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31 저 27 사귄지 사년째..헤어진횟수 두번.. 이번에 헤어졌으니 세번째.. 헤어진원인은..남자친구의바람 많이 사랑했어요 운동선수인남자친구는 친구많고 의리좋고 성격좋은 그렇게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그렇게 사람들과 너무 쉽게잘친해지는성격..말이그렇지<완전 말빨은 연애인수준>얼굴은 얼꽝입니다. 얼굴가지고 바람피는거아니라는거 남친보면서 많이느꼈습니다.. 현란한 말주변에 아마두 여자가 다쓰러지는거라 믿습니다. 아~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쓰라려서요.. 전 경상도여자고 애인은 서울사람.. 무뚝뚝한 여자인제가 서울남자를 만나면서 애교쓰럽게 성격 참 많이 변했습니다. 노는코드가잘맞아서 여행두 남보다 훨씬많이다녔고 추억도많았고.. 처음에는 애인이 절꼬시는심정으로 저에게 참 잘했지만 지금은 바껴서 제가 애인을 너무 사랑했습니다.사랑했기에 처음 바람핀걸알았을때 그 배신감과 서운함과 실망.. 깨어진믿음..이루 그 아픔 말할길이없었죠.. 그것도 술집에서만난 술집아가씨랑<술집여자얼굴은반반하죠> 술집여자 저한테 전화해서 네남자 관리잘해라는말 저 버젓이 듣고도 가슴아프고 내가 왜그런소릴들어야하나 남친을 때려죽이고싶을정도로 힘들었지만 말하지않았습니다. 혼자 용서해주기로한거 가슴속에 묻기로하구요.. 물론 그사건으로인해 믿음이 깨어진걸 알았을때 참많이힘들어했습니다. 애인이 운동을하느라 시간이 너무많이남아돌고<시합없을땐요> 전 장사하느라 늘바빴죠.. 애인이 어딜가면 가겠거니 해야하는데 믿음이깨지니까 참 힘들더라구요 믿는다는게.. 하지만 서로 어렵지않게 사랑하려면 믿어야한다는걸알기에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핸드폰보자는말도안했고 애인 전화기가 꺼져있어도 그냥그렇구나 넘기구 애인이 일박이일 친구들하구 놀러간다구해도 전화한통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믿어주려구요.. 그런데... 그렇게 암튼 지내다 믿음이깨진후 싸우는일이 잦았고 힘들어서 헤어졌구요. 전 폰번호를바꾼채 잠적했죠..힘들어서요. 만나야할인연은 피해돌아간길에서조차만나게된다고했나요>? 작년 7월에헤어져 작년 11월말 어느동내 어느술집 그시간에 우린 그렇게 그곳에서 부딪혔습니다,. 지금 이렇게 헤어졌을꺼면 그때 저 잡지나말지.. 그때 절 잡아두고선 앞으로 너 아픈마음 내가 다보상하며살아가겠다.믿어주라 난 너뿐이다.부모님한테 점수따서 너 데려가겠다.내년에 결혼하자.. 그래서 바보처럼 믿고 다시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렇게시작해서 다시만난만큼 이번에는 헤어지는일이없을꺼란 기대를갖고 열심히 사랑했습니다..아마 보름전까지만해두 우리사이좋았죠.. 그런데 요즘 잘못만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걸려오는전화받는느낌도이상했구.저랑잠을잘때도 꺼두는폰도이상했구. 그래두 믿어야지 의심하지않기로했습니다. 요근래 뭔가 불안한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러길 삼일전아침 출근길 제가 끼고있던 목걸이<오빠가선물해준거>의 보석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거예요..참 여자의직감 무섭죠.. 혹시나해서 아는 비번을 맞춰서 오빠 이메일을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얼마전부터오기시작한 한여자의메일이보였습니다. 