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군산의 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지 2달이 되가면서.... 별의별 손님들을 다 보는데요. 제가 몇일전 정말 열받는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막 지난 날..... 저는 어김없이 5시에 출근을 해서 가게를 청소하고 장사준비를 했습니다. 때마침 그날따라 날이 더워서인지 6시가 막 지나서부터 손님들이 오시더군요. 사장님은 2층 식당을 운영하시느라 바빠서 2층에서 안내려오시고 결국 알바생인 저 혼자 그 많은 손님들을 맞았죠. 혼자서 맥주 따르고 안주도 만들고 바빠서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죠. 거의 전쟁치루듯이 4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어느덧 손님들이 거의다 빠져나가고 약간은 한가해서 밖에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웠죠. 그때 아저씨 3분이 가게로 들어오시려것을 보고 저는 피던 담배를 끄고 가게 안으로 황급히 들어왔죠. 제가 그분들 보다 조금 일찍 뛰어들어와서 재떨이와 메뉴판을 챙기고 있을때 그분들이 자리에 앉으시고 저는 재떨이와 메뉴판을 갖다드렸죠. 그런데, 그 아저씨 3분중 가장 나이가 많아보이시는 분이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얌마! 생맥주 500cc 3잔 빨리 갖고와! 씨x..."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사~알짝 기분이 안좋아졌죠. 그래도 손님이시고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셔서 "예~ 바로 갖다드릴께요"하고 바로 맥주를 따라서 갖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 참...... 바로 하시는 말씀이 "이 x새끼봐라 동작이 느려터졌네, 너 이 새끼 군대 안갖지?" 이러시는 겁니다. 순간 빠찍 했지만..... 그냥 안갔다고 대꾸를 하고 새로온 손님을 맞으려고 돌아서는 순간 제 뒤통수에 그 아저씨의 손바닥이 내리꽂히고...;;; 그러고 하시는 말씀이..."어린놈의 새끼가 어른이 말하는데 한마디 대꾸만 하고 그냥 가?"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꾹꾹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저기요, 나이많으시면 아무한테나 욕하고 손찌검하세요?" 하고 따졌죠 그러자 더 어이없는 말이, "내가 손님이고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이러는 겁니다. 화가나서 마신 술값 안받을테니 나가달라고 했죠. 그러자 이번에는 제 멱살을 쥐어잡더니 욕을 퍼부으시는 겁니다. 잠시동안 그분의 언어능력을 감상(?)하다가 부모님 욕까지 하시더군요. 열받아서 제 멱살을 잡고 있던 그분의 손목을 잡고 풀었죠. 그러자 바로 하시는 말씀이 "x가지 없는 놈, 예의도 없냐?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지 씨x놈이..." 그런 소리를 듣고서는 화가나서 진짜 한대 치고 싶은 심정이 들었는데 처음부터 상황을 계속 지켜보던 한분이 일어나셔서 말리시더군요. 그러자 나가시는듯 하시더니 획 돌아서서 테이블을 엎어버리더군요. 아 . . 하늘이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구나 . . 하는 생각이 들다가 결국 마지막 남은 인내심이 바닥나면서 이성을 잃고 달려들었죠 ㅡㅡ;;; 뭐 결국 손님들이 말려서 큰 싸움으로는 안번졌지만 그날 결국 기분도 망치고, 장사도 망쳐버렸죠. 우리나라 40~50대 아저씨들..... 나이 어리다고 깔보지 말아주세요. 나이는 어려도 살아온 인생이 있고 아저씨들보다 짧은 인생이지만 각자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입니다. 반말까지는 뭐라고 안합니다. 술마시고 욕하고 난리 피우지 마세요. 공경받고 싶으시면 모범이 되는 행동을 먼저 하시고 그런 말씀하시길... 물론 윗사람들을 공경해야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저런 사람들은 공경할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물론 모든 40~50대의 아저씨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홧김에 글 올린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랫사람들에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셧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 40~50대의 개념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군산의 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지 2달이 되가면서....
