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포머에 비하면 디워의 CG는 C급이다 라고 폄하하며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트렌스포머 CG 물론 훌룡하죠!! 헐리우드에서도 특A급에 속할만한 기술입니다. 다만 트렌스포머는 순 제작비만 2000억이 든 영화고 디워는 마케팅비 빼고 순제작비는 300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도대체 몇배 차이가 나는데 트렌스포머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돈 더 많이 부으면 더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참 웃긴 사실이 있습니다. MAX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색채표현 질감표현은 똑같은걸해도 기계질감,색채가 실사에 더 잘 먹혀들어갑니다. 생물 VS 기계 표현의 난이도를 치면 생물이 기계보다 더 실사에 융합했을때 자연스러움을 내기가 훨씬 배는 어렵습니다. 현대 CG는 실사 + CG입니다. 고로 얼마나 실사와 잘 융합되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다음이 퀄리티(CG의 질)이죠. 아무리 이무기나 트렌스포머의 자동차가 잘 움직이고 멋있어 보여도 실사와 융합이 안되서 부자연스러우면 그건 실패작CG로 치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괴물'입니다. 괴물보면 아시겠지만 괴물에 지나치게 빛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괴물은 보통 어두운데서만 나오죠. 반지의 제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생물을 백주대낮에 뛰어다니는데 자연스럽게 하는건 여태 유명한 영화들도 꺼려했던 장면입니다. 생물은 기계보다 표현이 어렵습니다. 더 정교해야하죠. 게다가 트렌스포머에서 사용된 변신로봇은 인간형입니다. 인간형 로봇은 패턴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린게 인간이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것이나 행동등 여러가지면에서 자연스런 연출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반대로.... 디워의 이무기는 그냥 생물체도 아니고 상상의 생물체입니다. 용 역시 마찬가지구요. 선한 이무기와 악한 이무기 그리고 용과 악이무기의 대결신은 말 그대로 장관입니다. 행동패턴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객체를 그렇게 표현하려면 트렌스포머의 인간형로봇과는 비교할수 없는 정교함이 필요하고 비교할수 없는 난이도입니다. 애초부터 디워가 더 어려운 것에 도전했는데 트렌스포머가 더 자연스러운건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퀄리티.... 전 디워 퀄리티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디워가 국내에서 자체엔진을 개발했거든요. 이걸로만 해도 벌써 미래의 몇조원을 세이브한 셈인데 국내기술로 저정도 퀄리티를 표현했다는거 그리고 CG가 매우 자연스러워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이 하시는 서든어텍도 외산엔진 QUAKE1 기반이고 워록 역시 물리엔진이 베틀필드2 엔진이며 크로스 파이어역시 QUAKE의 계량을 썼습니다. 이만큼 엔진개발을 했다는건 대한민국 게임, 영화도 아닌 3D역사에 한 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워 보면 백주대낮에 이무기가 다 부수고 다닙니다. LA 시내 시가전 전투, 이무기 전투신은 가히 최고의 전투신이라 할수잇죠! 퀄리티나 자연스러움 그 어느것도 트렌스포머에 뒤지지 않습니다. (기술력만 본다면) 단지 디워가 더 어려운걸 했기 때문에 결과가 이렇게 나온것 뿐입니다. 이거 아십니까? 그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이라는 괴물도 1000컷트의 CG를 괴물 제작비 1250억의 2/1을 쏟아부으면서 사왔는데 디워는 3800컷트의 CG를 순 국내기술로 엔진개발까지 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영구아트는 300억을 투자하면 더 나은 CG가, 더 적은 돈을 투자해도 지금과 같은 CG는 유지할수 있습니다. 물론 트렌스포머처럼 2000억, 괴물처럼 1250억을 투자받으면 가히 덜덜덜한급의 CG가 나오겠죠. 두번째 음악이나 연출력.... SF영화는 사실 CG를 보라고 만든 영화나 다름없거든요. 연출력의 반이상은 CG인데 대체 연출력을 갖고 논하는 녀석들은 뭡니까? 음향.... 트렌스포머 음악 제작담당한 사람이 너무 적은 돈을 받고 고민하면서도 틀을 주니까 바로 작업 착수했다고하더군요! 그만큼 그 노련한 사람도 디워에는 뭔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디워까분들 SF영화에서 CG를 빼면 대체 뭘 논하라는 겁니까? 연출력의 70%이상을 빼고 나머지 30%를 갖고 연출력을 평가하라는건가요? 세번째 연기력.... 이게 스토리 갖고 트집잡는분 다음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디워는 SF괴수영화지 멜로 영화가 아닙니다. 주인공 단둘이 있는 장면 얼마 나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악트룩스 군단이나 악의 이무기가 많이 나오죠.... 연기력은 물론 분명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이건 SF괴수영화입니다. SF괴수영화에서 괴수 안보고 주인공만 뚫어져라 쳐다볼 사람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괴수자체가 주인공인셈이죠...) 대체 포커스를 어디다가 맞추는지 괴수영화는 괴수를 봐야지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을 이어가라고 보는게 아니란 말이죠... 