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젠 맘이 떠난걸까여??

ㅜ.ㅜ2003.06.15
조회479

앤이랑  2년다되가도록..사겼어여..

그넘 저한테 정말 잘해져여...하루에 저나통화도 몇십번씩..20번넘게 통화를 하구여..

그런데 날이 갈수록..만나도 할게 없구..할말도 없더군여..그래서 그넘한테 항상그랬어여..

우린 만남 할게 넘 없다구..오래사겨서 그런것같다구..우리보다 오래사귄연인덜은..만나서 뭘하는지 궁금하다구..그랬어여..지겹다구....

그런데 몇일전에..사소한걸루 다퉜어여..항상 다투기때문에..별신경안썼졍..

어제 친구덜만나러 간사이에 집으로 저날햇더군여..

그래서 오널 그넘한테 저나하니깐...받자마자..그러더군여..

니가 만나고싶은남자 만나고..니하고싶은대루 다 하라더군여..그리구..짜증...신경질..다 내더군여..

자기도 자기하고싶은대루 할테니깐..저보고도하고싶은대루 하래여..

참..어이가 없었어여..

무조건 바께나감 남자만나는줄로만 알아여..

그러더니 화내면서..잔다고끄너버리더군여..

좀전에 다시 저나를 햇쪄..아무렇지 않게..심심하지않냐거물었쪄...안심심하대여..집에서 쉰대여..

저보건 또 화내면서..만나고싶은사람만나러 나가라더군여...참..어이가..

그래서 만날사람없다고 했져...그러니깐..친구덜 많자넝...이러더군여..

널자니깐.귀찬대여..나가기 귀찬데여..첨으로 그런말했어여..

2년다되가도록 사귀면서..항상그넘이 만나자고 하고..제가 귀찬다고 햇느데..오널은 이넘이..그러네여.

자꾸귀찬게하지말래여...이것저것 신경쓰기실테여...저 맘대루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래여..

그러면서 끊어버리더군여...

얼마전에 엄청싸워서 그넘이 헤어지자고했는데..그때..저 울면서...매달렸어여..ㅠ.ㅠ

그때 웨그랬는지 후회가 되네여..

그때 붙잡지만 않았어도..지금쯤..잊어가면서..잘살고잇을텐뎅.

지금 넘넘 맘이 아파여..

정도 마니 들었는데..

정말 저한테 잘해졌는데...이제와서....제가 귀찬다고 하네여..ㅠ.ㅠ

이넘...저한테 질려버린걸까여??아님..홧김에 그런걸까여?ㅠ.ㅠ

만약 정말 질려버렸음 이젠이젠 절대..매달리지도.붙잡지도 않을거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