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하고두 4개월을 만났습니다.님들처럼 예쁜 추억도 간직하면서.......양가 집안에선 당연히 결혼까지
생각하며 우리며느리 사위 라고...많이들 예뻐해주셨는데........
제 잘못이 많이 컸습니다.언제 부터인가 회사일이 너무벅차고 업무량이 늘어 남에 따라 제 애인을 소홀하게 대했던거 같습니다.일과 사랑중에 전 일을 택했던거 같습니다. 결혼해서도 다닐 회사이기에 결혼하기 전에 많은 일을 해서 승진도 하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놔야 한다고 생각했었구 일하는게 너무나두 좋았습니다. 성취감과 제자신을 평가해볼수도 있었구요..................................................................
그친구는 장사를 하기에 한곳에서 얽매여 있는 일이었구 전 영업회사를 다니기에 출장도 외근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일 끝나면 보통 9시정도 되구 피곤해서 남친을 만나러 가야 한다는게 부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남친은 계속적으로 '오늘은 올꺼지?' 물론 만나러 가서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사실입니다. '피곤했지?'안마도 해주고 밥도 차려주고! 근데 어느새부턴가 회사동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더많아지구,때마침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1달가량 전화두 만나지두 못하게 되자 문자가 오더라구요......
'내가 네게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다.우리 지금이 아니면 안될꺼같애.생각할 시간을 갖자'
전 정말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우리가 함께한 추억들과 시간들이 많았기에
또한 양가 부모님들이 다들 이뻐해주시기에...그렇게 15일이 흘렀습니다.물론 중간마다 그친구 문자는 보내더라구요..'승진하니깐좋아?업무가 많이 편해지겠다.나요즘 가게도 잘안되구 잘되는게 없는거 같다'라구.....
제가 집앞에 찾아갔습니다.2달의 시간을 갖자고 한걸 무시해버린채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거냐구' 그친군 2달의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조금은 냉정해진 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헤어지쟈구 말해버렸습니다..그친구 밤새 문자오더라구요.2달만 시간을 갖자했는데 보름만에 찾아와서 한다는말이 헤어지자는 거냐 !'이런식으론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헤어지려 하니깐 쉽게 돌아서지지가 안네. 아~시작은 내가 먼저해놓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가슴한구석을 도려낸듯한 느낌이다..아무리 뭐라해도 널정말 사랑했었다'라구......
전 그문자를 보며 아~정말 헤어진거구나! 맘이 아파서 문자를 보냈습니다.'잘 할께 이젠 전화두 자주하구 가게두 자주가구' 그친구 '잘모르겠다..편히자야 낼일하지..' 그렇게만 답이왔습니다.4일후 그친구의 동생으로 부터 전화가 왔구 만나기로 했습니다.'언니 오빠가 많이 힘들어해..언니랑 헤어지기 전에도 술만 마시구 가게문도 안열구..요즘도 언니얘기 하는데 좋았던얘기 나빴단얘기 다하는데 오빠는 언니 잊지못하니깐 조금만 더기다려주라' 라구 말입니다..동생을 만나후로 정말 제가 못했던일들만 생각나며 맘이찢어질듯 아프더라구여.그래서 통화를해 결국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만남을 갖은후 결론은 1달만 더 시간을 갖자 였습니다..1달을 울며 술마시며 일도 안하구 아~ 모든일들이 날 사랑하고 날믿어 주는 애인이 있어서 였구나..다시 잘만나면 정말 잘해야지..라는 마음으로 1달을 기다렸는데.마침 울엄마 생신이었습니다.울부모님은 선물필요없다.()랑 손잡구 화해하구 와주면 된다..전 그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물론1달의 시간안에 어버이날이 있어서 그친구 부모님께만 살짝 꽃을 전해드리구 왔구여,,그친구 가게를 이사해서 친구랑 동업을 하고있더라구여..멀리서 문자를 보냈습니다."나 가게앞이야 기다릴께"
그친구 그문자를 보더니 한참후에 답장이 오더군요."미안해 되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온거 같다.."라루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 가게로 갔습니다.놀라더군요..근데 그선한 날봐라보는 그 선한 눈빛은 그대론데 늦었다니...난 1달동안 반성하며 지냈는데..얘기를 하기로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근데 느낌이 꼭 다른 사람이 있는듯한 느낌이..물었습니다."여자 생겼니?" 대답이 없었습니다..하늘이 무너져버리는 그느낌..
