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까지 이번에 입찰할까 말까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미적미적거리며 일단 법원에 가보자 생각을 하며 준비를 했죠. 서울동부지법에 갈려고 지하철을 탈려고 들어갔는데, 지법에 전화를 해보니 11시가 입찰마감시간이라고 하더군요. 다시나와 택시를 타고 갔죠(아 아까운 내돈 900원, 그리고 일찍 서둘렀으면 지하철 타고 갈수 있는데 택시비 7400원 쓸데없는 지출이된거죠. 역시 시간은 돈이다!) 택시타고 갈때까지 이번에는 그냥 분위기만 보고 유찰한번 더되면 다음에 입찰하자 마음먹었는데, 경매법정에 들어가니까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온 사람들 모두 내가 노리고있는 물건 입찰하러 온 사람같아 보이는 심정 (이건 초보들의 똑같은 심정이죠) 이름만 대도 다 알만한 유명한 테마상가인데,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까 계속 유찰되어서 최저가가 많이 떨어져서 낙찰되고있는 실정입니다. 낙찰사례를 보면서 다음번에 해도 될듯했지만 몇백만원 아낄려다가 좋은물건 놓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최저가보다 30만원 더 써서 입찰했죠. 결과는 단독입찰(낙찰받고도 허무하더군요) 다음에 입찰할걸 하는 후회반, 낙찰받았다는 기쁨반이었어요 일단 나와서 신랑에게 전화하고 근처에 있는 상가로 갔죠. 제가 받은건 19호, 장사를 하고 있는 임차인이 18호를 낙찰받았기 때문에 임차인은 계속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싶어하는건 안물어봐도 뻔할뻔자죠. 아니나 다를까 임차인은 계속 제가 받은 점포를 계속 쓰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럼 임대료가 서로 협의가 되야 가능한일이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명함을 받아들고 나왔어요. 나와서 그 건물에 입점되어있는 부동산에 비슷한 위치점포 주인인것처럼 점포 팔겠다고 했더니 오마이갓! 저는 취득세및 기타비용, 밀린 관리비 포함해서 5천만원이 훨씬 안되는데 급매로 1억에 팔아달라고했더니 1억은 힘들고 9천만원은 받을수있다네요 앉은자리에서 4천만원 그냥 벌었죠. 물론 지금 팔건 아니고 월세받고있다가 한 3년뒤에 팔 예정입니다. 상가 주위에 뉴타운은 아니지만 개발촉진지구라고 해서 3천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3-4년뒤에는 지금보다 시세가 훨씬 올라가는건 따논 당상이고! 생각하고있는 월세는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50만원인데 그건 될지 모르겠네요. 임차인이 그 자리에서 계속 장사하고 싶어하니까 50만원으로 밀어붙일겁니다. 상가 관리단 관리비수금 담당자를 만나 연체 관리비를 조회하고 연체료는 다 깎아줄테니까 원금만 내라고 하더군요. 안된다고 원금중 3개월치 깎아달라고 하고 연락처 주고 왔죠. 명함도 받구요... 오늘 일정 대략 이정도입니다. 하루에 저 4천만원 이상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고구마밭 일년에 임대료 50만원 받고있는데, 이제는 상가 임대로 월 50만씩 받게 생겼네요. 보증금 천만원 회수하면 천오백만원에 대한 이자 12만원정도빼고도 월 38만원은 되니까 수익률 괜찮은거죠. 앞으로 주변 개발 상황도 괜찮아서 나중에 양도할때 시세차익도 남길수있구요. 이로써 저의 두번째 경매 성공입니다. 물론 성공인지 이 점포로 속을 썩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참, 그리고 오면서 구청에 들러서 퍼즐 당첨 문화상품권 2만원도 찾아왔어요. 우편발송했는데 반송됐다해서 갔더니 담당자가 주소를 잘못적어서 그랬네요 이걸로 돈 더 보태서 애들 어린이날 선물로 책사줄려고 합니다. 둘째인 아들이 책벌레거든요. 오늘, 정말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님들도 건투를 빕니다. 재테크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님들 일단 공부부터 하십시오. 그러면 돈이 보입니다. 저는 앞서도 얘기했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지만 어려운 공부니까 중개사 자격증이 힘들다면 경매공부를 하십시오.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요!!!!!!!!!!!
