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에 외모 준수한 남자입니다. 저는 오늘 사랑을 고백하는게 아닌 제 인생에 대한 고백을 하려합니다. 사실저는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현제 우리집에는 집도 차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집안일만 하시면 어머니가 식당에 나가셔서 주방일 해서 벌어온돈, 책상에 앉아서 일만하시면 아버지가 노가다를 뛰면서 벌어오신 돈으로 ... 저는 비싼 명품 신발과 명품 옷을 사 입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런 제 사정 들키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거짓말을 해가며 심지어는 제 자신마저 속이고 있죠. 저의 제일 친한친구조차 저희 집이 쫄땅망해서 3년째 가난에 허덕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부족한 형편이지만 저는 대학도 다니고 있으며, 부모님께서는 학업만은 포기치말라며 지원을 약속해주셧죠.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합치면 1년에 1200정도가 듭니다. 그 돈 부모님 두분이서 열심히 버신돈으로 저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일삼는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전... 용기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우리집 사정 털어놓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쪽팔려서 그런게 제일 많아요. 우연찮게 거칠어진 어머니 아버지의 손과 언제생겼는지도 모를 이마에 주름들을 보며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안그래도 오늘 여자친구한테 차였는데, 이참에 알바나 뛰어서 제 학비는 제가 벌어서 학교 다니려고요. 태어나서 아르바이트한번 안해본 제가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제힘으로 벌어서 부모님을 위해 속옷도 사드리고 제 학비도 제 손으로 벌어서 꼭 효도해드리고 싶어요. 씀씀이도 이제 대폭 줄이고요. 못난 호로같은 놈 고해성사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사치남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에 외모 준수한 남자입니다.
저는 오늘 사랑을 고백하는게 아닌 제 인생에 대한 고백을 하려합니다.
사실저는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현제 우리집에는 집도 차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집안일만 하시면 어머니가 식당에
나가셔서 주방일 해서 벌어온돈, 책상에 앉아서 일만하시면 아버지가 노가다를 뛰면서
벌어오신 돈으로 ... 저는 비싼 명품 신발과 명품 옷을 사 입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런 제 사정 들키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거짓말을 해가며 심지어는
제 자신마저 속이고 있죠. 저의 제일 친한친구조차 저희 집이 쫄땅망해서 3년째 가난에
허덕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부족한 형편이지만 저는
대학도 다니고 있으며, 부모님께서는 학업만은 포기치말라며 지원을 약속해주셧죠.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합치면 1년에 1200정도가 듭니다. 그 돈 부모님 두분이서 열심히
버신돈으로 저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일삼는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전... 용기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우리집 사정 털어놓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쪽팔려서
그런게 제일 많아요. 우연찮게 거칠어진 어머니 아버지의 손과 언제생겼는지도 모를 이마에
주름들을 보며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안그래도 오늘 여자친구한테 차였는데, 이참에 알바나 뛰어서 제 학비는 제가 벌어서
학교 다니려고요.
태어나서 아르바이트한번 안해본 제가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제힘으로 벌어서
부모님을 위해 속옷도 사드리고 제 학비도 제 손으로 벌어서 꼭 효도해드리고 싶어요.
씀씀이도 이제 대폭 줄이고요.
못난 호로같은 놈 고해성사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