얼마나 되었는데..그친구 대답이 계속없었습니다.제가 또 말했습니다.난 너에 대한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갖는동안 넌 다른사람을 만났니? 그래 어차피 우린 안되니깐 내가 널 미련없이 보낼수 있게 다 얘기해줘..한참후 말하더군요,조용하게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동안 만났구 나와 다르게 전화도 자주해주고 자길보러 가게도 자주오구 친구들 만나러 가자구 하면 너처럼 핑게도 없이 잘 따라와 주고.....................넌 그렇게 못하잖아 그러는 동안 너와 비교가 되었던거 같애.제가 마지막으로 또 애원했습니다.그럴수 있어 이해할께 그래도 안되니?그남자의 대답 그럼그앤 어떻해? 그리고 널 다시 만나면 내가 너때문에 맘고생했던거 내가 그대로 너에게 할까봐 막대할까봐 두렵구 난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그런다는거 못보겠구 너랑 다시 만나서 너가 또 그런 행동을 하면 나 자신이 참을수 없을거 같아서,,,,,
집에돌아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나 참을수 없이 힘들땐 전화 해도 되는지...답장이 왔습니다.그래 참을수 없을때 전화하구 문자보내 나에게도 책임은 있으니깐...그문자보자마자 또 전화해 애원했는데 소용없더라구요...그 후 오늘이 3주가 흘렀네요.밥도 못먹구 일할 의욕도 상실하구 온통 그애에 대한 미안함과 배신감이 들어요.전화할까봐 전화기도 일부러 차안에 두고 오고 일하면서도 자꾸 생각이나요..혹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구요..우리 부모님두 이젠 맘 접으신거 같애요..더이상 얘길 안하시구요.....맘이 많이 아파요.그친구도 부모님이 하두 뭐라고 하시니까 다른 사람생겼다구 유치원선생님이라구 얘기 했대요..
마지막으로 만난날 물어 봤거든요. 부모님은 아직 나만 며느리라구 생각한다구..
유치원선생님이라..애교도 많고 얼마나 이쁘겠어요.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라구물으니 그렇지 않대내요....
헤어진 다음날은 부모님께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죽고 싶더니만 지금은 좀편해졌어요..
그친구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 전화오면 귀찮아 하지말구 다 받고 일 이 전부라고 생각지말구 친구들도 잘 만나라구...너 그러다가 친구들마저 잃어 버리니깐....
그친구가 말한대로 친구들도 만나고 전화도 잘 받으려고 운전할때 쓰는 이어폰도 샀어요....
그친구 전화하면 경찰이다..이따 전화 할께 하고 못한적 많았거든요..그런 모든게 다 쌓였었나봐요...다 잊을수 있나요?가족들과의 모임에 항상 그친구가 있었구 오빠 결혼때 사회도 봤었구 울 아빠랑 낚시도 갔었구 제가 집에없는데도 찾아와서 아빠와 술 마시던거..그친구 아버님 편찮으셔서 울아빠 찾아갔던거 서로 사돈이라며 삶을 공유했던모든것들 자주는 아니지만 1달에 한번씩 애인의 부모님 외식시켜드렸던거 우리둘만의 추억들 다 잊을수 있을까요?그친구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고 다 잊혀졌을까요? 너무 허무합니다. 그친구는 이런 모든것들을 잊었다고 생각하니.......
잊을수 있을까요?
매번 님들의 글을 보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많은 위안을 받고있습니다.