오늘 경매 또 한건 해냈습니다. 지금 날아갈거같아요
오늘 아침까지 이번에 입찰할까 말까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미적미적거리며 일단 법원에 가보자 생각을 하며 준비를 했죠.
서울동부지법에 갈려고 지하철을 탈려고 들어갔는데, 지법에 전화를 해보니
11시가 입찰마감시간이라고 하더군요.
다시나와 택시를 타고 갔죠(아 아까운 내돈 900원, 그리고 일찍 서둘렀으면 지하철
타고 갈수 있는데 택시비 7400원 쓸데없는 지출이된거죠. 역시 시간은 돈이다!)
택시타고 갈때까지 이번에는 그냥 분위기만 보고 유찰한번 더되면 다음에 입찰하자
마음먹었는데, 경매법정에 들어가니까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온 사람들 모두 내가 노리고있는 물건 입찰하러 온 사람같아 보이는 심정
(이건 초보들의 똑같은 심정이죠)
이름만 대도 다 알만한 유명한 테마상가인데,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까
계속 유찰되어서 최저가가 많이 떨어져서 낙찰되고있는 실정입니다.
낙찰사례를 보면서 다음번에 해도 될듯했지만 몇백만원 아낄려다가 좋은물건
놓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최저가보다 30만원 더 써서 입찰했죠.
결과는 단독입찰(낙찰받고도 허무하더군요)
다음에 입찰할걸 하는 후회반, 낙찰받았다는 기쁨반이었어요
일단 나와서 신랑에게 전화하고 근처에 있는 상가로 갔죠.
제가 받은건 19호, 장사를 하고 있는 임차인이 18호를 낙찰받았기 때문에
임차인은 계속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싶어하는건 안물어봐도 뻔할뻔자죠.
아니나 다를까 임차인은 계속 제가 받은 점포를 계속 쓰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럼 임대료가 서로 협의가 되야 가능한일이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명함을 받아들고 나왔어요.
나와서 그 건물에 입점되어있는 부동산에 비슷한 위치점포 주인인것처럼
점포 팔겠다고 했더니 오마이갓!
저는 취득세및 기타비용, 밀린 관리비 포함해서 5천만원이 훨씬 안되는데
급매로 1억에 팔아달라고했더니 1억은 힘들고 9천만원은 받을수있다네요
앉은자리에서 4천만원 그냥 벌었죠. 물론 지금 팔건 아니고 월세받고있다가
한 3년뒤에 팔 예정입니다.
상가 주위에 뉴타운은 아니지만 개발촉진지구라고 해서 3천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3-4년뒤에는 지금보다 시세가 훨씬 올라가는건 따논 당상이고!
생각하고있는 월세는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50만원인데 그건 될지 모르겠네요.
임차인이 그 자리에서 계속 장사하고 싶어하니까 50만원으로 밀어붙일겁니다.
상가 관리단 관리비수금 담당자를 만나 연체 관리비를 조회하고 연체료는 다 깎아줄테니까
원금만 내라고 하더군요. 안된다고 원금중 3개월치 깎아달라고 하고 연락처 주고 왔죠.
명함도 받구요...
오늘 일정 대략 이정도입니다.
하루에 저 4천만원 이상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고구마밭 일년에 임대료 50만원 받고있는데,
이제는 상가 임대로 월 50만씩 받게 생겼네요.
보증금 천만원 회수하면 천오백만원에 대한 이자 12만원정도빼고도 월 38만원은 되니까
수익률 괜찮은거죠.
앞으로 주변 개발 상황도 괜찮아서 나중에 양도할때 시세차익도 남길수있구요.
이로써 저의 두번째 경매 성공입니다. 물론 성공인지 이 점포로 속을 썩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참, 그리고 오면서 구청에 들러서 퍼즐 당첨 문화상품권 2만원도 찾아왔어요.
우편발송했는데 반송됐다해서 갔더니 담당자가 주소를 잘못적어서 그랬네요
이걸로 돈 더 보태서 애들 어린이날 선물로 책사줄려고 합니다.
둘째인 아들이 책벌레거든요.
오늘, 정말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님들도 건투를 빕니다.
재테크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님들 일단 공부부터 하십시오. 그러면 돈이 보입니다.
저는 앞서도 얘기했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지만 어려운 공부니까
중개사 자격증이 힘들다면 경매공부를 하십시오.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