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이랑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날.. 4시에 만나서 8시에 갑자기 저보고 집에 가랍디다. 영화보고 걍 들어왔습니다. 술마시자고 불러놓고 8시에 집에 가라니요. 통금시간 있습니까? 사실 기분 좀 나빴지만 일단 넘겼어요. 그리고 두번째 만나는 날 자기 멋대로 약속 잡아놓고 만날 시간 다 돼서 펑크냈습니다. 게다가 알고보니 제 약속 뒤에 다른 약속도 만들어놨더군요. 제가 자길 좋아라 하는건 그도 알고 있습니다. 저런 면만 빼면 적어도 제 눈엔 너무도 멋진 아이입니다. 제가 만만해서 저러는겁니까? 아니면 원래 성격이 저럴 수도 있는겁니까? 남자들 중에 이성친구 대할 때 저런 사람 많습니까? 저래도 저 남자가 좋은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평생 친구로라도 옆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남자와 평생친구 되기
7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이랑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날..
4시에 만나서 8시에 갑자기 저보고 집에 가랍디다. 영화보고 걍 들어왔습니다.
술마시자고 불러놓고 8시에 집에 가라니요. 통금시간 있습니까? 사실 기분 좀 나빴지만 일단 넘겼어요.
그리고 두번째 만나는 날 자기 멋대로 약속 잡아놓고 만날 시간 다 돼서 펑크냈습니다. 게다가 알고보니 제 약속 뒤에 다른 약속도 만들어놨더군요.
제가 자길 좋아라 하는건 그도 알고 있습니다.
저런 면만 빼면 적어도 제 눈엔 너무도 멋진 아이입니다.
제가 만만해서 저러는겁니까?
아니면 원래 성격이 저럴 수도 있는겁니까?
남자들 중에 이성친구 대할 때 저런 사람 많습니까?
저래도 저 남자가 좋은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평생 친구로라도 옆에서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