제게두 이렇듯 힘든이별이 올줄은........
3년하고두 4개월을 만났습니다.님들처럼 예쁜 추억도 간직하면서.......양가 집안에선 당연히 결혼까지
생각하며 우리며느리 사위 라고...많이들 예뻐해주셨는데........
제 잘못이 많이 컸습니다.언제 부터인가 회사일이 너무벅차고 업무량이 늘어 남에 따라 제 애인을 소홀하게 대했던거 같습니다.일과 사랑중에 전 일을 택했던거 같습니다. 결혼해서도 다닐 회사이기에 결혼하기 전에 많은 일을 해서 승진도 하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놔야 한다고 생각했었구 일하는게 너무나두 좋았습니다. 성취감과 제자신을 평가해볼수도 있었구요..................................................................
그친구는 장사를 하기에 한곳에서 얽매여 있는 일이었구 전 영업회사를 다니기에 출장도 외근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일 끝나면 보통 9시정도 되구 피곤해서 남친을 만나러 가야 한다는게 부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남친은 계속적으로 '오늘은 올꺼지?' 물론 만나러 가서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사실입니다. '피곤했지?'안마도 해주고 밥도 차려주고! 근데 어느새부턴가 회사동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더많아지구,때마침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1달가량 전화두 만나지두 못하게 되자 문자가 오더라구요......
'내가 네게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다.우리 지금이 아니면 안될꺼같애.생각할 시간을 갖자'
전 정말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우리가 함께한 추억들과 시간들이 많았기에
또한 양가 부모님들이 다들 이뻐해주시기에...그렇게 15일이 흘렀습니다.물론 중간마다 그친구 문자는 보내더라구요..'승진하니깐좋아?업무가 많이 편해지겠다.나요즘 가게도 잘안되구 잘되는게 없는거 같다'라구.....
제가 집앞에 찾아갔습니다.2달의 시간을 갖자고 한걸 무시해버린채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거냐구' 그친군 2달의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조금은 냉정해진 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헤어지쟈구 말해버렸습니다..그친구 밤새 문자오더라구요.2달만 시간을 갖자했는데 보름만에 찾아와서 한다는말이 헤어지자는 거냐 !'이런식으론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헤어지려 하니깐 쉽게 돌아서지지가 안네. 아~시작은 내가 먼저해놓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가슴한구석을 도려낸듯한 느낌이다..아무리 뭐라해도 널정말 사랑했었다'라구......
전 그문자를 보며 아~정말 헤어진거구나! 맘이 아파서 문자를 보냈습니다.'잘 할께 이젠 전화두 자주하구 가게두 자주가구' 그친구 '잘모르겠다..편히자야 낼일하지..' 그렇게만 답이왔습니다.4일후 그친구의 동생으로 부터 전화가 왔구 만나기로 했습니다.'언니 오빠가 많이 힘들어해..언니랑 헤어지기 전에도 술만 마시구 가게문도 안열구..요즘도 언니얘기 하는데 좋았던얘기 나빴단얘기 다하는데 오빠는 언니 잊지못하니깐 조금만 더기다려주라' 라구 말입니다..동생을 만나후로 정말 제가 못했던일들만 생각나며 맘이찢어질듯 아프더라구여.그래서 통화를해 결국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만남을 갖은후 결론은 1달만 더 시간을 갖자 였습니다..1달을 울며 술마시며 일도 안하구 아~ 모든일들이 날 사랑하고 날믿어 주는 애인이 있어서 였구나..다시 잘만나면 정말 잘해야지..라는 마음으로 1달을 기다렸는데.마침 울엄마 생신이었습니다.울부모님은 선물필요없다.()랑 손잡구 화해하구 와주면 된다..전 그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물론1달의 시간안에 어버이날이 있어서 그친구 부모님께만 살짝 꽃을 전해드리구 왔구여,,그친구 가게를 이사해서 친구랑 동업을 하고있더라구여..멀리서 문자를 보냈습니다."나 가게앞이야 기다릴께"
그친구 그문자를 보더니 한참후에 답장이 오더군요."미안해 되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온거 같다.."라루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 가게로 갔습니다.놀라더군요..근데 그선한 날봐라보는 그 선한 눈빛은 그대론데 늦었다니...난 1달동안 반성하며 지냈는데..얘기를 하기로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근데 느낌이 꼭 다른 사람이 있는듯한 느낌이..물었습니다."여자 생겼니?" 대답이 없었습니다..하늘이 무너져버리는 그느낌..