전 스팸메일로 의심했는데..글들을보니 심각했습니다. 사진찍은모습하며..오빠로인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모른다.이세상에 오빠와내가 서로 공존한채 하루하루가 간다는게 행운이다..보고싶다..방금 오빠한테 술취해서 전화왔는데 멀리있어서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술취한날은 저랑 같이 술마신날>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 오기시작하는게 눈물도 안다는걸요..어이가벙벙했습니다. 설레고 보고싶고 오빠땜에 행복해서 미치겠다는 그여자의 글을보고 사년만난 애인인 저는 어떤생각을해야하나요.. 더이상 지체할시간이없었습니다.상황을 더지켜보기엔 제 속이 일분일초가 타들어가고 숨조차 쉴수없을꺼같은데 어떻해요.. 때마침 오빠에게 전화가오더군요..그래서 전 나즈막히 말했죠 나한테 숨기는거있지..말해봐그랬더니 침묵흐르더니 아무말없데요 그래서 어디사는 누구아냐고 어떤사인데 물었더니 단지 게임상에서 만난 아는 동생이라 첨엔 나즈막히 말하더군요.. 하지만 자긴 들키지않겠다던 자신으로 바람을폈던건데 당황스러웠겠죠.. 전에는 제가 오빠 카드내역서보구 바람핀거알았거든요. 이번에는 메일을내가볼수나잇을까싶었던거겠죠 남자입장에선 여자친구가 몰래 자기메일본거 기분나쁠수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쩔수없는 마지막 정당방어라 생각해요 오죽하면 메일볼생각을 했겠어요 또 안봤음 어떻게됐을까요 저속이고 서울집에간다 거짓말하고 그여자보러 전라도까지 갔을남자입니다 제가 젤 서운하고 화나고 속상해미치겠는건 저랑 함께있던날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술마시고 집까지 바래다주며 술취해 골목길에서 내이름 외치며사랑한다고 뽀뽀해주고안아주던사람이였는데. 지금생각하니 억울하네요 다 가식이였습니다 절 바래다주고 돌아서서 자기집으로가는길 그여자에게 전화걸어 얼굴바꿔 난 너뿐이다 너보러갈까? 사랑해..이랬던걸 알았을때... 남자분들..아님 여자분들 아세요.. 제기분이 어땠을지... 차라리 바람이 당당하게 피고싶었음 내가 지겨워졌다 나 딴여자만나고싶다 그러지. 차라리 나쁜남자 욕먹고 헤어지지. 왜이렇게 지저분하게 헤어져야하는지.. 이왕이렇게들킨거 절더러 이젠 뻔뻔하게 미안하다고도안하네요 훔쳐보는재미좋았냐며..잘살아라 이게 마지막말이라고 문자가왔네요 천벌받을꺼예요. 그사람 자취생활하면서 제가 얼마나 잘했는데요 어릴때부터 부모정없이커서 안쓰러워서 밥해주고 씻겨주고 아플때 직장휴가서내고 그사람 옆을 지켰던건 나뿐이였는데.. 그사람이 바람피고잇을동안.. 전 오로지 애인보면 이번엔 어떤점심해서 깜짝쇼해줄까. 이번달 아버님생신선물은 어떤걸사는게좋을까 오로지 그것만 생각한사람입니다 인물값을해도 내가하면했지.. 성격하나믿고 뻔뻔하게 바람피는 그남자의 심리를 어떻게 해석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전 방패막이고 내년에 결혼할여자고 이여자는 나밖에없는여자다 이렇게 생각해서 나를 우습게봤나봅니다..아직도 이가 갉리고 억울한심정..어디서 보상받을지도모르겠어요 복수하고싶어요.. 내 사년간의 사랑을 정말 아무 의미없게만들어버린 그사람을요 인간인데 뻔뻔하기까지해서 인간이하인 그사람을 이젠 보내주지만 복수하고싶어요 지금은몰라도 이렇게 떠난 이남자 나중에 후회하고 저한테 전화한통올까요. 미안하고 또 그리워서요
어느누군가의 바람으로 헤어졌을경우..<진지>
남친31 저 27 사귄지 사년째..헤어진횟수 두번..
