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여대생이구요 지금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아직 권태기 없이 너무 잘 사귀고 있어요~ 너무 잘 맞는 친군데요 만나면 만날수록 깨는 부분이 생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아보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번2학기부터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어요, 어학연수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남자친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거든요 이제 어린애도 아니고 1년동안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다시 만나자고, 1년이란 시간 그렇게 긴 시간 아니라고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날짜가 가까워오니까 장난식으로 안가면 안되냐고 여기서 영어공부 잘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는데 그 때마다 맘아파 죽겠어요 휴 그렇다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버리기엔 너무 아까울 것 같구요 공부하러 가는데 사랑타령이 배부른 소리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미칠것 같아요 그냥 기다리겠다는 남자친구 말 믿고 연수 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어차피 생이별인데 헤어지고 1년 후에 그 때도 인연이 닿으면 만나자고 해야하는지, 이건 완전 제가 군대가는 심정이에요-_- 헤어진다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말뿐이라도 하고 가는게 나을지 ㅠ 남자친구한테 제가 부담이나 짐이 되고 싶진 않아요 혹시 원거리 연애경험 해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 좀 해주세요 어학연수 후에도 잘 사귀시는 커플 없나요? 주변에서는 가면 다 깨져 라고 말하는데 진짜 남얘기라고 쉽게 하는것 같고 ㅠ 1년이란 시간, 되돌아보면 짧지만 그래도 너무 긴거 같아요 ㅜㅠ
어학연수 가야하는데 남친이 맘에 걸려요!
안녕하세요
전 여대생이구요
지금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아직 권태기 없이
너무 잘 사귀고 있어요~ 너무 잘 맞는 친군데요
만나면 만날수록 깨는 부분이 생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아보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번2학기부터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어요,
어학연수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남자친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거든요
이제 어린애도 아니고 1년동안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다시 만나자고, 1년이란 시간 그렇게 긴 시간 아니라고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날짜가 가까워오니까 장난식으로 안가면 안되냐고
여기서 영어공부 잘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는데
그 때마다 맘아파 죽겠어요 휴
그렇다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버리기엔 너무 아까울 것 같구요
공부하러 가는데 사랑타령이 배부른 소리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미칠것 같아요
그냥 기다리겠다는 남자친구 말 믿고 연수 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어차피 생이별인데 헤어지고 1년 후에 그 때도 인연이 닿으면
만나자고 해야하는지, 이건 완전 제가 군대가는 심정이에요-_-
헤어진다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말뿐이라도 하고 가는게 나을지 ㅠ
남자친구한테 제가 부담이나 짐이 되고 싶진 않아요
혹시 원거리 연애경험 해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 좀 해주세요
어학연수 후에도 잘 사귀시는 커플 없나요?
주변에서는 가면 다 깨져 라고 말하는데 진짜
남얘기라고 쉽게 하는것 같고 ㅠ
1년이란 시간, 되돌아보면 짧지만
그래도 너무 긴거 같아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