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방송을보고나서 디워에대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고려청자2007.08.08
조회1,379

그래 디워!!  하반기 뜨거운 감자라고 해도 손색없는 작품이다.

한사람이 6년여를 무시당하고 핍박당하면서 만들어낸 그 결실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 영화는 분명 우뢰매와 공룡 쮸쮸로 대변되는 가족오락영화다.

대한민국에서 질질짜는 어린애들이 복잡한 가정사의 부모밑에서나

아님 고아로 신파를 자극하는 것만이 가족오락영화인가?

난 이해가 안된다.

다큰 나도 오오~~를 연발하며 본영화의 스토리가  그렇게 빈약했나?

마지막 CG장면 거의 완전감동인데 MBC는 그장면을 저질스런 평론으로 까대는 아침방송에서 반찬거리로 사용하더구만..

왜 밥맛이 없나?여름이라 식욕이없나?

그것도 무단으로 캠으로 녹화해서!!!헉!!!이해가안간다..듣도보더 못한 이상한 감독이 까대고 이름4글자인(일본식인가?나까무라,요시무네 이런식의?)영화제작사 뭐시기가 깔고~~아침방송 여기자가 까고 .....에규 심형래감독만 불쌍하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그냥 보지말고 가만히 계시지  재밌게 편하게 보고 돈안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인데 그 다수를 수준운운하며 까대고

심형래감독이 자질까지 들먹이며 깔아뭉개야 하는건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영화는 참 좋은 비쥬얼을 가졌고 볼거리도 많다.

미국을 거리를 쓸고 다니는 이무기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캐릭터들의 퀄리티는 허리우드의 cg전문가들을 놀라게 할만한 것들이었다.

마지막 용 으로 체인지 하는 장면은 정말!!!!!최고였다....그걸 캠으로 찍어서 내보내 이 시멘트 들아?

영화 자체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다.

우리나라의 기득세력들은 자신의 밥그릇챙기기에 급급해 보인다.

충무로의 영화 관계자들 저질 평론가들(사실 평론가는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다.밥먹고 영화보고 삐딱하게 글쓰면 되나?라이센스는 있는건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저질스런기사가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까지 분노하게 만드는게 참 어이없다.

스크린쿼터고 뭐고 경쟁력있는 영화를 위해 죽기 살기로 뛰는 모습 보고싶다.심형래 감독처럼 안락한 미래가 보장된사람이 큰 빚을 져가며 안면마비가 올정도로 노력하는 모습은 솔직히 귀감이 될 만한 행동이잖아?

복잡한 불륜 이야기나  징징거리는( 눈물에만 촛점을 맞춘) 억지스런 신파라든지 스타를 중심에 세워 솔직히 되도 않는 이야기로

억지스런 영화를 만드는 영화사들이 없어졌으면 한다.관객이 기쁘게 영화를 보고나서도 돈아깝지않은 영화를 만드는게,

동성애니 인간내면의 세계에 표현이니 하며 매니아들만 공유 하는

그런 영화나 만들면서 거들먹거리는 것보단 났다는 생각이다.

영화는 시각적인 표현 수단이다. 문학처럼 읽으면서  상상하는 그런 매체가 아니다.

스토리?ㅎㅎㅎㅎ 시츄믹스견인 우리 짜부가 웃을 일이다.

마치 무협소설을 읽으며 비주얼 이 빈약해 라고 말하는 것 같다.ㅋㅋㅋ

그만들해라 좀!!

심형래 감독께 날개들 달아주자.우리도 이런영화 만들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람이자나?

어린시절 우뢰매나 영구를 보며 즐거워 하지 않은 사람 없자나??

그 잘나신 감독님들은 애들영화는 고귀한 나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 영화만 만드시나?

선량한 사람의 노력의 결실을 무시하는 엠비씨나 기타등등 말하기도 짜증나는 사람들 그만했으면 한다 이제는....

난 요번주에  디워 또 볼란다. 그래픽의 퀄리티를 보면서 오오~~~외치다 올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