이번에 헤어졌으니 세번째..
헤어진원인은..남자친구의바람
많이 사랑했어요
운동선수인남자친구는 친구많고 의리좋고 성격좋은 그렇게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그렇게 사람들과 너무 쉽게잘친해지는성격..말이그렇지<완전 말빨은 연애인수준>얼굴은 얼꽝입니다.
얼굴가지고 바람피는거아니라는거 남친보면서 많이느꼈습니다..
현란한 말주변에 아마두 여자가 다쓰러지는거라 믿습니다.
아~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쓰라려서요..
전 경상도여자고 애인은 서울사람..
무뚝뚝한 여자인제가 서울남자를 만나면서 애교쓰럽게 성격 참 많이 변했습니다.
노는코드가잘맞아서 여행두 남보다 훨씬많이다녔고 추억도많았고..
처음에는 애인이 절꼬시는심정으로 저에게 참 잘했지만 지금은 바껴서 제가 애인을 너무 사랑했습니다.사랑했기에 처음 바람핀걸알았을때 그 배신감과 서운함과 실망..
깨어진믿음..이루 그 아픔 말할길이없었죠..
그것도 술집에서만난 술집아가씨랑<술집여자얼굴은반반하죠>
술집여자 저한테 전화해서 네남자 관리잘해라는말 저 버젓이 듣고도 가슴아프고 내가 왜그런소릴들어야하나 남친을 때려죽이고싶을정도로 힘들었지만 말하지않았습니다.
혼자 용서해주기로한거 가슴속에 묻기로하구요..
물론 그사건으로인해 믿음이 깨어진걸 알았을때 참많이힘들어했습니다.
애인이 운동을하느라 시간이 너무많이남아돌고<시합없을땐요>
전 장사하느라 늘바빴죠..
애인이 어딜가면 가겠거니 해야하는데 믿음이깨지니까 참 힘들더라구요
믿는다는게..
하지만 서로 어렵지않게 사랑하려면 믿어야한다는걸알기에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핸드폰보자는말도안했고 애인 전화기가 꺼져있어도 그냥그렇구나 넘기구
애인이 일박이일 친구들하구 놀러간다구해도 전화한통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믿어주려구요..
그런데...
그렇게 암튼 지내다 믿음이깨진후 싸우는일이 잦았고 힘들어서 헤어졌구요.
전 폰번호를바꾼채 잠적했죠..힘들어서요.
만나야할인연은 피해돌아간길에서조차만나게된다고했나요>?
작년 7월에헤어져 작년 11월말 어느동내 어느술집 그시간에 우린 그렇게 그곳에서 부딪혔습니다,.
지금 이렇게 헤어졌을꺼면 그때 저 잡지나말지..
그때 절 잡아두고선 앞으로 너 아픈마음 내가 다보상하며살아가겠다.믿어주라
난 너뿐이다.부모님한테 점수따서 너 데려가겠다.내년에 결혼하자..
그래서 바보처럼 믿고 다시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렇게시작해서 다시만난만큼 이번에는 헤어지는일이없을꺼란 기대를갖고 열심히 사랑했습니다..아마 보름전까지만해두 우리사이좋았죠..
그런데 요즘 잘못만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걸려오는전화받는느낌도이상했구.저랑잠을잘때도 꺼두는폰도이상했구.
그래두 믿어야지 의심하지않기로했습니다.
요근래 뭔가 불안한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러길 삼일전아침 출근길 제가 끼고있던 목걸이<오빠가선물해준거>의 보석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거예요..참 여자의직감 무섭죠..
혹시나해서 아는 비번을 맞춰서 오빠 이메일을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얼마전부터오기시작한 한여자의메일이보였습니다.
전 스팸메일로 의심했는데..글들을보니 심각했습니다.
