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대대장일세~ 오늘 대대장은 죽을뻔했네...

대대장2007.08.09
조회164

제군들! 오늘 대대장은 2번 죽을뻔 했다네...

 

정말 기적같이 다시 살아돌아와 이렇게 몇 글자 끄적일수 있다니...ㅎㅎㅎ

 

대대장이 말일세..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비가 올것 같으면서도

 

안오고 바람도 살살 불어~ 청량감을 느끼며 출근을 하는데 말일세...

 

이 바람이라는 놈이 나의 볼따구를 스쳐지나가면서 빗방울양이랑 부킹을

 

해주지 모던가... 그래서 이 대대장이 빗방울양을 참탁치 못하게 여겨 우산군을

 

펼쳐네... 아... 글쎄 그랬더니... 이 빗방울양이 토라져서는 바람군과 함께...

 

무섭게 변하더군... 처음 빗방울양을 만났을땐... 한송이 코스모스같이 가느렸는데...

 

삐치더니 무섭게 변하더군... 여자가 한을 품으로 한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을

 

그때서야 이해했네... 무섭게 변한 빗방울양은 더이상 빗방울양이 아니었네...

 

그건은 게릴라성 폭우.. 소나기양으로 이미 변신을해 이 대대장을 집어 삼킬듯이

 

온몸으로 들여닥쳤네... 나의 보좌관 우산군으로도 막을 도리가 없어 출근길을 잠시

 

멈추고 인근 벙커(건물)로 숨고 말았네... 이 대대장이 숨자 소나기양은 날 찾을려는듯

 

바람군과 함께 공중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니... 이 대대장이 말로만 듣던 비바람을 보게

 

돼었지 몬가... 후... 한 20분 가량을 숨어있으니 소나기양도 지쳤는지 좀 스그러 들더군...

 

대대장은 이때다 싶어~ 튼튼한 두다리를 바뿌게 놀리며 버스라는 방주위에 올라탔다네...

 

후... 이 대대장의 온몸은 이미 소나기양의 애정섞인 스킨쉽으로 축축히 젖어있었고...

 

온몸은 말이 아니었네... 정말 이대대장은 오늘 물에 맞아 죽는줄 알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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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후... 아침의 모진 비바람속을 헤치고 출근한 회사안... 정말 천국이었네...

 

하지만... 대대장은 곧 속이 뒤집어져 죽을뻔 했다네...

 

대대장이 열심히 일하고 잠시 짬을 내어 말레양과 데이트(?흡연)을 즐기기 위해

 

대대장만의 데이트장소(흡연장소)로 이동을 해서 기분좋게 말레양의 새하얀 입술을

 

나의 거무틱틱한 입술에 지그시 물고서 불티나군의 도움으로 뜨거운 데이트를 즐기려는

 

그찰라... 대대장의 눈에 들어온 심장 불태우기 스킬을 쓰는 바퀴벌레 대여쌍이 눈에 들어

 

왔네... 비양은 더이상 오지 않는 습도높은날... 붙어다니는 바퀴벌레 군단...ㅡㅡ;; 순간

 

창자가 꼬이는 고통속에서 대대장은 말레양을 순식간에 불태워버렸다네... 그리곤...

 

불타 산화한 말레양을 그들 머리위로 살며시 던져 주고선... 말없이 사라졌다네...스르르르~

 

정말... 오늘 이 대대장은 죽을고비를 2번이나 넘기고 지금 애슬론양앞에 앉아서 제군들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 지금이 너무 고맙다네...

 

p.s beck군 오늘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더군... 더욱 분발하게~

 

솔!!! 로!!! 부!!! 대!!!

바둑알과 물총은 챙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