 많이먹으라고해서 속상하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며칠뒤에 걔가 담임한테 얘기했나봐요.좋게좋게얘기했겠죠,
선생님이 그러실때 조금 서운했다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담임이 이랬다더군요. 제친구는 잘넘어지고 그러니까 막챙겨주고 싶다고하더라구요.
그럼 매일개랑 붙어다니는전요? 저도 넘어져서 담임한테 챙김받으란 소린가요?
담임이 다음날 뭐래는줄아세요. 급식먹으러 줄서는데
xx아 많이먹지마, 적게 먹어 이러는거에요.. 또 저한텐 말한마디 안붙이면서..
그러고 마지막 특활때 부서에서 밥먹는데 제가 친구한테 담임이랑같이가면
또 너한테말 말시키고 나한텐말한마디 안시킬꺼다 빨리가자 이렇게얘기했는데
걔가 아 담임이 방금 말걸었잖아 좀있다가 하는데
그러고 좀 시간지나고
담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거에요. 물론 다른사람들도요.
또 어떡게 됫겠어요~? 가는도중 제친구가 넘어졌는데
당연 담임은 또 걜신경쓰겠죠?저한테정말 말한마디 안붙이고
처음엔 저 담임 친구 이렇게 걷는데 당연 담임은 걔한테만 말붙이겠죠?
그래서제가 좀 빨리걸어서 앞에서서갔는데 여전히 마찬가지더군요..
순간 울컥했어요.. 눈물도 나오고 그래서 빨리 걷고 담임이 저불러도 씹고갔어요.
그러고 계속 울면서 지하철 먼저 타고가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뭐담임이 어쩌구저쩌구 한다. 눈물밖에안나온다고 죽고싶다고하니까
오버하지말라네요. 저진짜... 진짜 자살하고 싶더군요... 아무도 몰라요 그 기분..
다른선생님도 마찬가지에요. 학기초에 처음 제친구 불러서 나오라고하더니
xx이가 반에서 제일 이쁘지?하면서 남자애들한테 묻더군요..정말이건아니거든요

뭐 이건 전체적인 흐름이구요, 자세히 또 하나하나 얘기하자면 길구 기억도잘안나요
하도많아서요.
제가 하도 억울한날에 울면서 한 몇시간동안 엄마아빠한테 얘기했어요.
엄마가 담임이 너무 그런다고 이말하더라구요. 같은반 여학생인데 하면서
선생님이 솔직히 잘못된거잖아요. 어느곳에 말해도 그럴거에요.
근데 아빠는 니가뭔데 어른을 가르치려드느냐 사회생활이 그렇다
니가그런맘먹고 사니까 매일 그렇게 산다. 뭐 온갖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그래도 담임이 최소 나한테 말 몇마디 붙여야 정상이라고 하니까
또 화내면서 막머라고해요.
최소 너도 문제있지만 담임도 최소 그러는게 아니지..
이말한마디 해주는게 어디덧나냐고 뭐라했습니다.
그러니까 니가 그러니까 그렇게 담임까지 차별한다고하니까
기분이 한마디로 개같더군요. 차별당하는거 정말 싫으니까요.

다름아닌
실은
그전부터 아빠가 걔랑저 차별했어요.
너랑 친구xx이 있으면 어느남자가 니를 택하겠냐고 당연히 xx이를택하지
갑자기 이딴 개같은소리 지껄인적도 있어요.
갑자기 그래요. 전 아무소리 안했는데
그전부터 은근히 비교해요. 그래서제가
난최소한 부모한테 돈달라고할때 거짓말 안치고 사실대로 달라고하지
걔는 학교에 뭐내야한다 거짓말치고 돈달라고한다 이러니까
애가 똑똑하다고 머리가 잘돌아가니까 그런다고
걔 저보다 공부 못해요 근데 꼭 그따위로 쳐말해야 합니까.

그래서제가 걔는 아빠한테 한번도 안맞고 자랐다고하니까
애가 안맞을짓을하니까 안맞지 이러는거에요..
한마디로 내가 걜 몇년동안 지켜보면서 얼마나 잘아는데
하여간 저희집에 몇번오고 그것만보고 판단한거죠
아니 어느누가 친구부모님있는데 착하게 행동을 안할까요?

제말은 제 잘못을 지적할려고 하든 차별해서 하지마라
이말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저보고 돈을 많이쓴다고 그저껜 통닭에 어젠피자 오늘은 만두냐고하면서
뭐라고 욕을하더군요. 그땐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욕얻어먹고있었죠
갑자기 니친구xx이는 애가 실속이 있고 부모말씀 잘듣고 착한데
니는 왜그러냐면서 저보고 쓰레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말을듣고 정말 기분이 한마디로 개같아요.
그래서 아빠한테 이랬죠. 왜 하필 거기서 또 걔얘기가 나오고 차별하냐고

나도 아빠친구들이랑 차별해볼까? 기분이 얼마나 드러운지
얘기하고 아빠는 방에가있고 저혼자 떠들었어요.
제가 얘기한거 그대로 할게요.