사진찍은모습하며..오빠로인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모른다.이세상에 오빠와내가 서로 공존한채 하루하루가 간다는게 행운이다..보고싶다..방금 오빠한테 술취해서 전화왔는데 멀리있어서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술취한날은 저랑 같이 술마신날>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 오기시작하는게 눈물도 안다는걸요..어이가벙벙했습니다.
설레고 보고싶고 오빠땜에 행복해서 미치겠다는 그여자의 글을보고 사년만난 애인인 저는 어떤생각을해야하나요..
더이상 지체할시간이없었습니다.상황을 더지켜보기엔 제 속이 일분일초가 타들어가고 숨조차 쉴수없을꺼같은데 어떻해요..
때마침 오빠에게 전화가오더군요..그래서 전 나즈막히 말했죠
나한테 숨기는거있지..말해봐그랬더니 침묵흐르더니 아무말없데요
그래서 어디사는 누구아냐고 어떤사인데 물었더니 단지 게임상에서 만난 아는 동생이라 첨엔 나즈막히 말하더군요..
하지만 자긴 들키지않겠다던 자신으로 바람을폈던건데 당황스러웠겠죠..
전에는 제가 오빠 카드내역서보구 바람핀거알았거든요.
이번에는 메일을내가볼수나잇을까싶었던거겠죠
남자입장에선 여자친구가 몰래 자기메일본거 기분나쁠수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쩔수없는 마지막 정당방어라 생각해요
오죽하면 메일볼생각을 했겠어요
또 안봤음 어떻게됐을까요
저속이고 서울집에간다 거짓말하고 그여자보러 전라도까지 갔을남자입니다
제가 젤 서운하고 화나고 속상해미치겠는건
저랑 함께있던날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술마시고 집까지 바래다주며 술취해 골목길에서 내이름 외치며사랑한다고 뽀뽀해주고안아주던사람이였는데.
지금생각하니 억울하네요
다 가식이였습니다
절 바래다주고 돌아서서 자기집으로가는길 그여자에게 전화걸어 얼굴바꿔 난 너뿐이다 너보러갈까?
사랑해..이랬던걸 알았을때...
남자분들..아님 여자분들 아세요..
제기분이 어땠을지...
차라리 바람이 당당하게 피고싶었음 내가 지겨워졌다 나 딴여자만나고싶다 그러지.
차라리 나쁜남자 욕먹고 헤어지지.
왜이렇게 지저분하게 헤어져야하는지..
이왕이렇게들킨거 절더러 이젠 뻔뻔하게 미안하다고도안하네요
훔쳐보는재미좋았냐며..잘살아라 이게 마지막말이라고 문자가왔네요
천벌받을꺼예요.
그사람 자취생활하면서 제가 얼마나 잘했는데요
어릴때부터 부모정없이커서 안쓰러워서 밥해주고 씻겨주고 아플때 직장휴가서내고 그사람 옆을 지켰던건 나뿐이였는데..
그사람이 바람피고잇을동안..
전 오로지 애인보면 이번엔 어떤점심해서 깜짝쇼해줄까.
이번달 아버님생신선물은 어떤걸사는게좋을까 오로지 그것만 생각한사람입니다
인물값을해도 내가하면했지..
성격하나믿고 뻔뻔하게 바람피는 그남자의 심리를 어떻게 해석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전 방패막이고 내년에 결혼할여자고 이여자는 나밖에없는여자다 이렇게 생각해서 나를 우습게봤나봅니다..아직도 이가 갉리고 억울한심정..어디서 보상받을지도모르겠어요
복수하고싶어요..
내 사년간의 사랑을 정말 아무 의미없게만들어버린 그사람을요
인간인데 뻔뻔하기까지해서 인간이하인 그사람을 이젠 보내주지만 복수하고싶어요
지금은몰라도 이렇게 떠난 이남자 나중에 후회하고 저한테 전화한통올까요.
미안하고 또 그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