얼마나 되었는데..그친구 대답이 계속없었습니다.제가 또 말했습니다.난 너에 대한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갖는동안 넌 다른사람을 만났니? 그래 어차피 우린 안되니깐 내가 널 미련없이 보낼수 있게 다 얘기해줘..한참후 말하더군요,조용하게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동안 만났구 나와 다르게 전화도 자주해주고 자길보러 가게도 자주오구 친구들 만나러 가자구 하면 너처럼 핑게도 없이 잘 따라와 주고.....................넌 그렇게 못하잖아 그러는 동안 너와 비교가 되었던거 같애.제가 마지막으로 또 애원했습니다.그럴수 있어 이해할께 그래도 안되니?그남자의 대답 그럼그앤 어떻해? 그리고 널 다시 만나면 내가 너때문에 맘고생했던거 내가 그대로 너에게 할까봐 막대할까봐 두렵구 난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그런다는거 못보겠구 너랑 다시 만나서 너가 또 그런 행동을 하면 나 자신이 참을수 없을거 같아서,,,,,
집에돌아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나 참을수 없이 힘들땐 전화 해도 되는지...답장이 왔습니다.그래 참을수 없을때 전화하구 문자보내 나에게도 책임은 있으니깐...그문자보자마자 또 전화해 애원했는데 소용없더라구요...그 후 오늘이 3주가 흘렀네요.밥도 못먹구 일할 의욕도 상실하구 온통 그애에 대한 미안함과 배신감이 들어요.전화할까봐 전화기도 일부러 차안에 두고 오고 일하면서도 자꾸 생각이나요..혹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구요..우리 부모님두 이젠 맘 접으신거 같애요..더이상 얘길 안하시구요.....맘이 많이 아파요.그친구도 부모님이 하두 뭐라고 하시니까 다른 사람생겼다구 유치원선생님이라구 얘기 했대요..
마지막으로 만난날 물어 봤거든요. 부모님은 아직 나만 며느리라구 생각한다구..
유치원선생님이라..애교도 많고 얼마나 이쁘겠어요.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라구물으니 그렇지 않대내요....
헤어진 다음날은 부모님께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죽고 싶더니만 지금은 좀편해졌어요..
그친구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 전화오면 귀찮아 하지말구 다 받고 일 이 전부라고 생각지말구 친구들도 잘 만나라구...너 그러다가 친구들마저 잃어 버리니깐....
그친구가 말한대로 친구들도 만나고 전화도 잘 받으려고 운전할때 쓰는 이어폰도 샀어요....
그친구 전화하면 경찰이다..이따 전화 할께 하고 못한적 많았거든요..그런 모든게 다 쌓였었나봐요...다 잊을수 있나요?가족들과의 모임에 항상 그친구가 있었구 오빠 결혼때 사회도 봤었구 울 아빠랑 낚시도 갔었구 제가 집에없는데도 찾아와서 아빠와 술 마시던거..그친구 아버님 편찮으셔서 울아빠 찾아갔던거 서로 사돈이라며 삶을 공유했던모든것들 자주는 아니지만 1달에 한번씩 애인의 부모님 외식시켜드렸던거 우리둘만의 추억들 다 잊을수 있을까요?그친구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고 다 잊혀졌을까요? 너무 허무합니다. 그친구는 이런 모든것들을 잊었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