별의별 손님들을 다 보는데요.
제가 몇일전 정말 열받는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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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막 지난 날.....
저는 어김없이 5시에 출근을 해서 가게를 청소하고 장사준비를 했습니다.
때마침 그날따라 날이 더워서인지 6시가 막 지나서부터 손님들이 오시더군요.
사장님은 2층 식당을 운영하시느라 바빠서 2층에서 안내려오시고
결국 알바생인 저 혼자 그 많은 손님들을 맞았죠.
혼자서 맥주 따르고 안주도 만들고 바빠서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죠.
거의 전쟁치루듯이 4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어느덧 손님들이 거의다 빠져나가고 약간은 한가해서 밖에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웠죠.
그때 아저씨 3분이 가게로 들어오시려것을 보고 저는 피던 담배를 끄고 가게 안으로 황급히 들어왔죠.
제가 그분들 보다 조금 일찍 뛰어들어와서 재떨이와 메뉴판을 챙기고 있을때
그분들이 자리에 앉으시고 저는 재떨이와 메뉴판을 갖다드렸죠.
그런데, 그 아저씨 3분중 가장 나이가 많아보이시는 분이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얌마! 생맥주 500cc 3잔 빨리 갖고와! 씨x..."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사~알짝 기분이 안좋아졌죠.
그래도 손님이시고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셔서 "예~ 바로 갖다드릴께요"하고
바로 맥주를 따라서 갖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 참......
바로 하시는 말씀이 "이 x새끼봐라 동작이 느려터졌네, 너 이 새끼 군대 안갖지?" 이러시는 겁니다.
순간 빠찍 했지만..... 그냥 안갔다고 대꾸를 하고 새로온 손님을 맞으려고 돌아서는 순간
제 뒤통수에 그 아저씨의 손바닥이 내리꽂히고...;;;
그러고 하시는 말씀이..."어린놈의 새끼가 어른이 말하는데 한마디 대꾸만 하고 그냥 가?"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꾹꾹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저기요, 나이많으시면 아무한테나 욕하고 손찌검하세요?" 하고 따졌죠
그러자 더 어이없는 말이,
"내가 손님이고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이러는 겁니다.
화가나서 마신 술값 안받을테니 나가달라고 했죠.
그러자 이번에는 제 멱살을 쥐어잡더니 욕을 퍼부으시는 겁니다.
잠시동안 그분의 언어능력을 감상(?)하다가 부모님 욕까지 하시더군요.
열받아서 제 멱살을 잡고 있던 그분의 손목을 잡고 풀었죠.
그러자 바로 하시는 말씀이 "x가지 없는 놈, 예의도 없냐?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지 씨x놈이..."
그런 소리를 듣고서는 화가나서 진짜 한대 치고 싶은 심정이 들었는데
처음부터 상황을 계속 지켜보던 한분이 일어나셔서 말리시더군요.
그러자 나가시는듯 하시더니
획 돌아서서 테이블을 엎어버리더군요.
아 . . 하늘이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구나 . . 하는 생각이 들다가
결국 마지막 남은 인내심이 바닥나면서 이성을 잃고 달려들었죠 ㅡㅡ;;;
뭐 결국 손님들이 말려서 큰 싸움으로는 안번졌지만
그날 결국 기분도 망치고, 장사도 망쳐버렸죠.
우리나라 40~50대 아저씨들.....
나이 어리다고 깔보지 말아주세요.
나이는 어려도 살아온 인생이 있고 아저씨들보다 짧은 인생이지만
각자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입니다.
반말까지는 뭐라고 안합니다. 술마시고 욕하고 난리 피우지 마세요.
공경받고 싶으시면 모범이 되는 행동을 먼저 하시고 그런 말씀하시길...
물론 윗사람들을 공경해야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저런 사람들은 공경할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물론 모든 40~50대의 아저씨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홧김에 글 올린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랫사람들에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셧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