아빠친구들은 대학교수 선생 뭐 직업좋고 돈많고 자식들도
유학까지 가고 뭐 대학도 다보내놓고 하는데 아빤 왜그렇냐고
세상에서 제일 잘못하는 부모가 자식 비교, 차별하는거다
그런 부모밑에서는 자식이 훌륭하게 클수 없다 얘기했어요.
내가 그렇게 울면서까지 얘기했는데왜 또 걔얘기가 나오냐고
차별하지말라고 울면서 얘기했어요.
최소 부모라는 사람이 모르고 얘기한것도아니고
내가 울면서까지 차별받는게 억울하다고 얘길했는데
최소한 그러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갑자기 쇳덩이 묵직하게든 주머니를 가져오더군요. 한 쇳덩이가 3-4덩이
들어있는거 같았어요.
그러고 그걸로 누워서 우는 저를 쿡쿡 찌르더니
온갖욕을해대요. 그러고 제가 울면서 왜 차별을 굳이하냐고
그러니까 그걸로 저 때리고, 욕하고,
근데 아빠가 이러더군요, 자식 잘못한거 얘기하는게 그게 잘못이냐고
하더군요. 전 이랬어요 물론 울면서
당연히 자식이 잘못하면 잘못을 얘기하는게 맞는거다 하지만 거기서
왜 걔얘기가 나오고 사람을 차별하느냐 하니까
그쇳덩이를 집어 던져요 저한테
지금 제가 종아리 윗부분을 맞았는데 부어오르고 아파죽겠습니다.
그전엔 뭐 유리접시 저한테 던져서 꺠지고 파편튀겨서 피나고
언젠 망치가지고와서 컴퓨터 안끈다고 컴퓨터 책상유리를 사정없이내리치고
그 파편들이 다 저한테 튀겨서 다리찢어지고 피철철나고
수도없이 많죠. 그래도 전 그때마다 안대들었어요

하지만 제발..차별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걔랑 비교하는거요..
그거 안하면 아빠가 죽나요? 왜 대체 ..저 그거때문에
아까 자살할까 생각도 했던사람입니다.. 정말 싫어요.
살기 싫네요 인생이 절 위해주는 인간도 없고
별일도 아닌데 오바다 라고 비웃는 사람들 직접당해보세요
처음 한두번은 우습지만 계속 쌓이고 쌓이면 결국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놓는다는걸요.

저 경찰서로 뛰어갈까 생각도했습니다. 어떡게 쇳덩이를 자식한테 집어던지나요?
제가 그상황에서 욕한것도아니고, 솔직히 제가 얼마나 기분드러우면
아빠 자존심깍아내리는 말까지했겠습니까.. 제가 울면서 걔랑 비교하지말라고했을때도
아빠는 계속 저랑 개를 비교했고요.

경찰서에 가면 분명이러겠죠 증거를 대라 증거가없으면안된다
제가 예전에 자전거 도둑맞아서 경찰서 간거 그때 일만 기억하면..
참.. 오히려 자전거 훔쳐간 그 여자를 감싸주고
저와 엄마를 개같이 무시하더군요. 증거를대라고 증거를
마지막에 그여자가 자기가훔쳤다고시인하니까 그제서야
헛기침하면서 괜히 아 자전거 도둑은 쉽게안잡히는데
이러더군요.. 참 세상사람 믿을게 못되요.

아빠가 딸 성폭행했다 이런말들으면 어디를 떠나서 애비가 쓰레기다 이런말이나오지만
아빠가 딸을 때렸다. 이얘기들으면 오버하니 어쩌니 하시겠죠?
하지만 떄리고 때리는게 쌓일수록 그 상처도 심해져요.
전 아주 가끔 집에서 어디지나갈때 아빠가 서있으면못지나갑니다..무서워서요
왠지지나가면 팰거같고 머리한데 칠것같고..그래서아빠보고
방에가있으라고무서워서못가겠다고하면 그냥지나가라고 막소리를지릅니다
그때마다 정말 무섭구요..차라리이순간 내가죽었으면.. 이생각까지합니다

참 제가 그렇게 무시당할만큼 개같이생기지 않았어요. 그저 평범하게생겼을뿐이죠.
근데왜 전.이런수모를겪으면서 살아야하나요..

정말 글 길죠. 쓰고있는저도 길다고 느껴질정도니까요
과연 이글을 끝까지 읽으분들 있을까 모르지만, 전 이글을 써가면서
그동안쌓였던게 풀리는것 같네요...근데 제가 이글을 쓰고있는데 멀리서아빠가
그렇게 걔랑 차별하는게 싫냐? 그럼니가똑바로하던지 하여간 지가못하니까괜히
남탓이냐고 이러네요. 아 저걸진짜죽여버릴수도 없고 이생각까지듭니다전..

몇명이 이글을 읽었던간에
저 욕하는 댓글은 하지마세요. 잘못된생각을 지적하는 댓글은 좋은데
뭐 웃기네 소설쓰네 니가그러니까 아빠한테 욕을 먹는다 하는분들
그러지마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