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디워 죽이기! 100분 토론? 서명합시다.

대갈빡도사2007.08.08
조회1,673

 

이것은 mbc 네티즌 청원의 본문 내용입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30280&cateNo=241&boardNo=30280&cache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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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에서 디워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세상에 개봉된지 일주일 지났고 앞으로 외국에 개봉할 예정인 영화에 대해 찬반 토론이 왼말입니까?
한국영화의 희망인가?이게 주제입니다. 설마했습니다.
희망이다? 아니다? 디워가 희망이 아니면 영화보지 말자? 어쩌란 겁니까?
현재 관객동원 1등한것도 아니고 신기록 세운것도 아닌 단지 영화 한편일 뿐인데 공중파 방송이 이 왼 개념 없는 짓입니까?
현재 개봉중인 영화에 무슨 토론이 됩니까?
한마디로 디워를 보지 말자는 소리 아닙니까?
이건 말도 안되고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이 안되는 일입니다.
한 영화에 대한 공중파 방송이 작정하고 죽일려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건 전두환 시절 언론 통제보다 더 한 짓입니다.
자기들 영화 띄우자고 한 영화를 죽이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이는 공중파 방송국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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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방송국 측에서 저질러 놓고 이젠 안되니까 막가파 식으로 영화 하나를 조질려고 듭니다

 

디워 저도 한명의 관객으로써 전부 만족스럽게 본것은 아닙니다.

 

초반 어색한 조선시대 사극연기

 

어딘가 매끄럽지 못한 편집..

 

지금 언론과 다양한 포털싸이트 및 매체 에서는 디워를 놓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충무로의 평론가들과 영화관계자 VS 디워를 옹호하는 소위 디빠 라고 하는 네티즌

 

이렇게 치고 박는 싸움을 하고 있다며 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디워의 엔딩장면에 흘러나오는 아리랑을 가지고 애국심에 호소한다. 애국심 고취.

 

마케팅의 일환이다며.. 이야기의 완성도 등을 놓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괴물' '왕의남자' 전 정말로 잼있게 봤지만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전 정말 재미없게 봤지만 재밌다고 하는 사람 또한 많이 봤습니다.

 

 심형래 그는 영화에 손대지 않고 살았다면 충분히 좋은차 굴려가며 평생 돈 걱정하지 않을 만큼

 

부를 이루어 놓은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몇번씩 고꾸라져 가며 도전을 거듭해왔건만 또 다시 그의 앞에 큰 벽이 가로막고 섰습니다.

 

애국심 고취? 디워 팬페이지에 한 여자분이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 애국심으로 디워를 봐? 저에게 애국심을 종용하며 봤던 영화는 서편제 였어요 "

 

고등학교 시절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를 학교측에서 강제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지갑을 털렸다고

 

하는 그 글..생각이 납니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영화는 실미도 아니었나요? 태극기 휘날리며는 더하면 더 했지..

 

이건 아닙니다. 영화는 영화로써 평가를 받아야지 이런 중상모략 이라뇨

 

출근하느라 mbc 아침 방송을 못봤지만..가장 중요한 엔딩 신이 나오다니..어안이 벙벙합니다.

 

저작권에 관해선 도가 튼 방송국이..그것도 캠으로..

 

자신을 일어서게 만들어준 네티즌.. 감정에 호소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이 작태 눈 뜨고 봐줄수

 

없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를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