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우울했던 오늘 .........

곰신신은고양이2007.08.10
조회221

 

 

 

 

요새 방학이고 ... 친구들 다 바쁘고 그래서

맨날 하는일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까

주부우울증(응??)걸렸나봐요 ㅜㅜ

그냥 막 이유없이 우울하고 ...

 

그래서 오늘 학교로 피서 갔거든요 ㅋㅋ

아 도서관 시원하드라구요 ~

학교에서 내려와서 카페들어가 앉아있는데

전화왔어요 ㅎㅎ

 

엊그제 전화했을때 .. 전화 자주 못할거 같다 그래서

(많이해야 일주일에 한번?? 요래서;)

전화 올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암튼; 받자마자 하는말이...

별일없지 ?? 이러길래,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제가 꿈에 나타났는데 ㅋㅋㅋ 전역했는데도 안만나줬다구 ..

(저번엔 휴가나와서 안만나주는 꿈 -_-;; 난 또 내가 우울한걸 느끼고 전화했을까봐 ....-_-..)

전화카드 번호 가르쳐주고 다음부터 수신자부담 하면 안받는다 그러구 ㅋㅋ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끊었어요 ..

 

우울하니까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우리 빙신-_-♡이었는데

우울했다는 말 안했는데도 기분 좋아졌어요 '-'*

선임분들도 잘해주시는거 같구

뭐 ㅋㅋ 그랬다구요 ㅋㅋㅋㅋ

(이 글의 요점은 저 위에 굵은글씨 ?!! )

 

낼모레는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가기로 했구 ..

당분간은 우울하지 않겠죠 ??ㅎㅎ

정신차리구 공부나 해야겠어요 ㅜㅜ 작심삼일 의지박약 .... ㅉㅉㅉ

 

더위조심하시구요 ~

음; 여기만 덥나 ?? -ㅅ-;

비오는데는 비 조심하시구요 ~

 

막내곰신님;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ㅎㅎ

(솔직히 저도 못버리는거 있는데; 이해해줘서 별일 없어요 ㅋ;;)

밍밍님 이제 면회가시죠 ?? 잘갔다오시구 ...

다른분들은 -ㅇ-; 기억력이 안좋아서 다 기억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무튼, 다들 좋은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