네번째 스토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코메디나 아무 의미없는것에서도 무언가를 찾으려는점이 아닐까요? 사실 SF영화는 스토리가 부실하고 별거 없습니다. 스타워즈도 기껏해야 광선검들고 우주전쟁하는게 다고 트렌스포머도 자동차가 변신해서 전투하는게 다거든요.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서 아예 기억조차하지 못하는 분들이 태반이구요. 차라리 디워처럼 단순한게 나을수도 있다는거죠. 작품성 그대로 평가하라는 사람이 많은데 SF영화는 CG가 70%는 먹고 들어가는 영화이고 화려함과 CG, 음향을 조합해서 만든게 SF지 다른 멜로나 코메디 예술영화들처럼 스토리나 연기력을 보라고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디워 자체가 애국심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사례는 아니란 얘기입니다. 다만 분명히 이영화 자체만으로 외국에서 우리나라 마케팅이 충분히 가능하며 그로인한 문화적 파급효과는 큽니다. 분명히 크단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애국심을 우려먹었건 어쨌건 다음달 미국에서 2000개 스크린으로 개봉되며 미국인들이 조선씬, 아리랑을 듣게 될텐데 이것만 가지고도 문화적 효과가 없다면 당신들은 사회학부터 전공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디워는 사실상 해외를 겨냥한 영화지 우리나라를 크게 겨냥한 영화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해외를 겨냥해서 만든건데 이게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 맞았다는 겁니다. 심형래 감독님은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한겁니다. 영화 만드는 일은 첫째는 영화인 아니고는 힘들고 영화인이 되고 나서도 디워만한 작품 만드는 사람 드뭅니다. 아니 아예 없었죠!! 오로지 헐리우드라는 왕국에서만 가능한일이었고 헐리우드가 영화의 왕국이 된게 SF 블록버스타 영화들덕이었지 예술영화들 덕은 아니었죠.... 한마디 더 하자면 영화는 각본예술이 아닙니다. 스토리 아무리 잘 짜여져도 괴물같이 CG 부실하면 그나라 사람들 안봅니다. 영화는 영상과 음향이 조화된 '종합예술'입니다. 괴물이 미국에서 개봉했어도 60개 스크린이었던 이유 아직도 모르겠는지.... ** 참고로 이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퍼 온 글입니다 **
디워 CG와 스토리 냉정하게 평가
트렌스포머에 비하면 디워의 CG는 C급이다 라고 폄하하며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트렌스포머 CG 물론 훌룡하죠!! 헐리우드에서도 특A급에 속할만한 기술입니다.
다만 트렌스포머는 순 제작비만 2000억이 든 영화고 디워는 마케팅비 빼고 순제작비는 300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도대체 몇배 차이가 나는데 트렌스포머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돈 더 많이 부으면 더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참 웃긴 사실이 있습니다.
MAX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색채표현 질감표현은 똑같은걸해도 기계질감,색채가 실사에 더 잘 먹혀들어갑니다.
생물 VS 기계 표현의 난이도를 치면 생물이 기계보다 더 실사에 융합했을때 자연스러움을 내기가 훨씬 배는 어렵습니다.
현대 CG는 실사 + CG입니다.
고로 얼마나 실사와 잘 융합되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다음이 퀄리티(CG의 질)이죠. 아무리 이무기나 트렌스포머의 자동차가 잘 움직이고 멋있어 보여도 실사와 융합이 안되서 부자연스러우면 그건 실패작CG로 치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괴물'입니다. 괴물보면 아시겠지만 괴물에 지나치게 빛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괴물은 보통 어두운데서만 나오죠.
반지의 제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생물을 백주대낮에 뛰어다니는데 자연스럽게 하는건 여태 유명한 영화들도 꺼려했던 장면입니다.
생물은 기계보다 표현이 어렵습니다.
더 정교해야하죠.
게다가 트렌스포머에서 사용된 변신로봇은 인간형입니다.
인간형 로봇은 패턴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린게 인간이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것이나 행동등 여러가지면에서 자연스런 연출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반대로....
디워의 이무기는 그냥 생물체도 아니고 상상의 생물체입니다.
용 역시 마찬가지구요.
선한 이무기와 악한 이무기 그리고 용과 악이무기의 대결신은 말 그대로 장관입니다.
행동패턴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객체를 그렇게 표현하려면 트렌스포머의 인간형로봇과는 비교할수 없는 정교함이 필요하고 비교할수 없는 난이도입니다.
애초부터 디워가 더 어려운 것에 도전했는데 트렌스포머가 더 자연스러운건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퀄리티.... 전 디워 퀄리티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디워가 국내에서 자체엔진을 개발했거든요. 이걸로만 해도 벌써 미래의 몇조원을 세이브한 셈인데
국내기술로 저정도 퀄리티를 표현했다는거 그리고 CG가 매우 자연스러워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이 하시는 서든어텍도 외산엔진 QUAKE1 기반이고 워록 역시 물리엔진이 베틀필드2 엔진이며 크로스 파이어역시 QUAKE의 계량을 썼습니다.
