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일사랑2003.06.14
조회11,302

정말 고민이 되어 여러분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3년전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했었죠....어딘가 모르게 순수해 보이고...착해 보이던 그녀...

다행히도 그녀도 제게 맘이 있었던지...아니면 저의 노력의 마음을 알았던지...

그녀와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그동안 만나왔던 그 누구보다도 그녀에게 잘해 주었습니다.....

거의 헌신적이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그녀와 같이 밤을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녀....제가 첫상대더군요....

그녀가 첫경험이여서가 아니라...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그랬다니...

솔직히 그녀에게 더욱더 끌렸습니다....

그후로 그녀와 전 마니 다투었습니다...

그녀는 두렵다며....성관계를 갖는걸 싫다더군요.....

물론 처음에 그렇게 될때도 마니 다투었습니다...

그러다 그녀와 전 일주일에 한번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귄지 1년....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물론 그녀....울며 불며 난리였죠....

하지만 낳을수는 없었습니다...그때의 제 상태로는요....

물론 그녀와 결혼할 마음이였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전 학생이고....저희 부모님또한 엄격하신터라....

제가 졸업을 하고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시킨 다음.....

그때 결혼해서 다시 아이를 가질 생각이였습니다...

그렇게 저흰 어렵게 아일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후로 제게 많은 집착을 했습니다....

저밖에모르더군요....그러면 안되는데...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사랑했던 그녀가 점점 싫어 지더군요....

그런 저를 욕두 하고 했었지만...정말 마음이라는게 제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 물론 안된다며....매달렸습니다...

그런게 또 마음이 아파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걸 3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제게 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우연히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간곳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죠....

저 차라리 잘되었다고 그녀를 이번에 정리하려 했습니다...

저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도 뭔가 짐작이라도 한것인지....커피숍이라도 가자더군요...

하지만 가기 싫었습니다....

예전에도 항상 그런곳에 가서 울며 불며 매달렸으니까요...

이번에 맘 굳게 먹었을때...정리를 깨끗이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길바닥에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녀 눈물을 흘리더군요..하지만 예전처럼 매달리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겐 미안했지만...우리 사이는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후입니다....

하루는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전 전화 하지 말라고 냉정히 했습니다...

그녀 제게 어떻게 3년을 만난 자기에게 그렇게 할수 있냐며 따졌습니다...

미안하단말 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미안하단말 도 않고...그렇게 길바닥에 세워두며....

자기에게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그러면서 그녀와 전 목소리가 높아졌고....

전 더이상 들을 필요가 없단 생각에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녀...친구집에서 그렇게 전화한것이였나보더군요...

그녀 ...그렇게 쓰러져 응급실에 갔었답니다....

그녀 저와 헤어지고는.....3일동안 밥한술...물한잔 먹질 못했답니다.....

물론 저도 그녀에게 미안한점 많았습니다....

그녀 일두 열심히 했었는데...절 만나고 제가 시러해서 일두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집 정말 가난하더이다....

그녀에게 약속했죠...결혼 해서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구요.,...그녀의 부모님께두요.....약속했죠...

그런 그녀가 받을 충격 저도 알고 있었지만....

한없이 헌신적이였던 그녀에게 왜 그런건지 정말 막대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쓰러지고 응급실에 실려 가자...

그녀의 부모님.....이상하다 생각하시고...그녀의 물건을 뒤졌답니다....

그녀의 일기장....초음파 사진....모든걸 다 아시게 된거죠....

그녀의 부모님 응급실로 달려가 쓰러져 있던 그녀를 끌고 집으로 데려 가셨답니다...

그러자 그녀의 친구들은 제게 연락이 오더군요...

이런일을 설명하며...그러니 그녀의 부모님께 무릎이라도 꿇고 빌라구요...

저 또한 정말 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전부다 싫고 전부다 짜증이 났습니다....

그녀 집에 끌려가 전화 번호대라고 추궁을 당했나 봅니다...

그녀 독하게 입한번 열지 않았고...

부모님의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서 집을 나왔답니다....

그러자 부모님은 최근 통화 목록을 떼었고...

결국엔 저희집전화번호를 알아내...결국엔 저희 부모님도 아시게 되셨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어머님...화나신걸 푸셨고....일은 일단락이 지어졌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다 끝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부모님 이제는 위자료를 내 놓으랍니다....

그녀 그후로 인생막살았나봅니다...

그녀...술집을 나갔고....절 만나면서....일을 하지 않아 카드를 썼었는데요...

그걸 갚겠다고...남자에게 배신 당하는게 이제는 싫다고....술집에 나갔나 봅니다...

그렇게 그녀의 빚은 더 불어 났고....

그 일을 부모님이 아시게 되었답니다...

그녀의 부모님...참고 넘어 갈라했는데...

자신의 딸 어떻게 할거냐고...

그렇게 착햇던 애가 저지경이 되고...정신적으로 이상까지 보이는데...

니놈 집에 와서 결혼한다고 말하고 우리딸 그렇게 만들어 놓더니....

이제 어떻게 할거냐구요...더이상 그런딸 보구는 참지 못하겠다구요....

그리고 그때 만난 여자친구 우연히도 그녀의 동네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 아무렇지 않게 그동네서 여친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것또한 그녀의 어머님이 보셨나보더군요.....

우리딸 은 저렇게 망쳐 놓고 니놈은 그 여자 잘만나냐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인빙자 간음 으로 집어넣기라도 하겠다는데....

법적으로 고소라도 하면 전 방법이 없는겁니까?

물론 여성 분들 제게 많이 욕하시겠죠....

그러나 저도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위자료라도 주는게 당연한거입니까?

그녀의 부모님 그렇게 마무리 지어 놓고 지금 와서 이러는게 말이 되는건지...

이런 생각도 해서는 안되지만...그녀의 집 그렇게 가난한데...

사실 저희집은 부유한 편입니다...

돈때문에...저러는건지.....

글쎄 전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지금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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