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짜만 잡으면 올겨울쯤 결혼하려구 준비중인 예비신부랍니다. 나이는 20대중반이구요^^ 신랑 저랑동갑이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결혼을 앞두고 작다면작고 크다면큰 고민거리가있어서 글 올려볼까 하구 로그인해서 결혼앞두신분들 글을읽다보니 부모님.남자친구.예비시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맘이생겼습니다~ 집문제로..티격태격 정말 큰고민 하시는분들도많구. 집해결이 안돼서 결혼못하구 미루시는분들도 많이계신대.. 어린나이에 고생해서 남들보다빨리 아파트 장만해서 집걱정않게 해준 남자친구에게도 고맙구요^^* 어린나이는 아니지만..사회생활 몇년못한터라 시집갈돈도 다 못모은 큰딸에게 시집가서 잘사는게 제일 큰 효도라고 , 해달라는대로 못해가면 평생 책 잡힌다구 엄마아빠가 모자라는거 다 해줄테니 걱정말라구 말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감사하구요^^* 시어머님.. 남친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지난겨울에 돌아가셨어요 아직 젊으신 나이에 혼자계신다니..맘이 너무아팟어요..아들이 둘이시긴 하지만 더 특별히 이뻐하시던 막내아들을 , 너무빨리 결혼하게 만든건 아닌가싶어서 괜시리 죄송했었는데 , 어머님첨 뵈었을때 정말젊으시고 멋있으시고 아버님 살아계셨으면 참 이뻐했을텐데..하시면서 시아버님 몫까지 이뻐해주시마..너무 잘해주십니다.. 저 어려서부터 셋째아들인 우리아빠와 엄마. 할머니 증조할머니,증조할아버지 모시는거 다 보고살아서인지 나이드신 어머님이나 할머님들 보면 너무좋아요 20년넘게 태어나서부터 같이살던 할머니가..몇달전에 돌아가셔서인지 남자친구 할아버님도 너무좋구요^^*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합니다. 전 지방에서 일했구.신랑될사람은 직장이 서울이구 저랑동갑이면서 서울에30평짜리 아파트도있구. 시어머님되실분 그런걸로 생색낼만두하신대 전혀 그런말씀 안하십니다..^^ 혼수문제두 정말 예의있게 제맘이 혹여나 상하진않을까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시구 , 결혼해서 살아보면 달라진다고들 많이하시던데.. 제가 더많이 잘해드리고싶습니다^^* 어머님도 딸이있으신대. 제가 귀파드릴때 그러시더군요.누가 귀파준게 처음이라구요.. 그말듣구 괜히또 마음이 찡했어요..우리엄마는 딸이둘이라서 서로파드릴라구 그러거든요 별거아니지만..저는 맘이그랬어요.. 장남이 아니라. 형님내외분께서 아버님이 생전에하시던 사업물려받아서 어머님 모시고 살고계세요. 비록 같이살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어머님.가족들 생각하며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남자친구와 약속하나를 해야겠어요^^ 우리부모님이든 신랑부모님이든 누구하나 여건이 여의치않아 모실사람이없게되면 우리가 꼭 모시고 살자고. 그동안 부모님께받은거 갚을래야 평생살아도 갚지못할테지만 양쪽부모님 은혜잊지않고 의리만은 꼭 지키면서 사는 그런사람들이 되고싶습니다^^ 참!! 저의작은 고민거리는 신랑될사람이 구속이 좀 심한편인것 같아서 톡분들께 좀물어볼까 했었어요^^ 저나름 참 고민이였는데..글쓰다보니 제가너무 행복한사람같구. 그거하나까지 욕심낼려구하는 욕심쟁이인것 같아 부끄러워지내요..^^; 사람이 완벽할수없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대.좋은점생각하구 감사해하면서 그부분까지도 사랑해주면서 살겠습니다~ 살아온것에 비해 너무과분한 사랑받는것 같아. 감사하다고 늘어노은글이 너무 자랑이되진않았나 싶어요..기븐상하신분들 계시다면 죄송하구요^^ 결혼앞두신 저와다르지만 사랑하는맘은 모두같다구생각해요 행복한결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앞두고..전 참복받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짜만 잡으면 올겨울쯤 결혼하려구 준비중인 예비신부랍니다.