이만큼 엔진개발을 했다는건 대한민국 게임, 영화도 아닌 3D역사에 한 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워 보면 백주대낮에 이무기가 다 부수고 다닙니다.
LA 시내 시가전 전투, 이무기 전투신은 가히 최고의 전투신이라 할수잇죠!
퀄리티나 자연스러움 그 어느것도 트렌스포머에 뒤지지 않습니다. (기술력만 본다면)
단지 디워가 더 어려운걸 했기 때문에 결과가 이렇게 나온것 뿐입니다.
이거 아십니까?
그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이라는 괴물도 1000컷트의 CG를 괴물 제작비 1250억의 2/1을 쏟아부으면서 사왔는데 디워는 3800컷트의 CG를 순 국내기술로 엔진개발까지 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영구아트는 300억을 투자하면 더 나은 CG가, 더 적은 돈을 투자해도 지금과 같은 CG는 유지할수 있습니다.
물론 트렌스포머처럼 2000억, 괴물처럼 1250억을 투자받으면 가히 덜덜덜한급의 CG가 나오겠죠.
두번째 음악이나 연출력....
SF영화는 사실 CG를 보라고 만든 영화나 다름없거든요.
연출력의 반이상은 CG인데 대체 연출력을 갖고 논하는 녀석들은 뭡니까?
음향.... 트렌스포머 음악 제작담당한 사람이 너무 적은 돈을 받고 고민하면서도 틀을 주니까 바로 작업 착수했다고하더군요! 그만큼 그 노련한 사람도 디워에는 뭔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디워까분들 SF영화에서 CG를 빼면 대체 뭘 논하라는 겁니까?
연출력의 70%이상을 빼고 나머지 30%를 갖고 연출력을 평가하라는건가요?
세번째 연기력....
이게 스토리 갖고 트집잡는분 다음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디워는 SF괴수영화지 멜로 영화가 아닙니다.
주인공 단둘이 있는 장면 얼마 나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악트룩스 군단이나 악의 이무기가 많이 나오죠....
연기력은 물론 분명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이건 SF괴수영화입니다.
SF괴수영화에서 괴수 안보고 주인공만 뚫어져라 쳐다볼 사람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괴수자체가 주인공인셈이죠...)
대체 포커스를 어디다가 맞추는지 괴수영화는 괴수를 봐야지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을 이어가라고 보는게 아니란 말이죠...
네번째 스토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코메디나 아무 의미없는것에서도 무언가를 찾으려는점이 아닐까요?
사실 SF영화는 스토리가 부실하고 별거 없습니다.
스타워즈도 기껏해야 광선검들고 우주전쟁하는게 다고 트렌스포머도 자동차가 변신해서 전투하는게 다거든요.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서 아예 기억조차하지 못하는 분들이 태반이구요.
차라리 디워처럼 단순한게 나을수도 있다는거죠.
작품성 그대로 평가하라는 사람이 많은데 SF영화는 CG가 70%는 먹고 들어가는 영화이고 화려함과 CG, 음향을 조합해서 만든게 SF지 다른 멜로나 코메디 예술영화들처럼 스토리나 연기력을 보라고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디워 자체가 애국심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사례는 아니란 얘기입니다.
다만 분명히 이영화 자체만으로 외국에서 우리나라 마케팅이 충분히 가능하며 그로인한 문화적 파급효과는 큽니다. 분명히 크단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애국심을 우려먹었건 어쨌건 다음달 미국에서 2000개 스크린으로 개봉되며 미국인들이 조선씬, 아리랑을 듣게 될텐데 이것만 가지고도 문화적 효과가 없다면 당신들은 사회학부터 전공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디워는 사실상 해외를 겨냥한 영화지 우리나라를 크게 겨냥한 영화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해외를 겨냥해서 만든건데 이게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 맞았다는 겁니다.
심형래 감독님은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한겁니다.
영화 만드는 일은 첫째는 영화인 아니고는 힘들고 영화인이 되고 나서도 디워만한 작품 만드는 사람 드뭅니다. 아니 아예 없었죠!!
오로지 헐리우드라는 왕국에서만 가능한일이었고 헐리우드가 영화의 왕국이 된게 SF 블록버스타 영화들덕이었지 예술영화들 덕은 아니었죠....
한마디 더 하자면 영화는 각본예술이 아닙니다.
스토리 아무리 잘 짜여져도 괴물같이 CG 부실하면 그나라 사람들 안봅니다.
영화는 영상과 음향이 조화된 '종합예술'입니다.
괴물이 미국에서 개봉했어도 60개 스크린이었던 이유 아직도 모르겠는지....
** 참고로 이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퍼 온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