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vs돈 다들 무얼선택하셨나요?

꿈을 포기하고 돈으로..ㅠ2007.08.10
조회529

올해 24살에 전문대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직을 해서

나름 어린나이지만 직장 3년차,,

회사는 대기업에(복리후생은 쩐다 쩔여,,ㅠ) 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은 23백만원 받습니다,, 세금제하고160만원 쫌 넘게 받는거 같네요

 

매일매일 톡을 보고있지만 거의 자기 자신으로 인해서 생기는 고민보다는

타인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타인에게서 상처를 받아 올리는 글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회사에서 개 또또또라이 같은 놈님과 맨날 밥사달라,술사달라 고민들어달라는 학생친구년

뭐 많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 한테서 오는 자격지심이랄까,,

 

그게 너무 심한거 같네요,

광고쪽 일을 꿈꾸던 저는 1차수시합격의 기쁨을 뒤로하고 수능을 망쳐버려

재수하려 했지만 집에서 차라리 니가 좋아하는 돈이나 남보다 빨리 벌어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요런 분위기여서 결국 절때 가지않으리,,,! 하던 전문대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고있네요

이놈의 싸이가 뭔지 친한친구들은 죄다 호주며 미쿡이며, 하다못해 필리핀까지 가서 유학생활

하고있고, 친했지만 연락뜸했던 애들은 죄다 엠티니 뭐니,,

 

그나마 같은하늘 아래 살고있는 학생 친구년들은 뭐가 그렇게 먹고싶은게 많고

가고싶은데가 많은지

 

먹고싶을때마다 사달라고 연락이 오네요,,

 

그냥저냥 좋게 생각하다가도,, 아 나는 뭐냐, 솔직히 내가 못난것도 없는데,,

하는 못난 생각이 압도적이라,,

 

며칠전에서 24년만에 처음으로 담배를 물었네요,, 비록 한번 쭉~~땅기고,, 후케켁켁켁,,

이러고 지그시 껐지만

 

직장생활하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지금하는일에 만족하시네요?

꿈을 선택하셨나요 돈을 선택하셨나요,,

 

얼마나 벌고 계시나요,,

전졸과 차이많이 나겠죠?