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 자폐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생활에 심각하게 지장이 있어서 병원에도 가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영화를 본게 계기가 되어 저에게 약간 그런 기질이 보인다는 정도입니다.
오해말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1살에 공과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제가 모짜르트와고래라는 영화를 보고 안건데요.
저희 가족중 일부와 제가 아스퍼거(자폐의 일종) 비슷한 행동을 좀 하는걸 알았어요.
그렇다고 심각한건 아니고요... 약간 다른사람과 좀 다르다고 느낄정도?
제 주위에 결혼을 안하고 혼자사시는 형들이 많은데, 그분들 정신세계가 좀 독특한게
아스퍼거 증세가 좀 있는걸로 보여요...(원래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우선 저의 증세는 한가지 단순한 동작에 집착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모르겠으며, 혼자서 일처리
를 잘 못합니다. 언어능력이나 운동능력도 떨어지는 편이구요... 사람은 많이 그리워 하는데,
막상 만나면 제 이야기만 죽~늘어놓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는 다 해야 직성이 풀려요...
무슨 우스갯 소리를 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주위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계산쪽에는 집중력이 좀 있어서 늦은나이까지 대학에 남아서 연구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고민을 말하자면,
제 또래들이 하나둘씩 장가가고 애낳고 하는걸 보면 저도 결혼이란걸 하고싶은데, 아직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요... 저랑 만났던 몇몇 여자들은 제가 입만열면 재미없는 이야기나, 분위기깨는 이야기만 하니까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멈출수가 없는걸 어떻해요? 이런 사람은 결혼 안하는게 낳은가요? 결혼을 한다면 어떤 여자를 만나야 잘 어울릴까요? 정상인을 만나서 그 여자의 인생을 망칠까도 두렵고, 그렇다면 비슷한 자폐끼 있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답일까요?
추가로 저는 제 물건이 위치가 바뀌는것도 싫어합니다. 가족들도 제 물건은 함부로 못건들정도죠...
예전 풋연애 시절에 저의 이런면을 보고는 어떤 여자가 기겁하고 도망가더군요...ㅡ.ㅜ
지금도 몇가지 물건에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서, 저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ㅡ.ㅜ
사람들과 이야기할때도 설득력있는 표현도 못하고, 애정표현이라던가 말로서 여자를 감동시킬줄도 몰라요.
혼자서 열심히 하는것도 없고, 취미라던가 특기라는 것도 없고, 그냥 남들이 보기에 멍하게 시간을 보내죠.
(이 부분은 지금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학이라던가 악기같은걸 배우고 있거든요... 멍한 시간을 줄일려고요)
자폐끼가 있으면 결혼하기 힘든가요?
저는 스스로 자폐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생활에 심각하게 지장이 있어서 병원에도 가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영화를 본게 계기가 되어 저에게 약간 그런 기질이 보인다는 정도입니다.
오해말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1살에 공과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제가 모짜르트와고래라는 영화를 보고 안건데요.
저희 가족중 일부와 제가 아스퍼거(자폐의 일종) 비슷한 행동을 좀 하는걸 알았어요.
그렇다고 심각한건 아니고요... 약간 다른사람과 좀 다르다고 느낄정도?
제 주위에 결혼을 안하고 혼자사시는 형들이 많은데, 그분들 정신세계가 좀 독특한게
아스퍼거 증세가 좀 있는걸로 보여요...(원래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우선 저의 증세는 한가지 단순한 동작에 집착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모르겠으며, 혼자서 일처리
를 잘 못합니다. 언어능력이나 운동능력도 떨어지는 편이구요... 사람은 많이 그리워 하는데,
막상 만나면 제 이야기만 죽~늘어놓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는 다 해야 직성이 풀려요...
무슨 우스갯 소리를 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주위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계산쪽에는 집중력이 좀 있어서 늦은나이까지 대학에 남아서 연구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고민을 말하자면,
제 또래들이 하나둘씩 장가가고 애낳고 하는걸 보면 저도 결혼이란걸 하고싶은데,
아직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요... 저랑 만났던 몇몇 여자들은 제가 입만열면
재미없는 이야기나, 분위기깨는 이야기만 하니까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멈출수가 없는걸
어떻해요? 이런 사람은 결혼 안하는게 낳은가요? 결혼을 한다면 어떤 여자를 만나야
잘 어울릴까요? 정상인을 만나서 그 여자의 인생을 망칠까도 두렵고, 그렇다면 비슷한
자폐끼 있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답일까요?
추가로 저는 제 물건이 위치가 바뀌는것도 싫어합니다. 가족들도 제 물건은 함부로 못건들정도죠...
예전 풋연애 시절에 저의 이런면을 보고는 어떤 여자가 기겁하고 도망가더군요...ㅡ.ㅜ
지금도 몇가지 물건에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서, 저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ㅡ.ㅜ
사람들과 이야기할때도 설득력있는 표현도 못하고, 애정표현이라던가 말로서 여자를 감동시킬줄도 몰라요.
혼자서 열심히 하는것도 없고, 취미라던가 특기라는 것도 없고, 그냥 남들이 보기에 멍하게 시간을 보내죠.
(이 부분은 지금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학이라던가 악기같은걸 배우고 있거든요... 멍한 시간을 줄일려고요)
본문에서와 추가내용에 대충 저의 악조건을 추려서 적은게 이정도네요...
제가 그나마 희망이라면 그나마 성격이 온순하다는것,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어느부분에서는 괭장히 꼼곰하다는것
장점을 적다가 보니 단점을 적은 느낌도 들지만, 저의 이런 단점을 장점으로 받아들여줄 사람이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