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지 맙시다!!

대한의딸래미2007.08.09
조회3,771

대한항공 타지 맙시다!!


대한항공 타지 맙시다!!

 

중국에서 한국오는 대한항공을 탔던 승객입니다.

 

이번 7월 5일에 대한항공을 믿고 타고왔는데..

 

이게 왠일..ㅜㅜ 전자사전 (30만원상당)을 잃어버렸습니다.

 

트렁크 가방에 넣은후 수화물로 붙였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가방안에 지퍼가 열려있었고 전자사전만 없어졌습니다.

 

한국항공이라 믿고 탔는데 수화물까지 잃어버렸으니.. 초난감!!

 

조금싼 중국항공을 믿지못해 좀더 돈을 주고 한국항공을 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집에 오자마자 다음날 신고했습니다. 대한항공 수화물센터에다가

 

그런데 2틀후 연락이 왔더라고요. 찾을수가 없다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여행자 보험을 들었으면 보상이 가능하지만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았기에 보상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귀중품은 기내로 들고 탔어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누가 여행자보험을 하나하나 들고 탑니까... 알지 못하는 승객은 전혀 모른체 당하는건가요?

 

비행기표 구입시 여행자보험 들겠냐는 말도 없어고.. 알았더라면 미리 들었을텐데..

 

꼭 들어야하는게 아니니깐 여행사쪽에서도 말하지 않았던거 같은데..이런 낭패가 올줄이야

 

그래서 자초지정 다 설명해도 대한항공쪽에서는 방법이 없다고만 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하여 부모님께서 직접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더군요..말을해도 자꾸 딴소리하고

 

중국 광저우에서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항저우라고 하질않나..

 

이것저것 물어보니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안된다고만 통보하였던거..

 

정말 억울하네요.. 지식이 부족한 죄인가요??ㅡㅡ

 

잃어버린게 중국 현지사람의 짓인가 보라고만 말하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대한항공에서 뽑은 사람이 아닌가요??,,;;;;

 

믿고 뽑았을텐데.. 그후에 책임은 미뤄버리는 대한항공 직원들 정말.. 믿음이 가질 않네요.

 

계속 전화해서 이것저것 따지니.. 한 일주일후에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한후인듯..

 

담당자 과장이 전화가 오기를.. 보상은 안되고..

 

다음에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때 좌석이 좋지 않을때 앞자리(?)로 옮겨주고

 

현지 광저우 담당자에게 이야기 해놓았으니 다음에 비행기 예약할때 도움을 주고

 

짐이 많을경우 초과요금을 부담하지 않고 그냥 다 붙쳐주겠다는겁니다.

 

유학생인 저는 뭐 그리 짐이 많지도 않고 비행기를 탈 기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 탈까말까.. ㅡㅜ 비행기에서 그런 호의보단 제겐 전자사전이 더 시급하거든요.

 

정말 억울하네요.. 한국인으로써 한국항공사를 이용한 저로썬.. 불신만 생기네요.

 

비행기 타시는분들.. 대한항공 이용 자제하시고.. (믿지못합니다..)

 

여행자보험이란거 꼭 들고 타세요..안그럼 저처럼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