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런곳에 글 올린다는 것이 겁나기도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3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군인이죠 남들이 하사라고 부르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직장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흔들림없이 꿋꿋이 잘 기다려 왔습니다 근데 저희 연인에게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상세히는 안 적을께요... 그렇게 작년 12월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이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뭐랄까 완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근데 그의 그 한마디가 저를 지금도 흔들고 있습니다 "야!! 너는 너랑 나랑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정말 가슴아픈 말이었어요........... 그렇게~ 시련당한 사람들이 겪는 음주와~ 매일을 술에 취해서 겨우겨우 살아남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죽고싶었거든요 왜냐면 너무너무 사랑했으니까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귀는건 아니고 저랑 무려 9살이나 나이차이가 나는 아 저 씨..물론 미혼이죠 저는 어쩜 그때 넘 힘들어서 이사람한테 기대었는지 모릅니다... 왜 사랑했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휴~ 이런감정을 이해하실까 모르겠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여간 이 아저씨란 사람과 가끔씩 술친구 돼어주고 그러고, 홀로서기를 연습한다고 저는 쇼핑이나 극장이나 모두 혼자서 다녔었어요... 바보같이 혼자 많이 걷고 밥도 혼자 먹어야고 하니까요... 그러던중에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연락이 오더군요... 정말~ 이게 무슨 하늘의 조화일까 생각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맘은 얼음만큼 차가와져 있었어요... 상처가 난곳에 잠시 얼음으로 마취를 하는것 처럼요.. 아저씨랑은 친구니까, 그냥 남친을 휴가때 잠깐씩 만났죠... 근데 전 남친은 그게 아닌가 보더군요... 예전처럼~~ 저에게 다정하게 굴더군요... 전 이미 마음에 상처를 하려고 다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말이 참 버벅거리네요 직접 말을 하고 싶은데 근데 결론적인건요... 제가 나쁜사람일까요?? 전 지금 그 아저씨란 친구같은 사람과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습니다 전 가진것도 없구, 아무것도 잘난것도 없으니까요 근데 지금에 와서 이 전 남친이 왜 자꾸만 연락을 하는건지... 자꾸만 마음이 흔들립니다 저는 나쁜사람이죠... 휴~~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막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가도 싶기도 하구요. 죽고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흔들리는 감정속에서 결혼이라... 모르겠습니다... 허접한글 여직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정은 또 무엇인지
조금 이런곳에 글 올린다는 것이 겁나기도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3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군인이죠 남들이 하사라고 부르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직장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흔들림없이 꿋꿋이 잘 기다려 왔습니다
근데 저희 연인에게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상세히는 안 적을께요... 그렇게 작년 12월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이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뭐랄까 완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근데 그의 그 한마디가 저를 지금도 흔들고 있습니다
"야!! 너는 너랑 나랑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정말 가슴아픈 말이었어요...........
그렇게~ 시련당한 사람들이 겪는 음주와~ 매일을 술에 취해서
겨우겨우 살아남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죽고싶었거든요
왜냐면 너무너무 사랑했으니까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귀는건 아니고 저랑 무려 9살이나 나이차이가 나는 아 저 씨..물론 미혼이죠
저는 어쩜 그때 넘 힘들어서 이사람한테 기대었는지 모릅니다...
왜 사랑했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휴~ 이런감정을 이해하실까 모르겠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여간 이 아저씨란 사람과 가끔씩 술친구 돼어주고 그러고,
홀로서기를 연습한다고 저는 쇼핑이나 극장이나 모두 혼자서 다녔었어요...
바보같이 혼자 많이 걷고 밥도 혼자 먹어야고 하니까요...
그러던중에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연락이 오더군요...
정말~ 이게 무슨 하늘의 조화일까 생각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맘은 얼음만큼 차가와져 있었어요...
상처가 난곳에 잠시 얼음으로 마취를 하는것 처럼요..
아저씨랑은 친구니까, 그냥 남친을 휴가때 잠깐씩 만났죠...
근데 전 남친은 그게 아닌가 보더군요...
예전처럼~~ 저에게 다정하게 굴더군요...
전 이미 마음에 상처를 하려고 다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말이 참 버벅거리네요 직접 말을 하고 싶은데
근데 결론적인건요...
제가 나쁜사람일까요??
전 지금 그 아저씨란 친구같은 사람과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습니다
전 가진것도 없구, 아무것도 잘난것도 없으니까요
근데 지금에 와서 이 전 남친이 왜 자꾸만 연락을 하는건지...
자꾸만 마음이 흔들립니다
저는 나쁜사람이죠...
휴~~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막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가도 싶기도 하구요.
죽고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흔들리는 감정속에서 결혼이라...
모르겠습니다...
허접한글 여직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