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잘하면 한국영화가 일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년전만 해도 가당치도 않은 일로 치부되던 한국영화 연간 점유율 50% 이상 폴짝 넘기가 가당한 일로, 현실로, 서서히 보인다는 이야기다. 당장,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5월 한 달 동안 전월보다 50%이상 뛴 400만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살인의 추억>과 <매트릭스2> 등 볼만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극장가를 찾았다.
중요한 건 이 수치 중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살인의 추억>과 <와일드 카드>의 기대이상의 선전으로 50.3%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성수기에 그간 약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영화로서는 처음 맛보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고, 이런 기세를 살려 계속 달린다면 올 한해 자국영화 점유율이 50% 이상도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나,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곽경택 감독의 <똥개> 등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이 쓴 장본인들의 차기작이 올 하반기에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라 이 같은 전망에 강한 확신을 불어 넣고 있다.
일단 지금까지 한국 영화가 기록한 통산 점유율은 2002년 5월 때의 수치인 44.6%보다 1.6% 상승한 46.2%다. 이 정도라면 전언했듯 하반기에 뚜껑을 여는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이 대기 중이기에 정말이지 올 한해는 해볼만하다. 그렇다고 재미도 흥미도 없는데 한국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보러 가실 필요는 없다. 여태까지 해왔던 대로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영화 보시면 된다.
한국영화 점유율 46.2%, 현재까지
한국영화 점유율 46.2%, 현재까지
올 한해 잘하면 한국영화가 일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년전만 해도 가당치도 않은 일로 치부되던 한국영화 연간 점유율 50% 이상 폴짝 넘기가 가당한 일로, 현실로, 서서히 보인다는 이야기다. 당장,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5월 한 달 동안 전월보다 50%이상 뛴 400만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살인의 추억>과 <매트릭스2> 등 볼만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극장가를 찾았다.
중요한 건 이 수치 중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살인의 추억>과 <와일드 카드>의 기대이상의 선전으로 50.3%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성수기에 그간 약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영화로서는 처음 맛보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고, 이런 기세를 살려 계속 달린다면 올 한해 자국영화 점유율이 50% 이상도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나,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곽경택 감독의 <똥개> 등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이 쓴 장본인들의 차기작이 올 하반기에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라 이 같은 전망에 강한 확신을 불어 넣고 있다.
일단 지금까지 한국 영화가 기록한 통산 점유율은 2002년 5월 때의 수치인 44.6%보다 1.6% 상승한 46.2%다. 이 정도라면 전언했듯 하반기에 뚜껑을 여는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이 대기 중이기에 정말이지 올 한해는 해볼만하다. 그렇다고 재미도 흥미도 없는데 한국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보러 가실 필요는 없다. 여태까지 해왔던 대로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영화 보시면 된다.
*그래프 및 수치 제공 IM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