나이는 20대중반이구요^^ 신랑 저랑동갑이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결혼을 앞두고 작다면작고 크다면큰 고민거리가있어서
글 올려볼까 하구 로그인해서 결혼앞두신분들 글을읽다보니
부모님.남자친구.예비시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맘이생겼습니다~
집문제로..티격태격 정말 큰고민 하시는분들도많구. 집해결이 안돼서
결혼못하구 미루시는분들도 많이계신대.. 어린나이에 고생해서 남들보다빨리
아파트 장만해서 집걱정않게 해준 남자친구에게도 고맙구요^^*
어린나이는 아니지만..사회생활 몇년못한터라 시집갈돈도 다 못모은 큰딸에게
시집가서 잘사는게 제일 큰 효도라고 , 해달라는대로 못해가면 평생 책 잡힌다구
엄마아빠가 모자라는거 다 해줄테니 걱정말라구 말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감사하구요^^*
시어머님.. 남친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지난겨울에 돌아가셨어요
아직 젊으신 나이에 혼자계신다니..맘이 너무아팟어요..아들이 둘이시긴 하지만
더 특별히 이뻐하시던 막내아들을 , 너무빨리 결혼하게 만든건 아닌가싶어서 괜시리
죄송했었는데 , 어머님첨 뵈었을때 정말젊으시고 멋있으시고 아버님 살아계셨으면
참 이뻐했을텐데..하시면서 시아버님 몫까지 이뻐해주시마..너무 잘해주십니다..
저 어려서부터 셋째아들인 우리아빠와 엄마. 할머니 증조할머니,증조할아버지
모시는거 다 보고살아서인지 나이드신 어머님이나 할머님들 보면 너무좋아요
20년넘게 태어나서부터 같이살던 할머니가..몇달전에 돌아가셔서인지
남자친구 할아버님도 너무좋구요^^*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합니다. 전 지방에서 일했구.신랑될사람은 직장이 서울이구
저랑동갑이면서 서울에30평짜리 아파트도있구. 시어머님되실분 그런걸로 생색낼만두하신대
전혀 그런말씀 안하십니다..^^ 혼수문제두 정말 예의있게 제맘이 혹여나 상하진않을까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시구 , 결혼해서 살아보면 달라진다고들 많이하시던데..
제가 더많이 잘해드리고싶습니다^^*
어머님도 딸이있으신대. 제가 귀파드릴때 그러시더군요.누가 귀파준게 처음이라구요..
그말듣구 괜히또 마음이 찡했어요..우리엄마는 딸이둘이라서 서로파드릴라구 그러거든요
별거아니지만..저는 맘이그랬어요..
장남이 아니라. 형님내외분께서 아버님이 생전에하시던 사업물려받아서
어머님 모시고 살고계세요. 비록 같이살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어머님.가족들 생각하며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남자친구와 약속하나를 해야겠어요^^
우리부모님이든 신랑부모님이든 누구하나 여건이 여의치않아 모실사람이없게되면
우리가 꼭 모시고 살자고. 그동안 부모님께받은거 갚을래야 평생살아도 갚지못할테지만
양쪽부모님 은혜잊지않고 의리만은 꼭 지키면서 사는 그런사람들이 되고싶습니다^^
참!! 저의작은 고민거리는 신랑될사람이 구속이 좀 심한편인것 같아서
톡분들께 좀물어볼까 했었어요^^ 저나름 참 고민이였는데..글쓰다보니 제가너무
행복한사람같구. 그거하나까지 욕심낼려구하는 욕심쟁이인것 같아 부끄러워지내요..^^;
사람이 완벽할수없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대.좋은점생각하구 감사해하면서
그부분까지도 사랑해주면서 살겠습니다~
살아온것에 비해 너무과분한 사랑받는것 같아. 감사하다고 늘어노은글이
너무 자랑이되진않았나 싶어요..기븐상하신분들 계시다면 죄송하구요^^
결혼앞두신 저와다르지만 사랑하는맘은 모두같다구생각해요
행복한결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